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ㅋ

근데 좀 노잼...

근데 노꼴

에리카 중에는 모모타니 에리카가 갑이었지

두부집?

요즘 드는 생각인데

아재들 죄다 본인들 정력이 왕성하던 시절 제일 좋아했던 av배우를 아직도 최고로 놓는 거 같음

물론 나 포함ㅋㅋ

아 ㅅㅂ 그런건가 ㅋㅋ

아재는 타케우치 노아란 어르신을 좋아하셨군요

맞아 지금이라도 복귀했음 좋겠어

요다 센세

지금 모든 튜닝을 끝내고 더 손댈 것 없는 완전체같음 ㅋㅋㅋ 피부도 무슨 도자기같더라

전이 A급이였다면

지금은 S급이더라

얼굴에 색기가 좆됨

그치만 일본인들도 나리타공항은 안좋아하는걸

뭔소린지

김포-하네다 노선. 두 공항 모두 시내와 근접해 있어 편리하지만 티켓이 비쌈.

서울 도쿄를 이동하는 방법이 두가지임

인천-나리타 공항

김포-하네다 공항

김포 하네다가 서울 도쿄 중심가랑 거리가 인천 나리타에 비해 각 1시간정도 가까운 대신 비용은 2배임

아 그게 김네다구만 .. 난 김포 보통 가깝고 더 싸서 많이 이용하는데 여기는 더 비싸네??

지역색이 강하거나 전통건물이 많은 지역을 제외하면 전세계 대도시는 대부분 비슷함

특히 한국이 유독 상막해 보이는 이유도 .... 우리나라는 나무보다 철근 콘트리트가 더 싸서 ...

시멘트 건물이 많은거고 빌딩숲...다 비슷하더라

의외로 우리나라 구축 빌라 ... 그것도 외국입장에서는 독특한 주거문화로 보일수도 있겠더라

생각보다 쇼핑안좋아하면 도쿄 볼만한게 많은느낌은 아니더라. 오사카가 주변관광까지 생각하면 더 좋은것 같음.

나도 비슷하다는 느낌 많이 받는데 확실히 음식이 다른듯. 다른 지역은 좀 특색있더라도 도쿄여행은 식도락에 정수가 있다고 생각함.

나는 도쿄 여행중에 제일 실망했던게 라멘이었고 제일 맛있었던게 돈까스였는데 다니면서 괜찮았던데 있으면 말 나온김에 추천 좀 부탁함

도쿄역 아래에 줄서는 로쿠린샤라고 라멘집있는데 거기가 츠케멘 맛집임. 기차기다리다가 우연히 갔는데 맛있더라. 그리고 카츠는 마루이치라고 도쿄에서 3위한 집인데 여기 진짜 맛있음. 그리고 튀김우동 먹은데는 기억안나는데 그 서서 먹는 그런 우동집에서 오뎅튀김같은고 올라간거 그게 맛있음. 일본은 튀김이 어나더레벨이야 튀김을 먹어봐

도쿄 근교로 나가면 좀 ㄱㅊ음 후지큐 하이랜드 너무 재밌게 놀고왔고 식도락 좋아하고 현지인들 만난다면 도쿄도 재밌음

말 나온김에 음식점, 메뉴 추천점

좋아하는 음식이나 숙소 위치등만 알려주면 대충 알려줄순 있음

그냥 추천하는거 이것저것 말해주면 기회될 때 시도해 봄 ㅋㅋㅋㅋㅋ

내 취향에 맞는거만 찾으면 경험이 발전하질 않잖음 ㅋㅋㅋㅋ

몬자야키 - 도쿄 명물중 하난데 스키시마라는 동네에 몬자야키 거리있음 여기서 맘맞는 가게 들어가서 먹어봐 갠적으로 오코노미야키보단 맛남

스시 - 이건 뭐 널리고 널린거긴 한데 츠키지 시장 근처게 서서 시켜먹는 스시 조 여기 ㄱㅊ드라

츠케멘 - 도쿄 츠케멘 유명함 체인점으로 무난한 야츠베에 도 있고 곱창들어간 타츠노야도 유명

우동 - 우동 신 여기 가보려했는데 못가봐서 추천은 못하겠는데 현지인 웨이팅 ㅈ댐

글고 갠적으로 일본선 스벅 자주가는듯 거기 당월 시그니쳐 먹는 재미도 있고

일단 ㅇㄷ ㅋㅋㅋ 기회되면 시도해봄 ㄳㄳ

ㅇㅇ 난 이제 도쿄가면 기차타고 여기저기 돌아댕기는게 목표

크긴크다 ㄷㄷ 모양은 10점만점에 6점

ㄹㅇ

그냥 예쁜 일본인 관광객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