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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40k] 서비터 제작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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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서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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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서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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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연상 장치용 서비터

 

 

서비터는 인공지능의 반란 이후 AI 자체를 금지하게 되면서 인간의 뇌와 신체로 AI가 차지하고 있던 자리에 대신하게 됨

보통 중죄를 저지른 중범죄자나 복제한 클론을 사용함.

하지만 그냥 테크 프리스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아무나 잡아다 개조하는 경우도 많음.

아니면 기계교에 대한 약간의 불경스러운 말을 내뱉었다는 이유로 서비터로 만들기도 함.

 

 

서비터 대량 생산 공정

 

 

냉랭한 악취가 마치 벽돌처럼 나를 내리쳤다.

마치 고기 저장소 처럼, 수렴제는 막 썩기 시작하는 것의 악취를 숨길 수 없었다.

인분(Faeces)들이 피와 부패와 어울려있었다.

그러나 소음은 더욱 최악이었다.

고함소리, 비명소리, 기도하는 소리, 흐느끼는 소리 등, 모두가 인간이 내지르는 공포와 고통의 울부짖음이었다.

 

나는 비위가 약한 사내도 아니며, 또한 마땅히 처벌받아야할 자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아니다.

그러나 가공소에서 목격한 광경은 여전히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높은 철망 사이에 있는 지그재그식 라인에 맞춰, 발가벗은 사람들이 서 있었다.

철망 외부에는 어뎁투스 메카니쿠스의 하인들이 보호복을 착용하고 한 손에는 충격봉을 든 채로 서 있었다.

그 사람들(모두가 성인 남녀였다)은 마치 가축처럼 우리로 내몰렸다.

그 들은 도살될 가축(Food beasts)이었으며, 그 고기는 기계신의 탐욕스러운 식욕을 위한 것이니라.

나는 진짜 고기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운이 좋았지만, 한 편으로 그 것이 어디서 오는지 알 게 될 정도로 운이 좋지 못했다.

그 것은 내 가문이 벌이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빌어먹을 관광을 하면서, 내 아비가 준 또 다른 선물이었다(어린시절 부모 따라서 도축장 견학을 한듯)

 

제조소는 서비터를 생산한다.

하지만 그 곳은 작업장이라기보다는 도축장에 가까웠다.

모든 표면들은 쉽게 청소할 수 있었으며, 거대한 평판이 각 구역을 분할했다.

등짝에 분사기 유닛이 부착된(외과시술로 부착한) 서비터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녔으며,

오물들을 배수구로 씻겨보내어 저 비스듬한 바닥의 매끈함을 유지했다.

우리는 그 위에서 걸어다녔고, 전기 충격식 소총으로 무장한 저격수가 들어차 있는 감시 포드를 지나쳤다.

우리가 가는 길은 홀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이어졌고, 나는 모든 공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볼 수 있었다.

 

라인(Line)이 천천히 전진하면서, 사람들은 다양한 검사 장비들을 지나쳤다.

장비 대부분은 실용적이면서도 못생긴 아치에 장착되어 있었으며, 끊임없이 합격 차임벨을 울렸다.

가끔 분노를 터뜨리는 이도 있었는데, 그러면 표시기 전구는 빨간색으로 깜박거리곤 했다

(순종하고 검사장치를 지나가는 사람 A급, 반항하는 놈은 폐급).

발밑의 트랩도어 개구부가 열리면서, 그 거부당한 이를 집어 삼켰다.

끔찍한 악취가 풍기는 그 구덩이에서는 공업용 분쇄기 소리가 났다.

거부당한 한 사내가 끄트머리를 붙잡더니 거기에 매달렸다.

팔과 손에 피를 을리는 와중에도 반항적인 욕설을 퍼부었다.

그 양쪽에 줄지어 선 경비원들은 그가 쓰러질 때 까지 충격을 가했다.

어뎁투스 메카니쿠스는 그런 자들에게 총알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폐급은 양계장 분쇄기 행).

 

트랩도어가 다시 튀어오르고, 겁에 질린 다음 사람이 앞으로 안내되었다.

 

여러개의 공압 관문들이 뼈를 으스러뜨릴 정도의 힘으로 열림과 닫힘을 반복하였고, 그 공정의 각 부분으로 사람들을 분리시켰다.

