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3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096일 동안 나는 그의 XXX였다. 8년만에 ... 4 그그그그 5 2024.04.02
12349 [자연] 인류의 기원 (2) : "’인면수심’의 조상님..." , 후... 4 식별불해 10 2024.04.02
12348 [자연] 인류의 기원 (1) : "조상님이 사실 햄스터?" 최초... 1 식별불해 5 2024.04.02
123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라진 남성이 이미 카레로 만들어졌다고?? 3 그그그그 2 2024.04.01
12346 [역사] 세계역사상 환경적으로 제일 해를 끼친 전쟁행위 17 세기노비추적꾼 13 2024.03.30
12345 [기타 지식] '누구나 아는' 노래에 대한 이야기 9 동부전선이상무 20 2024.03.30
12344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사딸라 7 2024.03.30
123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년마다 1명씩 잠을 자다 사망한 가족. 홀로... 4 그그그그 5 2024.03.28
12342 [역사] 송파장과 가락시장 5 Alcaraz 9 2024.03.28
123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괴물을 쓰러뜨렸다." 어머니에... 3 그그그그 5 2024.03.27
12340 [기타 지식] 알코올 중독에 빠질 수 있는 칵테일, 브랜디 알렉산더편 - 바... 2 지나가는김개붕 5 2024.03.27
12339 [기타 지식] 세계에서 제일 잘 팔리는 칵테일 중 하나, 위스키 사워편 - ... 2 지나가는김개붕 3 2024.03.27
12338 [기타 지식] 왜 나는 독일을 포기하고 캐나다로 왔는가 32 상온초전도체 21 2024.03.27
12337 [역사] 미국인의 시적인 중지 4 K1A1 19 2024.03.26
12336 [기타 지식] 독한 칵테일의 대표, 파우스트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5 지나가는김개붕 3 2024.03.26
123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무도 듣지 못한 죽음의 비명이 들린 357호실 2 그그그그 9 2024.03.24
12334 [기타 지식] 칵테일에도 아메리카노가 있다.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5 지나가는김개붕 6 2024.03.24
12333 [역사] 역사학자: 드래곤볼은 일본 제국주의사관 만화 17 세기노비추적꾼 13 2024.03.23
12332 [과학] 번역)새들은 왜 알을 많이 낳는가? - 후투티의 형제살해 습성... 7 리보솜 3 2024.03.23
1233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년만에 해결된 미제사건 4 그그그그 10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