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네

저기 ㄹㅇ 신기함 드워프가 살았다면 저렇게 살았을거 같은 분위기

저거 발굴하면서 집값 보상 해줄려나

옜날에는 전등도 없었을텐데 저기서 어떻게 살앗지? 횟불로 불을 밝히면 산소 부족과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죽지않나??? 공기 순환시스템이 있나?

모리아는 실존한다

바다민족이 싹다 조졌다는 그곳인가

...인간이 이 미친 건축물을 엔진도 안 나온 시대에 만들었다고? 이집트인들도 인정해 줄법한 대위업이네

??? : 언제까지 지진을 무서워하면서 살거야! 지상엔 지붕이없다구!!

로스트테크 ㄷㄷㄷ, 상상초월이네.

바보. 신고 안하면 집 엄청 넓게 쓸 수 있는건데

괴베클리 테페라고 더 쩌는 것도 있던데

난 들어가봤지

마인크래프트가 인기였네

지하도시 건설 뿌쓩빠쓩

오 진짜인가? 신기하다

저기 터키여행 필수코스임

지금도 저거 나온거 많아 최초가아님

저동네는 지하철 못까냐

그렌라간 가져와

뭐지 ㄷㄷㄷ 저긴 관광지로 안열려있었나? 나 카파도키아 갔을때 볼거 다 보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저런게 남았네

저 곳은 인간이 살았던 곳이 아닙니다

저것은 인간과 동급의 지능을 지녔던 개미인의 마을 같은 개념입니다.

옛날 인간들은 아무리 단단한 성채를 지어도 언제든 개미인이 땅밑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생각에 개미인들을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개미인을 차별하고 전쟁을 하며 그들을 땅 속 더 깊은 곳과 외지로 내몰았고 그것에 모자라 개미들을 퇴화시켜 아주 작고 지능이 낮게만들었는데 그게 지금 우리가 자주 보는 ‘개미’입니다

현대의 어린아이들이 개미를 죽이는 행위는 유전자에 각인 된 개미인에 대한 공포심과 그들을 없애야한다는 불안감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현재 퇴화되지 않은 개미인들은 한반도의 북쪽과 베트남 지역에서 그들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으며 그들이 다시 나타나 지상을 되찾을 날이 올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와 이사했는데 지하가 저러면 존나 재밌겠다 친구들 불러서 모험해야지

위에서 쾅쾅 발구르기 하면 밑에 안 무너지나 무서워서 어떻게 들어가지

너네는 두더지 함부로 만지지 마라...

화장실은 어떻게 했지?

저때 교회는 참 좋은데

마인크래프트 실화 바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