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걸 찬물 끼얹는다고 해요

그건 중매 국제결혼 아니냐;; 나는 결혼할 때 장모님이 집사는데 보태라 6천주심.

중매혼이랑 구분해보면 이혼율이 좀 다르지 않을까? 싶네

그건 동남아 이야기 아님?

러시아도 소득이 생각보다 낮음

언어 할줄 알면 결혼 잘하더라고

걍 뭐 나는 아닌데 상대방이 돈 줬는데 이러는 사람도 있는데

평균 소득수준은 러시아보다 우리나라가 2배이상 높음

그리고 러시아에서 우리나라 넘어오는 여자면

외벌이는 각오해야 하는거고

존중은 받지만 외벌이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

서울에서 가능한 사람이 몇이나될라나 뭐..

암튼 그렇다고

넌 그렇게 생각해 너같은 애들은 그냥 대꾸해줘도 자기 멋대로 해석하더라고

피곤한스타일인듯

어우씹 훈훈한글 보고 기분좋게 지나가려는데 웬 일침충때매 기분 좆같아졌네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다 너는

어우 글만봐도 피곤해. 행복한거 보라고 쓴글에 이런걸 다냐. 말기암 완치된 사람 보고 희망 가지는 사람들에게 찬물끼얹는건 아니지만 말기암 환자들 대부분은 죽는다는소리랑 뭐가 다르냐

그게 저여자가 95년생이잖아

태어났을때 러샤 시대상황을 생각해봐 거의 대다수는 대단히 궁핍한 어린시절을 겪었을 확률이 높음

거기다 가정불화 가정파탄 이혼 등등

러샤가 그나마 '나라'다워진건 2천년대 초반 푸틴 집권 이후부터임

찬물을 끼얹으면서 찬물을 끼얹는게 아니라고 하면 우째요

어디 주변에 베트남 아가씨 중매결혼한 친구 얘기 갖고와놓고 허황된 꿈 어쩌구 yggr

나는 외국 나갔을때 영화처럼 만나서 연애하다가 결혼한거라 너무 행복하다 ㅋㅋㅋ

훈훈한글 보고 웃다가 님 댓글보고 십정색하고 갑니다

그 국제결혼은 주로 업체 통해서 한거고ㅡ.ㅡ

연애 결혼과 구매결혼은 서로 다르지.

어디 매매혼 사례만 보고 와서 일반화하지마라 ㅋㅋ 니가 한말 중에서 그나마 맞는건 외벌이 각오해야하는거 밖에 없음 그마저도 케바케임

갑분싸 제조기 추ㅋㅋㅋ

제발 인터넷에서만 싸지르세요

밖에선 조용히 있어야 해요ㅠㅠ

개붕아 지금 니가 댓글 이따위로 다는 행동이 찬물끼얹는거야. 눈치좀 챙겨.

이런말 하긴 싫지만 -> 안하면 됨

기분 나빠하지 말고 들어 -> 기분나쁜말 하지마

찬물 끼얹는게 아니고 -> 끼얹는거 맞음

혹시 현실에서도 이러니?

미친놈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맞는듯.

윤석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