 

금속 팔이 난폭하게 사람들을 낚아채더니 공중에서 사지를 펴게 하였고 , 한 서비터가 그 자의 모든 털을 면도하였다.

또 다른 곳에서는 사람들이 고압 세척을 받고 있었는데, 백 피트나 떨어진 곳에 있었음에도 화학 약품 냄새가 너무나 지독했다.

검사 장비가 더욱 많아지면서, 더 많은 거부받은 자들이 걸러졌다(폐급은 닭모이 분쇄기행)

기계들은 단일 업무에만 종사하는 서비터가 흔히 착용하는 무거운 고무제 의복을 사람들에게 강제로 입혔다.

그 헐렁한 의복들은 모두 한가지 사이즈였으니, 또 다른 강제-축소 작업이 그 옷을 육체에 딱 맞게 교정하였다.

그러면서 금속 소매, 소켓, 목걸이들이 연약한 살갖에 파고들었다.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속삭이던 몇몇 기도들은 그 쯤에서 비명소리로 변해버렸으며,

가장 극기심이 강한 자들조차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그 들은 에너지(Power)가 윙윙거리는 바닥으로 안내되었으니, 매 걸음마다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저건 뭐에 쓰이는 건가? 하고 나는 질문했다.

 

젤링(Djelling)은 마지못해 대답만 했다. "

난포 억제제(Follicular inhibitor) 입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가 대답했다.

 

"어떻게?" 내가 질문했다. 젤링은 대답하지 않았다. 자, 자, 이 쪽으로 갑시다." 그가 문 쪽을 가리켰다.

 

나는 그 길로 가지 않았다. 나는 무감각하게 지켜보았다.

겁에 질린 채로 떨고 있는 남녀의 줄이, 고 에너지 빔을 방출하는 마지막 관문에 닿았다.

정신이 멍해진 채로, 그 들은 서로 다른 길로 강제로 밀쳐졌다. 그리고 그 방에서 난폭하게 떠밀려진 그 들은 각자의 운명으로 향했다.

 

젤링은 놀라운 힘으로 내 팔꿈치를 움켜쥐더니, 나를 복도 밖으로 밀어냈다. "이 쪽으로 오십쇼. 제발" 그가 말했다.

 

고맙게도, 나는 수술하는 광경을 목격하지 못했다.

나는 메카니쿠스가 마취제를 주입 하는가에 대해 의심한다.

같은 이유로 그 들은 '망치 아래에 있는 못의 고통'을 누그러 뜨리진 않을 것이다

(탈락자에게 총알 한발 낭비하지 않는 걸 보아하니, 기계교 놈들은 마취도 안하고 서비터 수술을 할게 뻔하다)

 

 

 

펌 :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89839

 

 

 

불경죄를 저지른 어느 귀족을 서비터로 만드는 과정

 

막시밀리안은 X자 형의 강철 심자가에 묶여 있는 상태로 정신을 다시 차렸다.

주변의 공기는 차갑고 지독한 화학 약품 냄새가 났다.

몸을 전혀 못 가누는 상태였지만 그는 그의 턱에 묻은 피와 끊어진 혀에서 느껴지는 둔중한 통증을 주기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몸 구석구석 자주색 멍이 들어있었다.

이 몇 번의 통증 뒤에 그는 자신이 발가벗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박을 푸려고 했지만, 철로 된 구속으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었다.

 

막시밀리안은 차분해지기 위해 애썼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그레고리우스가 우주공항에 도착해 필요한 조치를 취했을 것이었다.

그 늙은이; 만약 그가 그의 다리에 사제가 권한 바이오닉을 거절하지만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그는 주위를 둘려보려 해 보았지만 목도 돌아가지 않았다.

보이는 부분만으로 판단하면 이 방은 감옥처럼 보였고 벽에는 의료 기구들이 무질서하게 걸려 있었다.

한 쪽에는 서보 암, 한쪽에는 기계 촉수가. 막시밀리안은 혼자 그레고리우스가 곧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제 거의 끝났어.” 문이 열리는 순간 그의 생각이었다.

한 서비터가 감정없는 눈동자를 하고선, 굴곡진 금속판을 간신이 등에 매고서 들어왔고 그 뒤에는 기계교의 사제가, 그는 잘려진 혀 때문에 자기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신음 소리를 내었다.

