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궁금에하던게이들이 많은거같아서 써본다. 맞춤법 다틀리는거 미안.

원본은 4chan 겜게에 어떤놈이 자기 부엌벤치에 딸쳣다고 올린글에서부터 시작된다.

겜겔러의 추궁끝에 이놈은 자기가 바닥타일성애자라고 밝히고,

타일의 패턴이나 아름다움에, 그리고 직접만지는것에 끌린다고 말했다. 

아래는 자기성욕을 설명하는 타일빌런이다.

"글쎄.. 난 그냥 타일들의 깨끗함과 색과 선들을 좋아해.  페턴이 더 정교할수록 좋고. 타일들이 더러워지면 진짜 개빡쳐. 딸들이 매춘부가 되는거같은 기분이야."

역시 이새끼는 어마어마한 빌런인걸 알수있다. 더 정신나간소리들을 많이한다.

"난 많은사람들이 이 페티쉬를 가지고있다고생각해. 그렇게 비정상적인건 아니야"

"(타일을 만진다는 발언에대하여) 난 손, 발, 그리고 엉덩이로 타일을누르는걸 좋아해"

이 개또라이새끼는 자기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고있엇고. 실제로 많은사람들이 이페티쉬를 가지고있다고 생각했다.

겜겔러들은 이놈을 개극딜하기시작하고 바닥타일강간마, 타일뻑커 등등 놀리기시작한다.

타일빌런은 이제 결정타를 4chan 겜겔러들에게 날리고 겜겔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자기의 야짤폴더 인증을 한것이다.

폴더명만봐도 정신이 아찔해지지만. 저 스샷을 dont judge.jpg 날 판단하지말라고 올린 정신머리에 더 머리가 아찔해진다.

이 미친인증으로 겜게는 불타올랐고, 겜겔러들이 야짤보기를원하자 타일빌런은 자기 폴더안 내용물을 조금 공개했다.

한 팬이 커브있는 타일짤좀 달라고하자 커브폴더에서 최고봉을 꺼내는 타일빌런 

"너 뭘좀 아는구나! 좋은 커브타일을 찾기힘들어서 커브짤은 얼마없어. 인터넷에있는건 창녀급 짤들이야, 

그래서 난 좋은 퀄리티 커브타일을 찾으면 사진을찍을수있게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다녀."

까먹엇을까봐 말하지만 처음에 부엌타일에서 딸친놈이다. 타일부카케 하는놈이니까 겜겔놈들은 부카케한짤들도 올려주길원했고.

타일빌런은 타일강간마라고 불리는게 싫어서 떠나고만다.

겜겔러들은 그를 추모하며 영화포스터를 만들었고.

그는 4chan 빌런역사에 한획을 그으며 슈퍼레전더리 빌런으로 기억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