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서 현역은 안보냇네

아직 살아있구만 현역!

어 아직 자살안했음 엠씨몽 싸이급 아님? 바로현역재입대

별걸다 의사탓하네 국가에서 꾸득꾸득 끌고가려고 기준을 한없이 낮추는데 의사보고 어쩌라고

환자 생각해서 면제주고 면제준 의사는 감옥가라고?

면제주면 감옥간다는건 니새끼 상상속에있는 한국이신가요? 뭔시발 말같지도않은 소릴하고있어 개새끼가

안그래도 아들 눈아픈거 마음아픈대

그 어머니 앉혀다놓고 한다는소리가 시발련아

치료할 마음이 없으셨나요? 이딴소리를 하는게 나라고 의사야?

어휴시벌럼 사람답게 생각하고 사람답게 살자 상노무새끼야

닌 병판의가 판정표가 따로 있는데 지 꼴리는데로 면제 남발하면 그새끼 감옥 갈꺼 같음 안갈꺼같음? 난 갈꺼 같은데?

그리고 치료할 마음이 없으셨나요? 이런말이 어디있음?

치료법이 약한눈 을 계속 쓰는거임 근데 그 치료법을 안 함 그럼 왜 그랬냐고 물어 볼수 있는 거 아님? 나는 병무청이 한 질의가 못 물어볼 질의라고 생각안 하는데?

병무청에서 복무 회피를 한 것인지 아닌지 확인 하기 위한 질문도 못하면 병무청이 왜 있는건데?

그렇게 물어볼말이야 그게??

진심 인간성은 개나줘버린게 정답이라고 사는구나

인간이 왜 인간인지 조금도 고민안해본 티가난다.

일단 결과는 중요하니까 과정은 아무런 상관없겠다

그 질문이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를줄지는 조금도 고민안해도 되고

대화란걸 해본적이 없는친구인가

"병원 기록이 중학생 이후로 없는데 사실 별로 안불편한거 아니냐?"

넌 이게 질문이야? 이건 질문이아니라 기정사실을 정해놓고 말하는거야

대화란걸 해봤으면 보통 저게 질문인지 아니면 이새끼가 날 먹일려는건지 판단이 되지않나??

심지어 그 밑에있는 답은 병을 낫고자하는 마음이 없어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 시력장애로 공익 가는것도 운이 좋은케이스다 받아들여라

우리가 판단하기론 단순약시인것 같은데 이정도도 참작을 많이 해드린거다. 우리는 4급 말고는 판단할 수 없다"

이것도 동일하게 판단규정이 강해져서 정상생활을 하고있으니 4급말고는 줄수없다 정도로 했어도

좆같지만 억울해도 가야지 할수있는건데 무슨 선심쓰듯이 이정도면 참작 많이해드렸습니다

권력이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권력이야?? 저거 판단하라고 앉혀놓은자리가 무슨권력인것마냥 말할수있을까

저기서 정작질문은 몇개나있냐 다 지들마음속으로는 정답 정해놓고 말하는게 질문이야??

세상 순수하게 살아서 아 저정돈 괜찮지 순수한질문일거야 희희 하고 사는걸까

아니면 그냥 쿨찐병 걸려서 근엄진지하게 병무청의 역할은 저게 맞다 라고하고싶은걸까

뭐에 그렇게 꽂힌건진 모르겠지만 쟤들은 저런거 하라고 있는 직업이고 쟤들은 그냥 자기 일을 할 뿐인 거임

쟤내들이 글쓴이가 맘에 안들어서 비꼬고 악의를 가지고 저런 질문을 하는 게 아니라고 병역 기피를 위해 병을 키운 건지 확인하는 질문을 하고 아닌 걸 확인하는 과정이고 그게 쟤네 일이라고

대체 병역 기피 한 거 아니냐고 물어보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글쓴이 맘 안 상하게 질문 할수 있냐?

대화란걸하면 이사람이 나를 배려하는구나 를 느낄수가있어 보통

특히 그사람에게 상처가되는 주제를 한다면

근데 그걸모르는건 기본적인 무언가가 결여된게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해봐

그냥 할일만 하면 된거다 라고 주장하고싶다면 본인이 쿨찐이 아닌지도 고민해보렴

어머니한태 그정도는 집에서 잘돌보면되죠 라고 말하는게 그저 할일을 했을뿐이다?

더군다나 의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대2년 vs 평생가져가야할병을 판단하지못하고

이걸 애가 1살때 걸린병을 방치했을거라고 의심하는게 그들이 할일이라고? 오늘도 인류애는 개박살이났네

그래 너같은 사람 많아

"왜 이 의사는 내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병을 치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나를 혼내는거지?",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든데 왜 이 의사는 그걸 몰라주는거지?"

