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여러 유출 내용이 나왔는데

 

먼저 이전 발할라 선임 작가였고 

이번에도 코드네임 레드에 선임 작가인 피에르 부드로가 

본인 소셜 계정에다 올려 유출시킨 이미지

 

 

현재는 이전 발할라 이미지로 다시 바꿔놨음

 

프랑스의 게임 스트리머에게서 유출된 정보도 있는데

흑인 사무라이와 쿠노이치(여성 닌자) 루머도 

이 사람한테서 시작된 거였음

 

여주 이름은 '나오에'로 추정

 

그녀의 이야기는 대략 오리진의 바예크와 

비슷한 복수극이라고 함 

 

교단의 일원이 그녀의 아버지를 죽여서 

그녀가 복수를 위해 닌자가 된 다는 내용이라고 함

 

유출 내용으로 본다면 

남주도 흑인 사무라이가 확실시 해보이는데

 

 

 

그동안은 루머라서 의견을 자제 했었으나

하나 둘 유출 정보가 뜨기 시작하니까

 

어크팬도 그렇고 게임 유저들도 

고스트 오브 쓰시마의 흥행으로 

고오쓰 같은 일본 오리지널의 어크를 기대했었는데

 

남주가 흑인임이 유력해보이니까 

이제는 반대 의견이 꽤 많이 보이기 시작함

 

추가로

일본 배경 어크는 구작 때부터 

어크 유저들이 정말 정말 많이 요청했었지만 

 

개발사가 서양인지라 동양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전무하여

다룰 능력이 갖춰질 때까지 계속 미루고 있었다가

이번에야 시도하는 거라고 함

 

아마 자료 조사는 그 이전부터 계속 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됨

다만 어크팬들이 원했던 주인공은...

 

 

 

 

이런 거였겠으나...

 

 

 

 

이렇게 될 가능성이 현재로썬 가장 높아짐

 

흑길동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