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침 양자역학 개념 배워서 존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해봐

입자에 대한 포텐셜 준위와 전자 클라우드의 분포부터 시작할까요?

포텐셜 대위

플랑크 상수부터

양자역학을 부정하기 위해 세운 가설이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가설이 됨.

아 양자역학 아시는구나! 진.짜.겁.나.어.렵.습.니.다

어제 마침 한글배워서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더 재밋다 ㅋㅋㅋㅋㅋㅋㅋ

l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m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aooooooooooooooooooooooooo

아 어제 영어 배어서 존나 웃었넼ㅋㅋㅋ

아 어제 한글 배워서 존나 웃었넼ㅋㅋㅋㅋㅋ

아 어제 우주류 배워서 존나 베었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뢰딩거의 고양이

50% 확률로 붕괴하는 방사성 물질과 함께 갇혀있는 고양이는 직접 확인해보기 전까지는 살아있는 것과 동시에 죽어있는 상태다.

죽었거나 살아있다를왜케 어렵게 말해?

죽은 상태와 살아있는 상태가 동시에 존재한다는게 핵심이라서

그걸로 뭘 하나보네

근데 알못 입장에서는 말장난같음..

예전에 논문 주워듣다 보니 미래가 과거를 결정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음

특정 원자를 쏘아서 그 결과를 보는데 중간에 관찰하게 되면(외부의 자극) 중간에 틀어져서 특정 결과가 나와버림

그런데 그 결과를 역추적하면 과정도 이론상에 안맞는 부분도 있다 이런식이었음

몇년전에 주워들은거에다 그 분야가 아니라서...

죽었거나, 살았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라 두가지가 공존하는 상황이라니까?

죽은 것도 아니고 살아있는 것도 아님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상태임

그걸 확인하는 순간 한가지 상황으로 결정되는 거고

나무위키 찾아보면 그게 아니래... 확정된대.. 고양이의 죽음은..

청산가리 깨는 망치 그 50% 붕괴율 측정기 들이 전부 상호작용을 하는 측정장비기 때문에.. 불획정성이 성립안한다캄...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하는 행위가 살았는지 죽었는지를 결정짓는 행동이라 저렇게 표현하는거암

고전역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드립입니다

슈뢰딩거라고 고양이를 박스에 감금시키고 독가스로 죽이는 잔혹한 사람 있음

50%확률로 고양이가 죽는 장치를 상자에 장착하면 확인하기 전까지 상자 안의 고양이는 죽었을수도 살아있을수도 있음

동시에 두가지 상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됨

흔들어보면 알 수 있어!

죽여놓는 게 아니라 확률적으로 죽는 상황을 만들어놓는 거임

원래 살 수도 죽을 수도 있는 고양이였는데

니가 일단 죽여버리고 시작하네.

알 수 없다가 아님. 살아있는 상태와 죽은 상태가 중첩되어 동시에 존재한다임. 관측하는 순간 스핀이 수렴되어 한가지 상태로 결정 되는거임.

죽여놓고 넣어놓으면 문제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