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모야??

버거킹 매장마다 조리방법이 다른데 버섯을 올린상태로 렌지에 돌리는경우가 있고 렌지에 돌리지않고 걍 조립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조립하는 경우에는 버섯이 차갑거나 딱딱한 경우가 있음

근데 사실 위에 이유랑은 상관없을거같고 호불호가 강함

조리 방법이 다를 수가 있나 전국 매장에 같은 레시피 지침이 내려올텐데 내가 버거킹에서 일했을때 레시피보면 렌지업 하는 타이밍까지 다나와있었음

ㄴㄴ 다름

렌지업하는 타이밍 다 나와있는데도 받침대가 뜨거우니까 안데워도 돼 라고 하는 매장 두개나 봤음

결국 점장마음 매니저 마음임

심지어 씨발 콰트로치즈와퍼인데도 렌지에 안돌리고 나감

그래서 안돌려도 돼요? 했더니 패티도 뜨겁고 받침대도 뜨거우니까 안돌려도 다 녹아 그러더라

콰치와는 우리도 안돌렸어ㅋㅋㅋ녹기는 잘 녹자너

엥 좆도 안녹던데

그거 렌지에 돌리냐 안돌리냐 차이 엄청나

그래??하긴 포테이토 위에 올리는건 렌지돌렸는데 확실히 다르긴하네

알바했었는데 개붕이가 말한 두가지방법 모두 이해가 안되네 아예 판매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인데??

내가 세군데 알바했었는데 두군데는 렌지에 아예돌리지 말라고 배움

한군데만 렌지에 돌림

처음에 버섯자체만 렌지에 돌리지않던? 완성후 렌지는 첨본다..

그후에 냉장보관하는데 시간지나면 차가워지지

아 글킨하지 우린 버섯이 식기전에 거의 다 나갔어서 식은 후엔 모르겠다

트러플 자체가 호불호 강해서 인터넷에서 빨아주는거치고 실제 판매율은 꼴찌임 ㅎ

저 식재료를 상시 유지하는 비용이 판매량을 상회히는 경우가 많음. 패티야 같은 거 써서 상관없다고 해도 버섯은 유효기간 하루도 안 될텐데 폐기율 높으면 답도 없음

이번에 다시 나옴

마누라 최애버거

ㄹㅇ 저거 개꿀맛인데

ㄹㅇ 존나 맛있게 먹었는데

이게 돌아왔네

요번 주말 특식 딱대

없어졌을때 버거킹 욕 존나했는데... 저거 아니면 버거킹을 갈 이유가 없지

다진 파랑버섯

신상품이면 죄다 리뷰하는 개붕이인데 삼라만상 바이럴임?

ㅋㅋ

너도 여고생 바이럴 하잖아?

현생 그만살고 개드립공부좀해라 에휴

머저리새끼 개패고싶네 진짜ㅋㅋㅋㅋㅋ

버거킹 앱에 나옴

아님 카톡임

둘 다 있다

그 와중에 머쉬룸이 그나마 차이점이 있어서 좋아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