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과 공동체의 생존가능성을 저하시키는거?

러브라이브?

난 러브라이브에서 우정에서 시작된 사랑을, 아이돌마스터에서 열정으로부터 시작된 사랑을, 우마무스메에서 종을 뛰어넘는 사랑을 배웠다.

쓸모없음도 ‘쓸모없음’이라는 항목에 쓸모가 있다

그 쓸모없는 항목은 어디에 쓸모가있을까..

항목을 채우는 쓸모가 있지

문화컨텐츠 자체가 소비자의 유희 외에는 아무런 가치가 없음

하지만 사람에게 그 유희가 매우 큰 가치이기 때문에 문화컨텐츠의 가치는 무한한거지

데카르챠!

예술의 정의에는 근본적으로 '쓸모없음'이 들어가

쓸모없이 창조된 예술을 향유하는 것과

쓸모있게 생산된 디자인을 소비하는 것은 매우 다르지

너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너 자신을 성장시킬지 아니면 소비시킬지.

나라마다 다름 대표적으로 미국/중국

이거지

생산성을 어떤 뜻으로 쓴거냐에 따라 다흔데

만약 쉬고 재생산하는

산업 측면의 생산성을 말하는거면

그 생산성 패러다임이 가장 지적받는점임

그 생각하면서 매트릭스 다시보면 생각할거리많고 다시보이면서 꿀잼일듯

사는 이유가 즐거움만이라면

극단적으로는

딸치는 원숭이의 삶이나 통속 뇌가 되는게

더 이상적일 수도 있지

보통 사람운 그런걸 바라기보단

삶의 이유를 찾고 싶어하는 등 어느정도 철학적인 고민도 좀 곁들이고

마약해 마약 좋아

생각없이 살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되니까 쾌락만을 좇아 사고방식과 생활이 쾌락에 집중되자너

동전의 양면처럼 쾌락엔 어떤식으로든 괴로움이 동반됨. 행복하고 쾌락은 다른 언어임

다시 읽으셈

1984 북한

멋진 신세계 남한

1984 클래식 명작

1a84 인스타충 악세서리

개인관점에서는 이미 그렇게되고 있는것같아서 무섭다

요즘은 비혼주의 개인주의가 옳다고 생각하는 시대인데

나라 전체적 으로보면 망해가는건 맞는 듯

그러게... 전통적 가치가 너무 빠르게 없어져가니 국가적으로는 흐음...

사안에 따라 다르겠지만 에코챔버효과로 그 "우리"라는 특정지어지는 그룹이 나만 그렇게 생각할수도있다고함. 당장 유튜브만봐도 엥 200만유튜버?? 들어본적도 없다는 사람 엄청 많음. 데이터 수집해서 알고리즘으로 계속 사람들을 비슷한 성향으로 몰아가고 나눠 놓는것같음. 개인적으로 다른 생각과 관심을 차단 당하는것 처럼 느껴짐.

지금이 결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