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ㅋㅋ

ㄹㅇ그럴만한 가치가 있음

저런 바질들어간

이탈리아 피자한판 25,900원

???

공사하다가 남은 황토벽돌 있어서 그걸로 대충 만듬

걍 프라이팬(바닥면익히기)+에어프라이어에 저런 탄맛은 토치질이면됨

그맛이 안 나와서 굳이 오븐을 산거임 이전 글들 보면 절대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안된다는걸 오히려 알고 본문에도 결론은 400도 까지 올라가는 오븐으로 결론 났는데 뭔....

근데 저사람도 아마추언데 뭔 결론이남ㅋㅋ?

저 사람이 그렇게 결론을 냈다고

낮은 온도에 맞게 반죽 배합 조정하고 레퍼딩은 토치로 만들면 거의 비슷하게 나옴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뭐든 잘먹겠네 부럽다

아니야. 한국에 도미노 처음 진출 했을때 부터 피자 먹기 시작해서 유학생때 일주일내내 피자만 먹고 뒷마당에 나무 때는 화덕 오븐도 있음. 나폴리 피자 직접 해먹은 짬바 10년차임. 화덕 불 피우기 귀찮아서 가장 쉽고 비슷한 결과를 내는 방법 몇달동안 시도해서 찾은거임. 좆도 모르만 아가리 다물고 있어. 가스 오븐 쓰는거 자체가 이미 반은 포기하고 만드는거임.

너부터 좆물고 아가리 다물어 니입이 아무거나 잘쳐먹는건 니가 얼마나 요리했든 상관 없는거임

병신아 고온 가스 오븐에서 만든 나폴리탄 피자를 일반 오븐에서 재연 못 할거 같아? 어차피 향은 안 입혀지는거 도우가 적절하게 부풀며 익혀지는 포인트만 찾으면 되. 나머진 재료 맛이고 레퍼딩은 고온 프로판 토치로 가능함. 좆도 모르는 새끼가 방구석에서 여초시구말툻 아무거나 잘 먹는다면서 까내리니지 말고 딸이나 잡고 처 주무셔

여초시구 말틇는 또 뭐임? 잘쳐먹는다는 말에 발작버튼 눌리지만 잘쳐먹는 입은 안바뀌죠?

고온 가스 오븐 사용한거랑 일반 가스 오븐에 맞게 반죽 수분 조절하고 map가스 토치로 지진거랑 뭐가 맛이 다른지 부터 설명해볼래?

내가 먹기에 다르다는 어쩔건데?

발작 그만하고 니나 잠이나 쳐자라

뭐가 다른데 병신아. 인덕션에서 만든 달걀후라이랑 가스렌지에서 만든 달걀후라이도 다르다고 할 새끼네

따따베 보면 그런식으로 글루텐 만드는거 나올걸

따따베는 글루텐 엄청 많은 빵 만드는건 기억 나는데 이런건 모름

그거는 글루텐 형성 완료된 빵 반죽 물에 씻어내서 활성 글루텐만 남겨서 사용하는 거에오

오버나이트법 할 때 배우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