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유기견들은 잘도 안락사 시키면서 저런건 왜 이악물고 살리려고해 사람 열받게하려고 그러나

강형욱 너무 피곤해보인다 방송일정이 빡세서 그런가..

사람을 해치는걸 사람이 보호할 필요가 있나? 죽여 없애서 종의 안정성을 옹립해온게 인류의 역사임

활동가라는 칭호 먼가 멋있다 아포칼립스세계관에서 한 세력 같음

저사람들 욕하는게 아니라

강간. 토막살인에는 분노하면서 왜 재미로 사람죽이려고 하는 개 한테는 분노하지않고 다른방법이있다며 측은지심을 느끼는지 이해가 안 됨. 사회에 내보려하는지 이해가 안 됨

다 똑같은데

갱생불가판정

보배도 개장수 앞에서는 겸손해질듯

그 일본이었나 미국처럼 줘패는 훈련은 안될려나

카메라 내렸으면 몽둥이로 존나게 팰텐데

활동가들도 본심은 싫을거아냐 강형욱은 그게 걱정되는거고

아무리 동물이 좋아도 저런 위험 동물을 키운다는건 내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가네. 강형욱 말대로 모두를 위해 안락사 시켜야지 저 개 한마리로 인해 받을 스트레스부터 위험성을 굳이 감수하면서까지 데리고 있을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는데

죽여야지...

보신탕용 개다. 보신탕 좋아하는 어르신들 드리면 개 사체 처리 비용도 안 들고 일석이조. 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안락사 시키는 것도 못할 일이지.

옛날에 보신탕 많이 끓여본 어르신들 개고기 육질 좋아진다고 쓰는 방법이면 죄값도 치르고 감.

재밌네. 강형욱 참 멋진 사람이군. 50분간 날 씹어먹으려는 개새끼랑 힘싸움 한다는건 너무 힘든 일일텐데

마지막짤 웃다 정색하는거 힘들어보이네

저런개는 묶어놓고 심심할때마다 견사들어가서 방망이로 줘패면 말들을까?

말들을때까지 패면 죽거나 착해지거나 둘중하나는 될거같은데

사람도 사회에 풀어둘 수 없는 흉악범들을 평생 감옥에 두는걸 당연하게 여기면서, 동물에는 다른잣대를 들이미는사람들 있음

동물만 불쌍하고 그 과정에서 피해입는 사람들은 자기일 아니라고 고려 안하는 놈들 ㅡㅡ

저런개는 강형욱씨 말대로 평생 격리하는게 최선임

그동안의 비용과 활동가님들 안전을 생각하면 안락사를 하는게 맞다고보지만... 정 안락사를 못하겠다면 평생 격리해놔야함

사람도 갱생안되는 놈은 평생격리나 사형임 똑같음

된장 발라야지 뭐

죽이기 싫으면 이빨 다 뽑아버리는건 어떰?

착잡하다 사실 누구보다 안락사 시키기싫은건 강형욱씨 일텐데

나무에 매달아놓고 몽둥이로 조지면 바로 치료됨. 인간이 힘에서 절대 우위를 보여줘야하는데, 아쉽네.

난 보신탕 개인적으로 안먹었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쟤는 진짜 정통 보신탕 레시피대로 매달아서 몽둥이찜질샤워부터 시켜야 할거 같음

저런개는 죽기직전까지 교수 처하면 된다던데

강형욱은 진짜지. 존경스럽다.

그리고 나도 진짜가 될거야.

동물을 좋아하지만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개는 안락사 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