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모의훈련돌림

Mlrs도 실탄은 3억이었는데 연습탄은 3천이었음.

터지는거 안보여주는거 보면 연습탄 아닐까

안 보여주는 게 아니라 보이질 않아요, 너무 멀리가서.

순식간에 시야에서 사라짐. 지금 어디쯤 갔다 말 해주고, 목표에 명중 했습니다. 짝짝짝 하고 끝남

명중하는지도 원래 보는사람들 있어서 촬영했으면 그것도 같이 촬영했겠징. 차앞에서 촬영하면 당연히 안보이고. Mlrs 연습사격 자주봐서 안보이는건 앎

저건 모르겠는데 mlrs는 날라가서 안터지고 쇳덩이 날아가기만 하는거라. 근데 미사일 연습탄은 다 그렇지 않음? Mlrs도 영상으론 쏘는것밖에 안보여주는디.

저거랑 내용물만 다른 시뮬레이션용이 있음

그걸로 평소에 훈련함

발사프로토콜 제거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

실사격 없고. 방열하고 조준하고 쐈다치고 철수.

공군에서 천궁 운용하는 부대들이 있는데 사격 대회가 있음. 주기는 확실히 기억안나는데 그때는 실제 발사함.

발사 소리가 진짜 ㅎㄷㄷ..

공군 방포 사격대회가면 조그마한 무인기 하나 날림. 그거 격추하는게 목표여.

가끔 대천해수욕장 옆에서 발칸소리 들리면 그거 하고있는거임.

뭐 맞다고 해도

그 수십년전 전투기가 날아와서 떨구는 폭탄이 파괴하는 우리측 시설, 인명의 가격

살려 두면 돌아와서 또 떨구는 가격.. 을 계산하면 적 무기가 아무리 저렴해도 꼭 잡아야 하는거지.

반면에 비싸도 한 두번 참교육 해 놓으면 적군은 작전을 소극적으로 펼치게 되니까 또 승리에 도움도 되고 하니까.

물론 저렴한 방법으로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면 무조건 그게 좋지만. 

방법이 있는한 그 비용이 얼마가 되었던 적 항공기는 확실히 잡아야 함. 

앜ㅋㅋ 대신 잘 터지겠지 ;

나도 이거 귱금해

저거 미사일 들어있는 발사관 째로 교체해버림 나도 비슷하게 생긴 현무3 운용부대 나왔는데 크레인으로 발사관 자체를 갈아끼움

https://milidom.net/photo/1125838

링크에 드가보면 5번째 짤처럼 그냥 갈아치워버리는거

오 고마오 마참내 궁금증이 풀렸네ㅋㅋ

천궁은 아니고 패트리어트 요원이었는데 아예 그냥 통 자체를 재적재함 그래서 크레인 가져와서 재적재하는 훈련도 함

무기마다 좀 다르긴 한데 저 발사관은 한번 발사하면 상당한 청소가 없으면 오염이 너무 심해서 쉽게 다시 쓰기 어렵기 때문에 통째로 교체해야 함. 쉽게 교체도 안되니까 쏘고나면 ㅌㅌ 한다음 준비된 특정 장소에서 교체함.

미사일이 수억씩 하니까 발사관 재활용 하려다가 발사 잘 안되거나..

다시 집어넣다가 망가져 버리면 ㄷㄷ.

애당초 뚜껑도 이동이나 수송 중에 통에 뭐가 들어가는등 오염을 방지하려고 달려 있는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