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져서 그래도 덜 뻑뻑할줄알았는데 그거도 아닌가보넹

먹느라 고생하셨네...

집에서 핫소스 치면서 먹으니까 먹을만 하더라

진짜 뇌절이다...저 가격에 햄버거 안먹지...

트러플머쉬룸이 맛있지 맛잘알 인정

이거보고 트러플머쉬룸 시켰다

fuckfuck한 맛

하와와와

패티 4개짜리 먹어봤는데 먹자마자 살찌는 느낌 팍오더라

나 오늘 4장짜리 시켜먹었는데

블루치즈 극호라 맛은 좋았지만

퍽퍽함에 머스타드, 케찹이 없으니까 진짜 뻒뻒하긴 함

술안주로 먹느라 소주+콜라 덕분에 그나마 수월하게 먹긴 했는데

햄버거 자체만 놓고보면 치즈맛을 죽이지 않으려고 소스를 안 쓴게 오히려 독이 된거 같음

햄버거 하나에 치킨 한마리 값을 태워?

다른 버거집은 그런생각 안드는데 유독버거킹은 소스 생각 많이남 ㅋㅋㅋ

응 뇌절메뉴 계속 출시될예정 ㅋㅋ 너는 계속 또 사먹어야될 예정 ㅋㅋㅋ

Fuckfuck

저번것도 포장해서먹는데 맥주없엇으면 먹다남겻을듯 진짜 목 개막히더라

한번 먹어봐야 담부턴 확실히 안고를 수 있다라는 생각해서 4층짜리 오늘 먹어봤음

개씹좆 투머치다 패티는 최대 2개면 되고 저놈의 취향타는 치즈는 내기준으로 반장만 있어도 되겠더라

나는 그래도 한국식 와퍼 메뉴가 부럽다... 헝잭 사랑하지만 매뉴가 다 너무 거기서 거기야...

먹어보니 평범하게 맛있게 만들수도 있는데 왜 세장 네장 넣는 뇌절메뉴만 만든건지 궁금.

패티를 그렇게 팔고 싶었나??? 양파만 팔아도 수익성 괜찮은 게 아니야???

버거킹 신제품 특 존나 비싼데 걍 와퍼맛임

그냥 수제버거나 먹어야지...

저럴땐 감자대신 코울슬로로 바꿔라 코울슬로 개쥬아

돈찐형 생각보다 대식가는 아니네. 난 저 4스태커할 때 따로 주문하면 한장 더 넣어 5스태커까지 가능하대서 그거 앉은 자리에서 다 조지고 왔는데 ㅋㅋ 버거킹 잘 안가고 가도 와퍼주니어 1+1 할때나 가는데, 이건 돼지로서의 예의상 가 줘야긋다

하와와 여고생쟝 버거;;

난 트러플도 뻑뻑하더라 근데 가끔 저런게 존나 끌릴때가 있음 단백질 폭발

3개짜리 먹으니까 풍부한 고기 - 뻑뻑함의 딱 경계에 있어가지고 괜찮았음. 물론 이돈씨 생각이 들어서 뇌절 버거는 두 번 다시 안먹겠지만..

블루치즈 소스의 꼬릿한 향도 괜찮았는데 블루치즈와퍼 이렇게 팔아줬으면 좋겠다 싶었음

맛은 둘째치고 먹은사람들 하나같이 전부 뻑뻑하다하더라 ㅋㅋ

원래 저런 뇌절 버거가 기존 버거의 판매량을 늘리는데 한 몫 함.

뇌절 버거 보고 방문 했다가 다른 버거 구매하는 형식.

미국 오레오도 진짜 별의별 이상한 맛 다 내는데 그런거 내면 오리지날 오레오 판매량이 상승한다고 함

돈찐 실물 홍대입구역에서 봤는데 키 188~190cm정도 존잘남이더라ㄷㄷ

버거킹은 와퍼로 통한다.

사이사이에 소스 얹으면 맛잇엇을까 더해서 치즈 한장씩하고 비주얼팍팍

어렵네 ㅋㅋㅋㅋ 내 맥시멈은 더블치즈버거더라

가격 시이발

페퍼잭 시발 쿠폰은 주던데 왜 근처매장은 품절이냐고 한달만 하고 끝내는게 어딨어!!

아 맛있겠다

나는 안 먹음

저걸 사먹네 ㅋㅋㅋㅋ

옛날에 버거킹 모든 와퍼 메뉴에 추가금 내면 스테이크(패티 이름임 어차피 다짐육) 패티로 업글 할 수 있었을 때가 좋았는데. 머쉬룸 스테이크버거가 당시 내 최애 버거 였는데... 요새는 KFC 브리오슈 번 징거버거가 제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