 

서비터의 질질 끌리는 발소리가 가깝게 다가온다:

이미 죽어버린, 오른쪽 머리에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죽은 머리카락 뭉치를 볼때 아마도 이는 이전에 여성이었을 것이리라. 

그녀는, 그것은 막시밀리안의 신음에도 아무런 내색 없이 금속판을 그의 가슴에 온 힘을 다해서 내려쳤다.

 

사제는 전동 드릴을 앞세운채로 앞으로 나선다.

그의 뒤에서는 서비터들이 사제의 뒤에서 아무 소리 없이, 도구, 바이오닉, 전선 등을 들고 기다릴 뿐이다.

막시밀리안은 그의 몸에 금속판이 드릴로 결합되는 것을, 못이 그의 어께와 갈비뼈를 관통하는 것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고통 때무에 그의 시야가 흐려졌지만 오히려 벽에 붙은 기계팔이 그에게 약을 주입하는 느낌만은 생생했다.

그는 그의 몸과 금속판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그의 피가 윤활유처럼 흐르는 것을 느꼈다.

 

다음 서비터가 앞으로 나선다.

그는 전기톱을 사제에게 건네준다.

전기톱은 웅웅거리는 소리른 토하며 막시밀리안의 어깨를 가르면서, 그것이 뼈에 닿는 순간,

막시밀리안은 비명을 지르며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벽에 매달린 서보 암은 그의 왼쪽 팔이 떨어져 나가고 겨드랑이로부터 피가 튀는 동안 그를 억눌렀다.

 

다음 서비터는 오래된 바이오닉을 들고 있다.

사제는 막시밀리안의 드러난 신경 섬유를 드러낸 뒤 피가 울컥거리는  그것에서 뼛가루와 살점 조각을 닦아낸다.

그에게 한 번 더 주사제가 투여되고 사제는 경건한 듯 바이오닉 팔을 들어올려, 옴니시아를 찬양하는 기도문을 외며 증강체의 배선의 포장을 푼다.

그 뒤 섬세한 강철 손으로, 막시밀리안의 신경 섬유와 배선을 접합하기 시작했다.

막시밀리안의 비명과 함께 사제는 접합을 완료한 뒤 팔을 그의 어깨에, 그리고 다시 드릴로 마무리 했다.

 

그 동안 막시밀리안은 계속해서 비명을 질렀다.

그는 사제에게 이것은 실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고통때문에 실제로 나오는 것은 비명 뿐이었다.

 

한 번 더 기계 촉수로부터 스팀팩을 주사받으며 그는 공포에 질려 자신의 새 바이오닉 팔을 바라본다.

그것은 팔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커서 철제 구속의 아래로 늘어뜨려진 그것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그 무엇을 위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막시밀리안은 사제의 전기충격을 받으며 경련한다.

사제가 전기톱을 그의 다른 팔에 가져다 댈 때 그는 그의 새로운 금속제 가슴에 피를 토해냈다.

자신의 떨어져나간 팔은 고운 먼지 바닥 위에 올려져 희미하게 빨간색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시 고통이 찾아온다. 금속과 신경이 맞닿는 순간의 하얗고 뜨거운 고통, 그리고 납땜과 드릴.

 

막시밀리안은 숨을 몰아쉰다.

어느 순간부터 그는 비명을 지르고 있지 않았고 그의 성대도 잘려나갔다는 것을 꺠달았다.

그는 생각하려 애쓴다: 누군가가 찾아올 텐데, 그 이름이? 하지만 고통을 인해 생각하기 힘들었다.

그의 영혼의 야만적인 부분만이 고문으로 인해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만약 그 이름만 생각해 낸다면. 그 이름.

 

막시밀리안은 희미하게 그의 상체를 누르는 큰 압력을 느낀다.

사제는 금속 빔을 가슴에 부착하는 중이었고, 그의 터무니없는 새 바이오닉 팔을 지탱할 수 있도록 외골격을 만드는 중이었다.

다시 한번 막시밀리안의 목에 스팀팩이 주사되고 전기 충격으로 인해 경련했다.

 

그는 자신의 새 몸을 바라본다.

피에 젖은 금속의 구조물, 인간적이지 않고, 자신의 것도 아닌.

그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고통 때문에 숨을 쉬는것도 힘들었다.

갑자기 그는 이것이 진짜일리가 없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만약 꿈에서 깨게 된다면, 아무 일도 없을 거야.

 

다음으로 사제는 그의 다리를 건드린다.

