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가 되고 싶은 찐따도 있다.

귀찮아도 친구가 자꾸 불러서 나갔는데 욕먹는 케이스 ㅋㅋ

너 왜 시비냐?

난 아싸다 아싸!

이젠 아싸 하위 찐따냐 ㅋㅋ

아싸는 괜찮지만 찐따는 싫은 그분들 ㅋㅋ

오빠가쏜다(탕)

아싸라삐야

인싸라삐야

찐따라삐야

아둔토리다스

난 아싸로 지내고 싶었는데 과대누나가 계속 부르고 댈꼬다니다 따먹혔었는데

찐따들이 아싸되는거 아닌가

아싸는 찐따를 포함한다.

찐은 현실에서 아싸를 피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쉽지 않다.

인간관계가 귀찮은 사람들이 아싸를 자처하자 찐들은 아싸를 탐내기 시작한다.

빼앗긴 아싸니 뭐니 하며

개드립 보면 가끔씩 찐따랑 아싸를 동일시하려 하더라 대학교 강의 듣다 보면 혼자 다니고 혼자 강의 듣고 혼자 밥 먹고 그러는데 팀플할 때 자기 할 말 다 하고 의견 잘 내고 발표도 곧잘하는 사람 간혹 보임 그런 사람은 그냥 진짜 혼자인 게 편해서 아싸하는 거 같고 찐따랑은 거리가 멀어 보였음

코로나직격탄맞고 강제아싸됨ㅋㅋ

아싸는 그래도 눈치 빨라서 나중에 사회생활 괜찮게 함. 문제는 눈치 없는 ㅄ 들이 문제지

아싸되고 싶으면 기계공이나 경영학 같이 큰 과가 제일 좋음. 사람 많아서 그룹 만들기 들어가는데 거기에 안 들어가면 됨. 근데 과가 작으면 아싸되는 것도 쉽지 않음.

아싸는 눈치는 있어서 사회생활에 큰 문제는 안 일으킴.

보편적으로 조용하고 자기 일에 충실한 편

진짜 사방에 다 끼는 찐따는 답이 없음

걍 좀 꺼졌으면 좋겠는데

아 ㅋㅋㅋ 나는 찐따아니지 ㅋㅋㅋㅋㅋ

휴 난 아싸였구나!

아싸는 단톡방 나가면 다시 초대해줌.

찐따는 초대 안해줌

대학때 친구들이 나보고 다크템플러라 하던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