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라서 지구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달에서 만들어졌으면 달력인가요?

헉 천재

고대 마야인들은 지금은 잊혀진 에너지인 태양력을 사용했지

프로토스 마야인 동일문명설

드립아닐까??

진지하게 설명하는 댓글이여서.ㅋㅋㅋㅋ

달력 이야기가 아닌건가?? zzz

???

아 ㅋㅋㅋㅋ 체육에서 말하는 지구력 이야기였네 나도 sf영화나 그런데서 날짜이야기를 서술할때 지구력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은 쓰지않을까.

애들은 쓰더라..친구가 학원선생님인데 뭐만하면 뚝배기! ㅇㅈㄹ해서 짜증난대

근데 그건 예전에도 그런거라;

ㅈㄴ 한심한새끼보는거같아서 웃기긴하지

19학번 부터 종종 보이더라

그것도 이견이 있지않나

무너진 쪽이 눈에 더 잘띄게 되었을뿐

과거에 무너진쪽이 얼마나 더 무너져 있었을지

상상해보면 오히려 하한선은 올라왔을수도

나도 무너진쪽이 눈에 보이게 되는거라고 생각함

영화 이디오크러시랑 다를게 없다

바스커빌가의 개입니다.

갈수록 양극화 심해져서 그런듯 저소득층 가정들 보면 부모가 아예 방치하는 경우 많아서 한글 모르는것도 가능함

초12가 한글모르는 경우는 거의 없어.. 문해력 떨어진다는 건 한창 책 읽을 나이에 책을 별로 안읽어서 그렇다는거지 초1~2애들은 오히려 옛날 초1~2보다 낫지

그리고 지금 저소득층 부모가 옛날 저소득층 부모보다 훨씬 교육수준이 높고 자녀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예나 지금이나 저소득층 부모가 아이들 방치하는건 똑같은데 대신 지금은 방치되면 죄다 유튜브만 보니까 더 심각해진다는 뜻인듯

검증된자료가 아닌거같은데 우리나라 초1 한글해득률은 최근 3년간 99%미만으로 떨어진적이없을텐데

조카두명 1,2 학년있는데 둘다 한글 듣고 말하기 같은건 되는데 제대로 못읽고 못씀 1학년에 가서 다른애들 몇몇은 한글 제대로 배워와서 선생님이 몇페이지펼쳐라 하는거 금방 하고 따라가는데 조카들은 몇페이지라는 단어를 몰라서 옆에 애들한테 도움받고 그렇더라고 그래서 집에서 한글 추가로 가르친데 기초 글자부터 간단한 단어같은거 의외로 못따라가는애들이 점점 많아지고있음

팩트) 파블로프의 개다

파블로프! 파블로프!

와.... 이건 우리가 틀에박혀버린거 아니야 사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