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 끌리네

꾸준함도 재능인데 너무 좋다 이런 게시글

kfc 또 뿌리는 시즈닝이면 존나게 짜겠네 ㅋㅋㅋ

이제 선생님 게시글 보면 주말 끝나는 느낌이 듭니다ㅠㅜ

하림 개새끼들아!!!뻘짓좀 그만하라고!!!

신제품 ㅊㅊㅊㅊ

슈톨렌이 만들고 아마 숙성? 시간이 좀 걸리는걸로 알고 있음. 저것도 숙성시킨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도수 높고 달달한 흑맥주로 크래프트 브루어리들에서 몇년 전부터 인기있던 스타일임

보통 부재료로 바닐라, 유당, 커피, 초콜릿 같은걸 넣어서 달달하고 끈적하게 양조함

블랙 방어는 나 저번주에 이마트 갔을때도 있던디 그것도 행사가로 6880원이였음

러시안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굉장히 전통 있는 맥주 장르야...

올드 라스푸틴이라는 제품이 유명한데 맛있으니 한 번 츄라이 ㄱㄱ

어허 임페리얼 스타우트야 말로 근본인 것이다

투니스 ㅁㅊ...존나 추억이다

저런 피자는 예전에 피자에땅에서 비슷한거 팔았었는데 엄청 혹평받았고

골목식당에서도 백종원이 비추하던 방식인데 또 나왔네 ㅋㅋ

슈톨렌은 비쌀만함

공정이 상당히 까다로웠던 걸로 기억함

청년피자 함 시켜먹어봐야겠네

곤약죽이랑 치토스는 필수네

팔도비빔면 일반 버전에 국물만 따로 추가된거임?

된장버터라면 먹었는데 맛은 있는데 이게 5500원은 좀 그렇다 싶었음 면이 두배였으면 그생각 안들었을듯 적지는 않은데 컵라면처럼 이거 하나만 먹고 식사로 치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

이사람 페페쓰는건 이제 거의 예술의 경지에 올라감

제로음료는 씨가 말랐네

야 똥먹는데 된장 얘기하지 마라

슬슬 신제품 쓰는거 귀찮아짐? 엄청 대충 쓰네 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모르는 장르면 좀 찾아보고 쓰는게 좋을듯. 그냥 비난만 하지 말고.

임페리얼 스타우트는 지금 제일 인기좋은 크래프트 맥주 스타일이고 최근에는 도수가 10도 이상인게 대부분임 ㅋㅋ. 8도 가지고 용도가 어떻고... 저떻고...

산리오 좀 땡긴다

피자는 몇냔전에 도미노피자에서.했던거랑.똑같네

순댓국 도시락 먹어봤는데 음...생각보다는 별로였음. 뭐가 별로였는지 자세하게 말은 못하겠는데 하여튼 뭔가 맛없고 물리는 요소가 하나 있었어. 누린내 같은건지...하여튼. 폐기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앞으로는 다른 도시락 먹을래.

남양 spc 제품 소개 아녔냐?

슈톨렌은 부피는 작아도 일반 빵처럼 부푼게 아니라

속 알멩이가 꽉차있고

술에 숙성시킨 견과류가 밀가루보다도 많이 들어가서 그래도 비싸게 받을만함

밀도가 높기도 하고

그것도 뭐 비싸다고 느끼면 할말 없긴 한데

뭐 비쌀만한 이유는 있다고 봄

캬 신제품으로 무조건 발주넣을텐데 방어초밥 ㅋ 편돌이 싱글벙글행

슈톨렌 원래 점 비싼 편이긴 할거임 와인에 절인 건과일에 견과루 넣고 숙성시킨 크리스마스빵인데 맛있음

호텔베이커리 가격 생각하면 그러려니 싶음

이제 제로는 안 나오네...

순대국도시락 저거 사먹어봤는대 괜찮드라

kfc 치킨 괜찮아보이네

피자는 도우가 적을 수록 먹기도 좋고 맛있지않아? 치즈나 토핑을 많이 먹고싶어하지 도우를 더 먹고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건데 이미 실패한 메뉴같기도..

역시 식견이 높아

순댓국, 팔도비빔면, 짱구버터라면이 끌리네

이 사람근데 어디서 정보를 가져오는건지 현업에 있는 사람인가

슈톨렌은 조선호텔에서 나온거 치고 저렴하게 나왔네

버터옥수수미소라면 진짜졸라맛있다 ㄹㅇ 일본라면중에 탑티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