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똑같은 말 아니냐

ㅋㄴㅋㅋ팔란놈들도 두 부류임 ㄹㅇ로 코인판 망할거같아서 제발 팔아라 병신들아 하는 애들이랑
남은 한쪽은 세력 알바들이 공포감 조성하면서 제발좀 팔아라하는애들 ㅋㅋ 시발 가격 떨궈서 매집한다음에 장난질치려고 한다는거지

ㄹㅇㅋㅋㅋ 그래도 나는 돈 벌어서 기분좋게 상대해줄 수 임ㅅ음ㅎㅎㅎㅎ

ㄹㅇㅋㅋㅋ 그래도 나는 돈 벌어서 기분좋게 상대해줄 수 임ㅅ음ㅎㅎㅎㅎ

떨어진든 말든 단타 투기판이라 따는놈들은 따는데 그걸 모름ㅋㅋㅋ

투자가 아니라 투기라 지 맘대로 가거든

아무도 예측 불가능해

그냥 자기가 기준 세우고 버티는거지 투기다보니 공매도하려면 엄청난 깡이 필요해서 ㅋㅋㅋㅋㅋ

공매도 가능해. 근데 공매도 할 때, 담보금을 맡기고 위험률이 100%(손해를 담보금 만큼 보면) 되면 공매도 한거랑 같이 걍 증발하는 구조거든, 반등해서 손실나면 나중에 돈 갚아주는 형식이 아니라.

문제는 하락장인건 확실한데 세력이 장난치는 경우도 있고 정말 아무 이유없이 갑자기 뛰는 경우도 있어서 하루에도 몇 번 씩 반등하면서 떨어진다는거야 그래서 공매도 들어갔다가 급 반등으로 공매도 터져서 돈 날리는 경우도 많아.

물론 공매도 일찍 해논 개미들은 코인 망한다는 자료 보면서 낄낄거리겠지. 근데 어짜피 일주일이면 공매도 해논거 컴터가 알아서 처리해서 일주일 뒤에 다시 해야하거든 그러니 미리 공매도친 애들도 거의 다 빠져나왔을거야. 아무튼 공매도 물량이 별로 없는 것도 공매도 안하게 되는 이유야 못한다는게 더 정확하겠다.

세력이 항상 돈 번다고 가정하면 (물론 꼭 그런 것만은 아니지만) 적당히 때 봐서 올리면 단타충이나 낚인 개미들이 뛴다면서 달려들거든 그러면 가격이 지 스스로 올라 그 다음 적당히 다시 팔면 세력이 돈을 가져가겠지 그 다음에 다시 공매도로 전환하면 또 떨어져도 돈을 벌잖아? 근데 이미 하락장이면 공매도 물량이 많이 나가 있어서 세력도 공매도를 못치잖아. 그래서 예전에는 공매도 위험률 100찍고 공매도 애들 뚝배기 다 깨뜨릴 때까징 올렸어 그러면 공매도 물량이 알아서 풀리니깐 세력이 공매도 풀린거 다 회수하고 다시 떨어지면 돈벌고 이랬지. 그 뒤에 또 적당히 때봐서 공매도 청산하면 또 올리고 오르면 또 팔고 공매도 뚝배기 깨고 다시 공매도 물량 확보하고 떨어뜨리고 하여간 이렇게 위아래로 먹었던 것 같더라고 나는 5월장에 어영 부영 이득봐서 그 때 적당히 손털고 나왔는데, 그 때 물린 개미들 지금도 존버하면서 정신수양 하고 있을거야.

암튼 그래서 공매도가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아. 그리고 공매도 하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서 못해 이 두 가지 이유로 안하거나 못한다.

그리고 개미면 하락장에서는 들가지 않는게 답인 것 같아. 솔직히 공매도 공매수로 돈버는거 위험 부담도 크니깐 안하는게 좋고 공매도 공매수로 계속 이득보는 애들은 있긴 한데 대부분은 공매로 흥하면 공매로 망하더라. 암튼 잘해봐야 단타쳐서 먹는건데, 단타치다가 물려도 어짜피 상승장에서는 조금만 기다리면 풀리잖아? 근데 하락장에선 단타치다 물리면 정말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니깐. 상승장이라도 횡보하다 우상향 그래프 그릴 때까진 관망하다가 들가고 하락장에선 런하는게 좋겠징. 코인 시장이 변동성이 큰데다 앞으로 돈 벌 기회는 넘치니깐 인내심을 갖고 현명한 개미가 되장.

수백개라서 더 문제있는거 아닌가?

그리고 코인판에도 작전이 존재한다. 펌핑방=일명 세력방 텔레그램같은곳에 만들어서 펌핑할사람 모으고 볼륨작은 잡코인 하나 잡아서 같은 시간

매집시작 알리면 미친듯이 매집해서 가격 슬금 올려놓고 개미들 냄새맡고 달려들어서 가격 더 펌핑시킨다음 3-4배 먹고 빠지는 코인들이

있는데, 이건 정말 작전이고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은 이미 볼륨량이 엄청나게 커져서 그러기 힘들다. 그리고

작년차트 확인해 봤냐? 가격만 달랐지 이랬던적 엄청 많았음 그때 3만원에 매수해서 버티고 버텨온 사람들이 48만원에 팔고

지금 코인판 큰손들 됐지.

상태 완벽한 1997 오백원 동전이 세상에 2천만개 있어도 그 가치를 유지할까?

실물자산이랑 금융자산이랑 비교자체가 불가함

비트코인은 말그대로 가상화폐임

가상!

튤립에 가까움.
솔직히 알고 있고 돈을 박아두는 것 자체가 미련한짓.
하지만 여기만큼 개꿀장도 없음.

오히려 이러면서 현실부정하면서 새로 들어올 놈들 찾는거야

양자컴 등장하는순간 보안이고 마이닝이고 다 터져나가서 휴지조각 될텐데.
진짜 미래가 되려면 양자컴나온이후 그걸로도 못푸는 알고리즘이 새로 나와야됨

양자컴은 이미 구글이나 ibm같은 업체들이 돌리고 있지 않냐

보편화되면 네말대로 끝나긴 할듯

양자컴 실제로 쓰는곳이 있다는거 진짜냐?이론상으로는그럴싸한데 실구현은 불가능한걸로 아는데..
어차피실제쓰는곳이 있으면 보편화는얼마안걸리니 기대 된다.

공대생들한테 물어보니까 빨리나와야 20년 뒤에나 나올꺼라고 예상하더라 지금 나와있는 양자컴퓨터란 것들은 그냥 신형 슈퍼컴퓨터 수준이라고함

그렇겠지 양자컴쩌는건 단순히 빨라서 쩌는게 아니고 지금컴터랑 다른 비선형적연산이 가능해서 쩌는건데...말이컴퓨터지완전별개물건인데 실험실물건이라고해도 실물이 나왔으면 부랄떨릴일이라...설랬는데 역시나군??일단하나 나오기만하며 대중화는순식간에 될꺼 같다 양자컴 나와버리면 양자컴에 비하면 지금컴터는 우리가 지금주판보는느낌일꺼같은데.빨리나와라..난치병치료해석같은데 쓰이면 개쩔꺼같은데...

여기만큼 돈벌기 쉬운장 없다.

누가 뭐래?
차트는 과거일뿐이니까 백미러보고 운전하는거랑 마찬가지라는 말인데?

ㅋㅋㅋ 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