과학

AI 와 아날로그 컴퓨팅

 

 

일단 스타트업 회사 부분은 무시하고 보면됨

저런 짓은 스타트업 투자받을때 많이들 하는 퍼포먼스고 걍 "쇼"라고 생각하고 보는게 가장 바람직한 자세임

중요한건 아날로그 컴퓨터에 대한 투자를 여기저기서 하고 있고 이렇다할만한 성과는 아직 없음

12개의 댓글

가변저항처럼 생각한다는 아이디어 참신하다

두번째 영상 댓글에 이거 연구하는 대학원생이 한계점을 지적해줬넹 이거 댓글까지 같이보면 더 흥미로울듯

(난 회로는 잘 몰라서 ㅈ대로 이해는 못함 ㅎㅎ)

AI쪽에는 엣지 컴퓨팅에 대한 욕구가 큰데

이거도 연구 잘댔으면 조켓당

1
2023.02.20
@병신같은거보면짖는개

https://flyingpink.tistory.com/61

이런 매출이 분명한 기업이 있으니 상호 데이터 변환은 가능한거 같은데

이미 몇년전부터 아날로그 컴퓨터 투자했다 자금만 빨아먹고 망한 케이스가 너무 많음

0
2023.02.21
@cuqhstoRlqudtls

아날로그 강자는 ADI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분석에 딱 나와있네.

전력이나 오디오앰프 같은거 아니더라도 아날로그 칩셋이 없어지진 않을거라 막연히 생각하고는 있었는데,

이런 응용이 가능할 수 있다는건 새롭네. 땡큐.

0
2023.02.21
@개별완전체

adi는 변환하는 기술이 있는거고

지금 여러 회사들이 아날로그 컴퓨터로 ai 인공신경망을 만들려는 시도는 있었는데 잘 안된다궁;;;

0
2023.02.21
@cuqhstoRlqudtls

그치. 될만한 스타트업을 결국 ADI나 TI가 투자나 인수하겠지뭐. 아님 nvidia가 하던가.

그리고 기술 컨셉 자체는 흥미롭긴한데 이게 생각만큼 빨리 상용화 되긴 어려울거같다.

이거 개발하는것 보다 양자컴퓨팅이 더 빨리 상용화되서 죽어버린 기술이 될수도 있고.

0
2023.02.20

재밋는ㄴ 영상이네

0
2023.02.21

모듈러 신스라고 비슷한거 있음

0
2023.02.21

우린 저걸 비메모리 반도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우린 저걸 비메모리 반도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우힌 저걸 비메모리 반도체라고 하기로 했습니다

3
2023.02.22

문돌이도 즐겨보는 베리타슘

한국어 버전도 있었구나.

이거랑 lesics도 재밌더라.

0
2023.02.22

재밌는 영상이군요 ㅎㅎㅎ

0
2023.02.22

어디서 봤던기억으로 저거 여러개 합쳐질수록 디스토션이 ㅈㄴ심해서 잘안된다더라

0

우선 아날로그 반도체 끝판왕이 Ti라는 것을 기억해두자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94 [기묘한 이야기] AI 소설 2화 - 울프릭을 만나다 동식 0 5 시간 전
12493 [역사] 유전자 조작 생물이 활개치는 스팀펑크 세계관 1 식별불해 4 7 시간 전
12492 [호러 괴담] [미스테리] 그녀는 바다 한가운데 유람선에서 실종됐다. 7 그그그그 13 2 일 전
12491 [유머] 개붕이 인생썰 함 풀어 본다. 43 지나가던개드리퍼 31 3 일 전
12490 [기타 지식] 개붕이들에게 공유하는 심리상담 과정 22 직과닝 14 3 일 전
12489 [기타 지식] [약스압]얼마나 말이 안되는 걸까: 올해 6월 모의 영어문제 ... 15 시에는퇴근할거야 9 4 일 전
12488 [기타 지식] 얼음과 칵테일의 상관관계 1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5 지나가는김개붕 6 5 일 전
1248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머니의 죽음, 그리고 11개월 뒤 체포된 자매 2 그그그그 5 5 일 전
12486 [기타 지식] 2024년 방콕 광역권 지도 업데이트 16 쿠릭 10 6 일 전
12485 [기타 지식] 조만간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비싸질 예정인 이유 21 K1A1 16 6 일 전
1248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낮에는 유능한 소방관에서 밤에는 연쇄 살인... 4 그그그그 9 6 일 전
12483 [역사] 삼국지 장각 시점에서 본 황건적의 난 1 식별불해 5 7 일 전
12482 [호러 괴담] 펌, 번역) 이상한 AI 10 대다크 10 7 일 전
12481 [과학] 100억 달탐사 큐브위성 개발이 불가능했던 이유에 대하여 12 why 25 7 일 전
12480 [기타 지식] 감정을 표현하는 434가지 단어 9 Infinity 1 8 일 전
12479 [역사] 2024 제1회 안동문화상 문학분야 공모전 2 따스땅 0 8 일 전
12478 [자연] 약혐) 오싹기괴 냉혹한 쥐며느리의 세계... 37 식별불해 33 9 일 전
12477 [역사] 삼국지 장각은 거대한 음모의 희생자였을까 2 식별불해 10 10 일 전
12476 [기타 지식] 뻔한 이야기지만 결국엔 맞는 이야기 9 Infinity 2 10 일 전
1247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매춘부만 노렸던 서퍽의 교살자 4 그그그그 4 10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