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말이야? 똑똑한 사람만나면 그덕에 사는거 아님?

그렇게 노예가 되는거임

일단 누구만나는거부터가 불가능

너는 뇌부터 좀 살아남기 힘들거같아

ㅋㅋㅋㅋ

자연상태에서 개붕이라면
똑똑한 사람 만나기전에 개미하고 생존경쟁하다 져서 죽음

레벨 3의 딱충이 같은건가??

어..음.. 그럴것같아..

뭔 배틀그라운드 하세요?

시키는것만하면 살수있잖아 ㅋㅋㅋ

자연이세요?

에어컨에 흡기구가 2개있는데
1개는 에어컨에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을 위한 흡기구(A), 다른 하나는 토출구로 내보내기 위한 공기를 흡입하는 흡기구(B).
근데 이 두가지가 다 방안의 공기를 빨아들이니 방안의 공기가 부족해져 외부 공기가 창문틈으로 들어오게됨
A흡기구는 방안의 공기를 계속해서 냉각시키는 효과를 위해 내버려두고
B흡기구를 창밖의 더운공기를 사용하도록 폼보드를 이용해 흡기관을 만듬
대성공

설계자 새끼가 등신 아님? 밀폐 공간에서 압력차를 왜 생각을 안 해;;

내 생각엔 크기와 디자인 문제인것같음.
사실 저거 실외기용흡입구에도 토출관같이 (이 경우엔 흡입관인가?) 달아주면 그만인데
모양새가 웃기긴함
글 내용에선 DIY로 나름 이쁘게 만들어서 괜찮지 저 동그란 관 2개 달려있다고 생각해봐 ㅋㅋ

A는 냉각된 바람을 순환시켜주는거고,
B는 내부 실외기용이네?

내부 실외기가 안에 식혀진 공기를 써버리니깐,
창 틈으로 그 공기를 보충하려고
베란다라고 해도 상대적으로 더운 공기가 들어온다는 소리라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내부 실외기용 흡기도 베란다꺼를 쓴다는 소리군

나도 이해 안 되었는데 니 덕에 이해됨 ㄳㄳ

이자식 설명 너무잘하는데

정가는 45만원이레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2554

어 그러네 살만한데 저정도면

45면 10평 정도 방에선 지를만 하네

ㅇㅇ 실외기용. 저 경우에는 에어컨과 일체형이니 흡기구가 두개 다 있는것

뜨셔진거 나가는 공기용

ㅇㅇ빡대가리들

그러니 대우....

창문형도 당연히 평수 따라서 냉방능력 달라짐

창문형은 보통 3~4평기준임 이 기준으로 보통 소비전력 500~650정도고

창문형도 큰 사이즈는 8평 이상 되는것도 있음

저거 원래 40만원대 제품인데 지금 물량없어서 판매 다 내려놓거나 가격 존나 높여놓은듯

실외기가 따로있으니까 신경끄고 즐기면됨

ㅇㅇ
일반 에어컨은 실외기가 밖에 있는데
저건 실외기가 에어컨에 내장돼있어서 그런거

누가 이친구를 이렇게 비참하게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