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다 살려낼거니까!!!!!!!!!!!!!!!!!!!!!!!!!!!!!!!!!!!!!!!!

내ㅡ가ㅡ살 ㅡ릴ㅡ거ㅡ라ㅡ구ㅡ??

그러게 깨있으면 우선 존나 어지러워지지 않을까 싶은데 

창문 아주 살짝 열고 가스를 풀어놓고 자는건가? 

숨 못 쉬는게 불타는거 다음으로 고통스럽다는데

이산화탄소랑 다르게 질소는 고통없이 5초안에 정신 잃는다던데

나도 소방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데- 부정부패도 장난이 아니더라.

그래서 더더욱 그런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일하시는 소방대원들이 빛나기도 하지만

그런 빛 안나도 좋으니까 부디 구조적으로 개선되어

소방관들이 본인들의 업무를 자랑스럽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더라.

죽음이란게 자신과는 멀리있는 개념인 거겠지 죽음과는 거리가 먼 세상에 살고있으니 그렇게 무감각해진 것이겠지 그렇게나마 생각해본다. 그래야 그나마 이해가 갈듯... 말을 진짜 쉽게 한다 후

그런데 정말 공감능력 없는 사람이네 진짜

하필이면 그때 한분 계시던 남자직원도 약간 공감한다는 식의 반응을 보여서 뭐라 못하고 직급도 낮은데 괜히 말했다가 찍힐까봐 가만히 있었는데 진짜 내가 현실감각이 없는건가 싶었어. 다행이네 ㅠ

걍 좆병신년이네

사회랑 군대랑 같다고 생각하나 씨발련이 ㅋㅋㅋㅋ 갇혀사는 것 부터가 차이점인데 내리갈굼은 기본이고

그런 버러지들 종특이 지한테 스트레스 조금만 주는 일 생겨도 참지를 못함

일은 잘하시는분이고 대부분 맞는말을 하시긴 하지만 항상 가슴을 후벼파는 어투를 쓰셔서 맘고생을 좀 했었어

생각을 다르게 하는 사람은 분명 많지만 거기다 말을 쉽게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하는법인데..

자신의 본 의도를 남에게 흘리는것은 바보같은 짓이거늘

씨벌년이 군대 쳐 가보고 아가리털어야지 확 보댕이를 줘패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