서비터들은 질서정연하게 자리를 바꾸며 그에게 대체품을 가져다 준다.

오래되고 철컥거리는 녹슨 기어다.

다시 고통이 시작되자 막시밀리안은 눈을 까뒤집었다.

그는 자신이 거세되는지도 몰랐고 그의 잘린 성기는 힘없이 피로 젖은 땅 위로 떨어졌다.

 

이 모든 것이 마침내 끝났다.

스팀팩 주사가 그의 정신을 깨웠다.

사제는 그를 차가운 녹색 눈동자로 내려보았다.

막시밀리안은 새로운 자신의 신체가 엄청난 무게로 그를 짓누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는 사제를 쳐다보려고 애썼지만, 머리를 움직이는 것도 힘들었다.

 

사제는 그에게로 손을 뻗어 그의 부러진 턱을 만진다.

마치 아끼는 그록스를 어루만지는듯한 손짓에 그는 신음하며 피를 내뱉었다.

얇은 촉수가 사제의 로브에서 뻗어나오고 그의 얼굴로 가까워진다.

이게 진짜일리가 없어. 얇은 촉수는 그대로 막시밀리안의 오른쪽 콧구멍으로 들어가 그의 전두엽에까지 도달한다. 

여러 번의 칼질을 통해 그의 전두엽이 제거되었고, 그는 더 이상 단어를 떠올릴 수 조차 없게 되었다.

 

이건 내몸이 아니야

 

 

 

펌 :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292031

 

 

 

 

이렇게 만들었어도 결국 아직은 인간이라 밥도 먹이고 배설 하면 치워야 됨.

 

안그러면 죽어버림.

 

이런 기계 대용 서비터만 있는 게 아니라 고위층 관료의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서비터.

 

예쁘게 치장해서 아름답게 만든 메이드용 여성 서비터.

 

클론 아기를 개조해서 만든 체럽이라는 서비터.

 

전투용 서비터등 별 걸 다 만듬

 

이러고 가끔 자아가 돌아오면 매우 고통스러워 함.

71개의 댓글

23 일 전

옴니시아를 찬양하라

0
23 일 전

컬트가 맞는거 같다

0

카오스를 믿는데는 이유가있다

2
23 일 전

생체 박제 개꼴리네

0
23 일 전

이제 누가 카오스지?

0
23 일 전

인류를 위한다는 황제가 저런꼴 보고있으면 참 좋아하겠다 그지

2
23 일 전
@메넨데즈

황제도 대성전 시절엔 민주주의나 인권을 외치면 서비터로 만들었어 ㅋ

0
23 일 전

황제교 안하고 왜 기계믿음?

0
23 일 전
@띵동성당

기계교의 신인 옴니사이아하고 황제는 동일 인물로 취급됨

0
23 일 전

저건 사형보다 더한 형벌로 중죄인이 처벌받는 과정임 생뚱맞은 애들 데려다 만드는 게 아니라

사실 엄벌주의 좋아하는 개붕이들이 좋아할만한 거

1
23 일 전
@년째하는중

근데 가끔씩 별거 아닌거가지고도 서비터 만들기도함

당장 본문글만 봐도 필요하면 아무나 잡아가거나 사소한거 가지고도 만들기도 한다네

1

왜 카오스 안함?

0

황제는 원래 기계교도 조질 생각이었음

 

다만 대성전 기간동안에는 필요하니까 냅두고 있었고 어느정도 마무리 하고 이제 슬슬 조져볼까 하는데 호루스 헤러시가 터진거지

 

사실상 카오스 때문에 저 꼴이 난거임

5
23 일 전

황제가 뒈짓만 안됐어도 저 새끼들 이미 다 조져졌을텐데 ㅋㅋㅋ

0
23 일 전

그래도 다크엘다 한테 잡힌거 보단 괜찬은듯?

0
23 일 전

우리나라에도 조선시대에 죄를 짓고 늙어죽어도 일을 하게 한 최초의 서비터, 황희가 있다.

 

다크타이드에서 초능력자 싸이커를 플레이하다 의료 서비터에 다가가면 종종 서비터의 영혼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

0
23 일 전
0
23 일 전
0
23 일 전

ㄷㄷ..호루스가 옳았다

0
23 일 전

어으,,,저게 인류,,?

0
23 일 전

좆같은 pc vs 서비터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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