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ㄱ

내가 거지라서... ㅠ.ㅠ
병은 아락보다 안동소주가 훨 이쁨
근데 다 한자로 적혀있어서 한글로 예쁘게 적힌 제품 없으려나

'화요' 는 한글로 적혀있움

화요 통으로 포장되서 괜찮음

교동법주도 괜찮음

소곡주 맛있다

왜 롤링 발칸을 썻는데 안나가는거지?

빳데리를 안꼇쟈나 이 병신들아!

아니라고 잉잉

얘는 아직도 광고ㅂㅁ 당하고있네

당신의 직업은 몇개십니까?

애들이 몰아가는거야 잉잉

증류주는 잘 분해되서 숙취가 적음

솔직히 나도 놀랏음 지인의 원어민 선생님 친구 얘기여서 그냥 모아니면 도로 올렸는데 개드립왓음;;;

바이럴이건 뭐건 맛있는것 사실임
깔끔하고 숙취도 적은데 맛있어

헉 먹어봐야지

희석해서먹기도하고 스트레이트로마셔도 불타고그런거없어

솔직히 소주보다 맛있름

좇같은 희석식 소주보다 40도짜리 증류주가 훨씬 깔끔하고 맛있음. 40도면 좀 화한 느낌이 있긴 한데 막 80도 보드카처럼 목 타는 느낌같은건 안 든다

한국인이 사다 먹였다고 제발 좀

[실제 발칸반도에서 가장 유명한 술중 배로 만든 증류주가 있는데, 발칸반도에서 온 사람이 우연히 맛보고 반했다함
개드립 - 유럽인이 우연히 맛보고 반했다는 술 ( http://www.dogdrip.net/147819921 )]

여기서 한국인이 사다먹였다는말이 어딨음??

풍문으로 들어서 올린걸 애들이 개드립올리니까 지랄이네 그정도도 추리 못해?

실제 발칸반도에서 가장 유명한 술중 배로 만든 증류주가 있는데, 발칸반도에서 온 사람이 우연히 맛보고 반했다함
개드립 - 유럽인이 우연히 맛보고 반했다는 술 ( http://www.dogdrip.net/147819921 )

이글렇게 싸질러놨는데 이거보고 아 한국인이 사먹였구나 하고 어떻게 유추함ㅋㅋ
누가봐도 발칸반도에 온사람이 사먹었구나 하고 알지

우연히에서 바로 나오는데 무슨;

아 예;

솔직히 개에바야...

ㄴㅣ네 주변 유럽인한테 저거 먹인거 너 아니야?

분명 개슬람놈이다. 국정원에 신고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