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누나가 그지랄할때는 놔뒀으면서 뒤늦게 저러는건 뭐여..

당시에 제대로 대처 못했으면서

이제와서 대처한다고 아들만 나무라면

당연히 더 엇나가지

이 글의 주작 여부를 떠나서 82쿡 댓글 반응 충격적이네 아들이 자살시도했다는건 읽지도 않은건지 ㄷㄷ

어강미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실 따지자면 부모가 젤 크겠지 ㅋㅋ

아들이 헤드락 거는 거 보니 존나 봐주고 있네 형동생 사이였으면 이미 얼굴 피떡됐다

누나도 잘못했지만 부모도 똑같이 잘못했구만

얼마나 괴롭혔으면 자살시도까지 하누 ㅡㅡ

동생이 누나 잘 괴롭히고 있네

역지사지 해봐야 정신차림

힘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ㅋㅋ

대충 군자의 복수 콘

남자애가꽤나 물리적으로 복수하고싶었나보네 3살 많은 누나한테는 내가 고3정도될때까진 못덤비겠던데

ㅅㅂ 군대에서 드림컴 맞추겠다고 쥐꼬리만한 월급 모아서 130 들고 나왔는데 동생 입시한다고 방해되니까 청소기나 사라고 해서 다이슨청소기 진짜 눈물 머금고 사드렸더니 니가 샀으니 청소 니가 하라는 말 듣고 ㅈㄴ 얼탱이 없었는데

저건 누나가 플스사주면서 도게자 안박으면 계속 괴롭힐듯

큰 애가 지랄 할 때는 방치하지 말고 미리 막던지

아니면 둘이 무슨 해코지를 하고 누가 이기던 지던 말던 끝까지 놔두던지

둘 중에 하나만 해야지

ㅋㅋㅋ 자살시도까지 하게만든 일생의 원수를 헤드락이랑 업어치기만 하고 참는다고? 동생이 진짜 천성이 부처 그 자체인듯 좀만 엇나갔으면 누나 진작에 틀니하고다님 ㄹㅇ

그렇지

저게 옳게된 남자지 ㅋㅋ

평생 성노예각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콘

나도 누나가 짜잘하게 런앤 히트 방식으로 많이 괴롭혀서 중딩때 하지 말라고! 하면서 백스핀블로우처럼 휘둘렀는데 맞고 자빠져서 덜덜 떨면서 우는거 본 이후로 장난 절대 안침

누나도 다음날 분 삭히고 와서 그동안 이렇게 아팠냐고 물어봤는데 다 풀어지더라.

그 후로 뭔가 돈독해져서 혐오관계에서 내적친밀도가 많이 오른 계기가 됐지

니가 만든 동생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부모새끼가 잘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혜는 잊어도 원수은 잊지않는게 남자의 도리 ㅋㅋㅋㅋㅋㅋ존나 멋있네

어강미 힘차보 유행어제조기 미쳤다

난 내가 모은 용돈으로 산 만화책 누나가 다 갖다버림

말이 가족이지 걍 떨어져사는게 편한 관계가 있음

이미 ㅈㄴ친한거 같은데 ㅋㅋ 저라다 누나 진짜 위험하다 싶으면 나서서 도와줄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개통

은혜는 반으로 복수는 두배로..

누나도 가슴에 털이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치는것만 보면 그리 나쁜감정은 없는거같은데..

진짜 좆같았으면 중환자실 보낼정도로 패는것도 가능할나이임

걍 친한거 아닐까?

아줌마가 물리적으로 강하면 장땡이다 가르쳐놓고 왜 이제와서 ㅋㅋㅋ

저러면 누나도 악감정 생겨서 부모님 돌아가시면 서로 안볼거 같든데

이미 원순데 부모가 조율 안했으니까 더 악화된거지.

형아였으면 형아가 마이크로 비키니 도게자 하면 화해가능한데 누나라 못함ㄷㄷㄷ

부모가 이미 편애했구만

어강미 힘차보 은잊원않잊 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동생새끼 존나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