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라고 방송인인데 반성을 잘함

반성인이구나.

야구 비하는 아직도 반성 안하지 않음?

ㅋㅋㅋㅋㅋ인성질을 했으면 이전 직장 사람들이 상종 안 했겠지

정창욱도 사이좋게 지낸 사람들도 있었어요----

이 사람은 방송에 지난 직장 사람들 부르는 거에 거부감도 없고 오는 사람들도 안 좋은 말 안 하던데

물론 욕하고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있었겠지 일 못하는 애들

그런애들은 직장에서 지적하는걸 인성질한다고 하더라

사이 좋았던 사람들이야 연락하고 지내겠죠. 강약약강 갑질 하는사람들이 모든 사람과의 관계가 나쁜거 아닙니다. 다만 당한 사람은 못잊는거죠. 그리고 업무적인 지적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그게 인성질인지 교육인지 다른겁니다.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강약약강이라고 하기엔 노조위원장으로 사측상대하면서 월급도 많이 올리고 오히려 윗사람들이랑 많이 싸웠다는데?

너 그렇게 아는것도 없으면서 사람 함부로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런 말을 하려면 최소한 저 사람한테 갑질당한 사람이 나오고나서 해도 늦지 않은데 뭐 때문에 그렇게 나쁜놈 만들려고 함?

솔직히 잘 모르지 내가 직접 저사람을 겪어보진 않았으니까. 근데 나는 뒤로 뭐챙겨줘도 면전에서 쌍욕박고 자존감 짓뭉게는 그런 셰프들을 좀 겪어봐서 거부감이 생기는거임. 물론 승우아빠가 그랬다는건 아님 근데 내가 들었던건 일할때 굉장히 히스테리적이였다는거라 나한테는 그런 부류로 느껴졌다는거지

한 쪽 얘기만 듣고 그렇게 단정적으로 판단하는건 잘못된 거야.

노조위원장하면 자기월급은 안오름?

난 저 사람이 강약약강이더라는 일방적 주장에 대한 반례로 노조위원장을 이야기한거야

노동자의 권리를 신장했다는건 사측이랑 많이 싸웠다는 얘기고 그건 강약약강이 아니란 얘기지

자기 월급이 올랐냐 아니냐는 무관한 이야기야. 당연히 올랐겠지

인성질이라고 하기엔 노조위원장해서 월급도 올리고 이거저거 많이했단데

갑질하는 사람 밑에서 배웠는데 어디 가겠냐 ㅋㅋ 승질 죽이고 사는거지

근데 그렇다기에는 같이 일했던 사람들 방송나와주는거 보면 아닌것 같은데. 진짜 인성 씹창난 사람들은 대다수가 등 돌림.

맞음 유튜브에 쓴거보다 훨 나은데 유튜브에 이렇게 쓰지

뭐 사회봉사를 그다지 해온사람도 아니고, 덕을 그렇게 쌓은것도 아니고..징병제 국가라서 외국인 신분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많은데 약점인데 좀더 조심했었어야지 싶음..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해요.

성급한 일반화라기엔 계담다사건을 주제로 피해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갔는데도 승우아빠 보상방안가지고 뭐라고 하는사람들 엄청 많았음ㅋㅋ개드립에도 ㅇㅇ

인터넷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에요

요란한 건 원래 눈에 잘 띄어

그리고 중꺾마에 열광하는 건 안보이나

나도 이 말에 한표

커뮤니티는 인위적으로든 우연이든 자극적인 것을 더 렉카 해오고

그런 것들만 우후죽순 생겨남

기레기 못지 않은 렉카질로로 쌈 붙이고 도망가는 것도 그렇고

벤쯔가 특이한 케이스 아니냐?? 어차피 콘크리트층들은 대가리 봉합 절때안돼서 좀만 버티면 다시 잘먹고 잘산다.

논란있던 유튜버들중에 망하는 케이스가 몇이나있냐

많이버는만큼 많이쳐맞는다고 생각해야지 별수없음

벤쯔는 콘크리트의 비율이 낮았던거고 벤쯔의 대체제가 존나게 많았서 망한게 아니었을까 싶더라. 쯔양도 논란있었는데 뭐 금방 복귀하더만.

맞는말 같긴함 지금 우리 사회는 화가 많이 나있거든 눈밖에 나서 누군가가 망하는거 보면 그 화를 해소하는데 일조하는거라 망하는거 보면서 내가 쟤보다는 낫지 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함.

ㄹㅇ 이지메의 나라!!!

반발심을 만들건 말건

저사람 구독자가 떡락하건 말건 관심없는데

저 멍석말이 고로시 문화가 병신같다고

매주 한새끼씩 말 잘못한새끼

처형대 위에 올려놓고

우리의 사회적 규율로 심판하겠다!

이지랄을 사람만 바꿔가며 매주 하고있는데

병신으로 안보이겠음?

댓글만 봐도 지들이 용서를 하네 마네 ㅇㅈㄹ 떨고있는데

대법관들 납셨음 병신들 ㅋ

커뮤에서 고로시 하느라 신난새끼가

현실 운운 ㅋㅋ

남들다하니 우리도 해도되는거야?

한국고유의 문화가 아니야

전 세계가 다그래

이 글의 문맥이 도대체 뭐임?

그냥 한국 고유의 문화는 아니다라는 그 사실만 말하고싶었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