그래 그냥 니 말대로 병 걸린 사람 있으면 병역 기피 의심하지 말고 그냥 다 면제주자 그 병때문에 얼마나 힘들겠어

뭐? 병역기피 의심한다고? 인류애 없는새끼

아니아니 그게 아니야

그게아니라고 기본적으로 넌 초점을 잘못맞춘거야

내가 힘드니까 날 좀 알아줘!!! 가아니라구

니말대로 일은하면되 일은하면되는대 충분히 아시발새끼들 말 좆같이하네

라는생각은 안들게할수있는거라고 ... 왜 자꾸 이해못하는거야... 왜 이걸이해못하지

진짜 그 뭐가 없나...? 진짜 궁금한대 이해가 안가는거야 아니면 이제 오기부리는거야??

내가 하고자하는말이 고작 병이기피의심하지마라 이게아니란걸 알꺼아니야

그래 나도 니 시점에서 얘기 해보자 인류애적으로도 얘기 해보고

말을 좆같이 한게 문제라고 생각하는거네 너 병원가봤지? 교수들은 존나 친절하고 전공의들 보면 말 좆같이하는 새끼들 있지? 왜 그럴까? 교수는 인격자고 인류애 넘치고 전공의는 성격파탄자에 인류애 없어서? 아니지 교수는 자기 할일만 하고 자기 할일도 전공의한테 지들 아이디 비번 알려주고 다 시키고 만약 민원 들어오면 교수회의가서 까이기 때문이고 전공의는 일을 존나 해서 짜증나는데다 민원 들어와도 어차피 자기 짜르면 교수가 일 다해야되서 자기 못 짜르는거 알기 때문이지, 그냥 그래 인간이 그런다고

똑같아 병판의 새끼들 안 짤려 군대에서 짤라주면 고마워 할 애들이야 이게 싫으면? 환자한테 친절하지 않으면 자를수있는 의사 고용하면돼 그걸 하겠어? 절대 안하지

사람 상대하는 직업에서 인류애 바라는 니가 세상 순수하게 산거 같네

그래 너의 마인드가 그렇다면 쩔수가없지

근데 니가 말한예는 그건 인류애가아니고 인성 또는 인간성이라고 하는거란다.

교수도 전공의도 인성에따라 그런말을 하는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는것처럼

인류애는 너를 지칭하는거야 일하면 그래도된다고 말하는 너를 말하는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생각이 그게맞다고 말한다면 거기까진 내가 쩔수없는거지

일단 이해했으면 되었음

그래

너도 환자 입장에서 화났겠지만 병판의들도 면제 아니면 다 자기한테 화내는 사람들만 상대하는 직업이고 저렇게 좆같은 질문만 해야되는 직업인거 쟤네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셈

글쓴이는 아니겟지만 구라치는 놈들도 있고 그런거 잘못 주면 다 책임져야 함. 글만 봐서는 어떻게 저런 말 할수잇냐고 하겟지만 다 물어보고 확인해야 하는 사항임. 저기 앉아있는 의사들도 억하심정이 있어서 저렇게 말하는게 아니야. 그냥 확인해야 되는 사항들을 무미건조하게 질의응답하는 것일뿐.

안그래도 훈련소가서 왼손사격하는데 오른쪽눈에 화약가루 존나 들어가서 울면서 쏨 ㅋㅋ 눈에 들어가면 엄청 매움

근데 워낙 옛날이라 가능했다고 하더라고. 장애등급도 지금은 완화돼서 뺐겼다고 하더라

의사들이 저런 ㅈ같은 판단하는게 군대빼려고 일부러 병을 키우던가 하는 식으로 군면제수단으로 악용해서 그런걸꺼임

나도 부동시인데 당당하게 3급 주더라

한쪽눈으로만 보고있지

걔들도 이렇게 악랄하게 안 잡아갔음

T4작전이라고 아십니까

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병무청이 더 악랄한 걸로 하자

그건 독일이 장애인을 조직적으로 죽인 프로젝트임

처음 만난 군의관은 서류보충해오면 무조건 면제준다고 했음 ㅋㅋ 근데 담에 가니까 그 사람 없더라.. 전에 있던 분이 면제받을 수 있을거라거 하셨는데요? 하니까 그건 그분이 맘대로 생각하신거라고 4급인거에 의견있으면 이의제기하라고 하더랑

거리감 어떰?? 날아오는 공같은거 못잡거나 물건 집을 때 헛집고 그럼?

부등시 후기 설명 이런거보면 그렇게 적혀있던데

난 문제 없었음.. 안경도 안쓰고.. 사람마다 다른건가 싶기도함

어릴때 약간 있다가 점점 차이가 벌어진 케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