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데 119 구조대 일하는 친구 있는데 인생던진 알중들 없는 돈으로 가성비 뽑는다고 저지랄하다가 어디 가족한테 보여주기도 힘든 모습으로 뒤지는 꼬라지 의외로 많다카더라...

솊 항문에 꼼장어 넣어서 죽인 조수들도 있음

허허 그 양반 갈때도 아주 그냥 예술로 가는구만.

항문폭죽은 사람 안죽음

야근병동에서 봤어!

암튼 ㅄ들 많다니깐ㅋㅋㅋㅋㅋㅋ

흥미롭군…

베어형이 잉글랜드 하던게 생각나네

난 이래서 인간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나는 해볼 엄두도, 상상도 못할 일들을 진짜 해버리고 마니까

맥주 넣어보니까 따갑다고 폴짝폴짝 뛰던데

세인트부다구자 ㅠ

빼라고 있는곳에

왜 자꾸 처넣어

새로운 방법이네?

잭애스에선 잘 살던데

소주는 살겠넴

저러면 고통없이 죽냐?

폭죽은 왜 씹 ㅋㅋㅋㅋㅋㅋㅋ

항문으로 흡수되는 성분들은 간을 거치지 않고 바로 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지기 때문이 이것을 이용한게 바로 좌약임.

보통 먹는 약은 먹어서 흡수된다음 무조건 간을 거치기 때문에 만들때 간에서 분해될걸 상정하여 만들어야 하지만 항문점막을 통해 흡수되는 좌약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약역학적으로 좀더 유리한면이 많음. 추가로 구강섭취가 힘들거나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특히 서양에서는 먹는약을 먹기 힘든 소아환자들에게 좌약을 많이 사용한다고 함

폭죽 사용시 고자라니

간다간다뿅간다

넣는곳이 아니라니까요..

제발...

그러면 흡수량 계산해서 치사량에 못미치지만 기분좋게 취할수 있는 용량으로 주입하면 되겠네. 관장용 주사기에 소량만 담아서 쏘면 가성비 개이득 아님?

난 저런거 보면 여고생 콘크리트만 생각남

궁디를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