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고

노출옷이랑 성기빵만 안팔았으면 한다

이름만 퀴어 퍼레이드라고 하고, 사실상 모여서 다들 하는건 그냥 멀끔하게 입고 돗자리 깔고 앉아서 대화나 나누며 과자나 까먹는 평범한 일상만 보여주는게 제일 잘먹힐것 같음. 이런 소소한 일상마저 우리에게는 퍼레이드나 마찬가지다라는 해학적 메시지도 주면서.

조선시대 사또가 한국을 방문한 서양인이 자기가 대접한 밥을 먹는것만으로도 귀신이 아닌 같은 사람임을 알았듯이, 다름에 의한 배척과 경계를 없에는 최고의 약은 보지빵같은게 아니라 인간다운 평범함임

퀴어축제면 퀴어축제를 해야지 왜

변태 차림으로 다녀?

이젠 무지개만 봐도 ㅈ같네 어쩌다 그 예쁜 무지개가 ㅈ같은거에 상징이 됬나

잠실경기장 하루 빌려주고, 지들끼리 안에서만 놀아라~~ 하면 될꺼 같은데...

니들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퀴어축제는 자기들도 평범한 보통 사람이다 이런거 인정받으려고 하는게 아냐

쉽게 말하자면 미친년이 개짓거리 하면서 남자의 사랑을 시험하려는 대충 그런거다.

'내가 이런짓 까지 하는데도 날 사랑해? 이래도? 이래도?' 이지랄 하다가 끝끝내 남자가 못참고 터지면

'역시 그것봐 그럴줄 알았어. 이런것도 못참다니 넌 날 사랑하지 않아.'

이 지랄하는 여자의 멘탈리티와 완벽하게 100% 똑같다.

얘네들은 최대한 개 좆같은 짓거릴 해서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리는게 목표임. 왜?

'니들은 이성애자가 그랬으면 참았을거면서 우리가 동성애자라서 핍박하는거지 차별주의자 새끼들!!'

이 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하고 싶은거야. 목표는 단지 그것뿐임. 보통 사람들이 그냥 참고 넘어간다? 그럼 정도는 더 심해질거임.

'우리가 축제에서 이런걸 해도 참아? 이것도 참아? 와 이걸 참네 그럼 이건어떄?'

이러다가 야 이 새끼들아 이건 선넘었지 하고 터지면

'그것 봐 역시 차별주의자들!' 이게 목적임.

이 시기에 여기저기서 게이축제 여는거보면 원숭이두창으로 게이 박멸하려는거 아닐까?

Pc는 탄압하고 억압받는게 맞다. 원래 관심도 없고 지내들끼리 물고 빠는게 뭐어때서라는 마인드였는데 혐오감 스러운 축제와 엔터테인먼트에서 pc질로 망쳐서 호감인물 똥꼬충 만드는거 보고 요즘은 그냥 혐오감이 먼저든다.

축제전에 에이즈 검사해서 에이즈 걸린새끼는 격리박멸하고 진행하면 ㅇㅈ

저런사람들은 걍 어디 한곳에다 모아 살게하면안되나 설치는거 꼴보기싫은데

원숭이두창 페스티벌

퀴어 축제 자체를 금지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이때다 싶어 기어나오는 병신 똥꼬창년놈들은 총으로 쏴버리고싶다

정상적으로 멀쩡히 동성애 하시는분들은 상관없지 뭐

의경나왔는데

퀴어축제 눈이 조금 아픈거 빼고는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퀴어축제가 개짬찌시절이였는데

선임들이 막 선글라스 챙기는거

그애서 ㅇㅇ??? 하니까

눈깔 잘못 돌리면 쿠사리 들어온다고

위에서도 써도 상관 ㄴㄴ라고 선글라스 쓰고

구경 ㅈㄴ 한다캄ㅋㅋㅋㅋㅋㅋ

출동 나가니 니플패치한 알몸 눈나(?)(높은 확률로 형냐)

들 구경하고 ㅋㅋㅋㅋㅋ

메드맥스마냥 오토바이 행진도 있고

핫팬츠에 쫄티입은 몸 좋은 형냐들 트럭 위에서 ㅈㄴ 흔들어 재끼고

눈 아픈거 빼면 시간도 빨리가고 좋았음

끝나고 아 내년 퀴어 축제때 나도 선글라스....::

는 코로나로

시위와 시설경비만 ㅈㄴ 팔려 나간던 기동대가

민생치안 방범활동을...????

상경 달자마자 분대장 달고 소대 왕고 먹고

버스 뒷자리에 누워서 폰 하고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전역 ㅋ

왜 이런애들은 대놓고 보여주려고 기쓰는거임?

게이는 죽어도 대

보기역겨운거만 아니라면 축제정도는 열어도 괜찮지...

몇년전에 일본 엘지티비 축제 비스무리한거 하는거 구경갔는데 평범한 커플이나 어린이 가족단위도 와서 구경해도 괜찮았음 콘돔나눠주고 사람들 복장도 자중하더라

원숭이두창 축제

뭐하는데 일주일이나 했었냐

당연하지 아니 애초에 과도한 신체 노출은 꼭 퀴어 축제가 아니더라도 어디든 야외에서 그러면 공연음란죄인데 아주 당연한 상식이지

두창바이러스 퍼질떄 이게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