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도..??ㅋㅋ

비슷하지 ㅋㅋㅋㅋㅋ

마늘 100개 못먹으면 인간취급도 못받았잖아

상당히 설득력 있다

씨벌ㅋㅋㅋㅋ

옛날 부동산 취급 아닐까?

내 고인돌 마련의 꿈

전남이 곡창지대라서 그런가

고인돌 유명한거 빼면 생각보다 작음

Dna는 역시 못속여

??? : 멀쩡하게 살면 아주 대형은 아니어도 중형 고인돌 하나는 세워주는 게 평균인데 무조건 사회탓만 하는 병신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

고인돌이 무덤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별자리를 그대로 구현해 놓은 경우가 많음. 그때 당시에도 천문을 봤다는 증거자료로도 유용함. 그리고 옛날에는 먹고사는것처럼 중요한게 어딧었겠음? 그럴려면 절기를 잘 읽어야 하는데 고인돌이 절기를 구분하게끔 배치되어있음. 무덤, 해의 위치, 별자리 배열, 절기구분등 상당히 유용하게 쓰였었음 그래서 고인돌이 많이 만들어진거임. 메인 고인돌들이 놓여진 곳은 주로 얼굴과 몸통을 새겨넣었고 주변부는 팔이나 다리를 새겨넣어서 수도와 지방도시를 구분해놓았음. 생각보다 연구가치가 높음.

고인돌은 부족의 강함을 상징하는 지표 아닌가? 다른 부족이 처들어 왔는데 고인돌 보고 대략 이 부족의 인원수를 알 수 있고 알아서 돌아가라 라는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고 본거같은데

개나소나 다 고인돌 만들어서는 아닌거 같고

석기시대 그 긴 세월동안 부족장 무덤만 지어도 수만개 쌉가능일듯

흙을 쌓은 다음에 돌을 끌어와서 얹혀놓고 흙을 파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