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에서도 탱크 뜨면 저런 느낌 아니냐??

아니 괴물이랑 싸우는데 저런 진형자체가 개폐급지휘관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부대인가?

꼬우면 제국군으로 입대하라 이거야~

니들 좆뺑이칠때 우린 탱크타고 적들로 볼링친다~

ㅋㅋ 씹 도망안가는거 보니 존나 대단한 애들인데

저기서 진형유지하고 맨탈 안쪼개진거부터 이미 인류 최상위 0.1%임

기사단 형님들 뒤에서 랜스대형으로 뛰어오고있는거 ..맞지?..

저 팩션에서 보병은 농노임..

소드마스터 데려와

탁송중임... 대리중임....

저 상황이면 나 오줌 지릴듯

우리 소드마스터랑 마법사들 뭐하냐고 ㅜㅜ

브레통 농노는 "인간"이 아닌데스웅...?

무슨 쟤네들 다 사형집행받을 범죄자들이기라도 함? 평지에서 그냥 세워놨네 다쓸려죽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우리 소드마스터 어디감

햄탈워vs삼탈워 뭐사야대냐

???:농노는 인간이 아닌데... 제목이 잘못된거 아닌가?

개무서울듯 무섭게 생긴데다가 덩치도 사람10명은 합쳐놓은수준일텐데 ㅋㅋㅋ 사실상 판타지에서 전투면 저기처럼 안밝고 엄청 막 붉은달처럼 뜨는거 아니냐 ㅋㅋㅋ 그럼 그냥 기절 쌉가능

꼬우면 케세이 하든가~!

재네들 제국쪽은 그나마 기술력이 좋은데 브레토니아였나 농민궁수(천연두화살) 그리고 투.석.기

기사님들 옆에서 달려오고계신거 맞죠…?

기사님들 오시면 해결해주실 수 있죠…?

제국도 아니고 브레토니아 농노면 죽는게 행복하지

카오스: 성배기사? 호숫가 창녀한테 신탁받고 있을걸? ㅋㅋ

그래도 제국이면 탱크나 대포 화약총 있어서 어느정도 대등하게 싸우는데 브레토니아는...

개무섭다

사기 개높네. 육안에 들어오면 바로 뒷걸음질 할것같은데

어느 기사가 집으로 가던 도중 길가에서 풀을 뜯먹고 있는 꾀죄죄한 농노를 발견했다.

기사 : "어째서 풀 따위를 먹고 있는 건가?"

농노 : "마을에서 쫓겨나고 직업도 없고 먹을 것도 없어서 풀을 먹고 있습죠."

초췌하기 그지없는 농노를 본 기사는 딱하게 여겼다.

기사 : "집으로 따라와라. 먹을 걸 주지."

농노 : "그런데 제겐 아내와 자식이 둘 있습니다만은..."

기사 : "상관없다. 모두 불러라."

그리하여 기사는 농노의 가족 전원을 저택으로 데리고 왔다.

농노는 기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농노 : "가족 전원을...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기사가 말했다.

기사 : "뭘, 신경쓰지 말게나. 내 저택의 풀은 30cm 이상이나 되니까."

울리랑 뮤리 한테 다 썰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