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모보면 답나옴

오히려 남자가 여자를 지키려다 죽지;

얼마나 영화를 개떡같이 찍었으면 코인을 탈라고 ㅋㅋㅋㅋㅋ

공포영화에서 제일먼저 죽는게 남자 아니였냐??

남자만 죽음? 스포당해서 안봄

공포영화 잘 안보긴 하는 데.

골고루 죽고 마지막 생존자는 거진 여성이었던거 같은디

피해의식 레전드

영혼이라도 보내달라고 단말마 쏘는거보니 내부부터 십망했나보구마

에일리언 : ???

뭔 소리지 쟤는..?

그런 관습이 있었어?

원래 힘캐, 양아치는 죽는 거 국룰인데

보통 첫번째로 죽는게 깝죽대는 남자 혹은 흑인 남자 아니었음?

개씹노잼영화들이 재미보단 저런거에 의미부여하던데

사실 알고보면 편견에 가장 사로잡힌사람이 아닐까

'여성을 대상화'하고 '관음'한다....?

그 쪽 냄새가 나네요^^

꺼라위키에도 등재되지않는 감독

공포영화 제일 흥했던 80년대 영화부터 생각해봐도 여자가 최종 생존자였던게 제일 많은데?

투자자들도 죽이려고 하는걸 보니 투자자들도 다 남자인가보네 ㅋㅋㅋㅋ

다 떠나서 골고루 죽이는것도 아니고 남자만 죽이면 뭐가 나아지는거임?

ㅗ

걍 존나 팔리니까 저러는거지 뭐 ㅋㅋㅋㅋ pc범벅작품은 투자자든 제작사쪽 사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거 사주는 애들 사상이 중요한거지 아무리 일각에서 ㅈ같네 뭐네 해도 막상 성적보면 잘나오니까 뭔 말도안되는 영혼보내기 ㅇㅈㄹ하는데 ㅋㅋㅋ 소비를 현명하게 하는 애들보단 그냥 무지성으로 해주는애들 니즈 만족시켜주는게 좋은거겠지 어느순간 이게 안되는 특이점에 도달해야 현 상황이 바뀔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라랄랄ㄹ

개봉전에 영화외적으로 입턴다는건 내부적으로 x됐다는걸 인지했다는거임

아 감독이 스포해서 안볼란다

좆도아닌걸로 마케팅하는 영화 특

Ott에 올라와도 안봄

남캐는 그냥 당연하게? 죽고 여캐는 여자도 죽어욧 이런 느낌은 있는 것 같음

남자는 여자를 보호 하다가 희생하는 역할이고 여자는 남자의 희생 덕분에 결국 살아 남는 그런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 같은게 불만이라면 이해 하겠다만 여자만 피해자라는건 대체 뭔 영화를 보고 하는 소린지 모르겠다 뭐 공포물은 아니지만 살인의 추억처럼 범인이 성범죄자 같은 특수한 경우를 보고 말하는건가?

보통 여성캐릭터가 마지막에 살아남는게 클리셰 아님? ㅋㅋㅋㅋㅋㅋ 여캐는 뭐 죽이면 안되기라도 하나 뭔 개소리야

망할거 예감하고 페미코인으로 조금이라도 벌어보려는건가

딱 보니 영화 지랄낫구만 ㅋㅋㅋ

걸캅스마냥 관객수 최소치 올리려고 저러는거같은데

저거 보니까 생각난건데 요즘 영화계 장사안된다고 징징대는데 걍 신작영화에 임영웅 출연시키면 안되냐 최소 300만명은 무조건 볼듯

감독이 스포해버리면 어떻게해..?

부산행만 봐도 여자 두명 살고 나머지 남캐 싹 다 뒤지는데

공포영화라고 보긴 좀 글치만

여자만 골라서 죽이는 범죄자가 나오는 드라마나 소설은 본적 있는데 감독이 그런거에 반발심이 있었나 봄

넷플릭스 페미논란 이런거 보면 이제는 마케팅 용법? 비슷한 도구로 사용되는듯

보통 남자가 다 죽고 여자 한 명 살아남는데

기억나는 공포영화의 3분에 2 정도는 남자들이 개새끼라서 원한있는 여자귀신한테 죽임 당하는 이야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