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줄서서 사가던데

저거 딱 한번 봤는데 사람들 꽤 오더라ㅋㅋ 할인을 좀 해줘서 그런지 웅성웅성하길래 봤더니 치킨트럭 와있었음 나도 양반후반 사먹었지

후라이드는 왜 더 비싸짐?

우리 동네도 사먹을 사람 많은데 왜 안와!!

뭐야 우리집도 와줘요

집앞에서 저렇게 튀기면 나도 사고싶겠다..

근본 개쩐다

집 가는길에 무조건 포장해갈 비주얼

병아리같은 트럭통닭이 아니고 진짜 처가집통닭이네???

트럭치킨 개부럽다

무족곤 개추 ㅋㅋ

저거 일반 처갓집 매장 한마리 사이즈가 아닌데.. 두마리용 작은 닭이네.. 처갓집에서 두마리세트 시키면 오는 닭사이즈임.. ㅋㅋ

울아파트도 왔었는데 관리사무소 방송때리고 줄서서 사가드라 ㅋㅋ

나도 사왔는대 개죠음

진공팩 맘에 드네

옹 푸드트럭 갖다놓고 팔려면 매번 허가받는게 아니었나??

이거 무허가 노점상이랑 똑같은거임

이런거 특

뭐에요시발 금요일밤에 이런걸 올리시면 아

주말내내 치킨생각나겠다

시발 시골 동네 싫어 좃같다 이런거도 안오고

이거 저번달인가 우리 동네에도 왔던데 쭉 도는건가 보네

우리동네도 와줘요 시발

코로나 터지기 한참전인 한 4년전에 먹어본거 같은데 낮부터 줄 존나 섬ㅋㅋ대기줄이 너무 길어지니까 근처 처갓집에서도 튀겨서 가져오더라ㅋㅋㅋ

저거 가격도 개싸게 팔지 않나?? 몇년전이었지만 만원전후로 사갔던것 같은데

ㄹㅇ현실보물고물린임 딱 한번봤다

저 좁은데서 기름 튀기는 직원들 너무 힘들어보던데

일년에 한두번정도 우리동네도 옴 ㅋㅋㅋ 올때마다 줄서서 사간다

장사도 잘되는데 꾸준히 하면 안되나? ? 할인이 많이 들어가서 남는게 없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