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하면 병신인 나라

개좆같은 새끼들

나라에 큰 일 터지면 누구보다 빠르게 나라 팔 자신 있음ㅋㅋ

이래도 불법으로 빼면 불법이라고 자발적 노예새끼들이 견제해줌 ㅋㅋㅋㅋ

책임 없이 권리와 혜택만 누리면 안된다함 ㅋㅋㅋ 1등시민은 권리와 혜택만 누리는데 ㅋㅋㅋㅋ

경계선 노예들 ㅋㅋㅋ

나라도 그들을 케어해 주지 못했고

인터넷 상에서도 생존 쓰레기니 패잔병이니

최원일 함장 관련해서도 악의적인 모욕에...

답이 없다 진짜

역시 개돼지국가답다 개돼지해병대

자지 달고 태어난게 죄네 죄야 시발

나라에 충성하면 남는건 병신같은 말로뿐이다

당장 온 청춘바쳐 나라 지킨 625용사분들도 대접 못받는사람이 한둘이 아닌데..그야말로 애국의 말로는 파국이다

2년 가까이를 뺏겨 군대를 갔다온 사람끼리도 지금 군대는 편해서 캠프라느니 라는 말로 비아냥대며 처우개선을

웃기는소리라고 일축하려드는 사람이 많은것을 보곤 한심함을 느낀다

예정된 수순이였을지도 모름 이 나라에서 군인은 사치고 애국은 필요없는것이다 티를 내진 않겠지만

나라를 버리라하면 기꺼이 버릴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요즘 군대만 봐도.....

정신과 국가유공자 관련이 좀 골때림...

PTSD라는게 즉시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함.

군 기록도 있어야하고 병원 기록도 있어야하는데

군에서는 저 지랄을 했으니 기록도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음

시발점부터 문제가 있는데

그 다음 관문인 이게 천안함 당시 때문에 발생되었다. 는 인과관계도 문제가 됨...

여기서 끝이냐? 아님... 신체검사를 해야하는데, 정신관련 신체검사기준은 이전부터 말이 많고 문제가 많았음...

이 모든걸 다 충족해야지 국가유공자가 됨.

본문기사에 나온데로 가정형편 문제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중 이며,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이제 보훈처도 존나 난처하기 시작함

본문사례 같은 경우, 위에서 아예 특별법으로 지정해서 이 사람들을 우선구제 해주고 ㅇㅇ기간 및 상태에 따라서 무기한 연장. 등. 해줘야하는데, 그런거 없음

생존장병 실태조사를 보도한 신문이 한겨레라는게 진짜 킬포인트

대한민국에서 북한 편 가장 많이 들어주는 집단이 봐도 세상 너무했다 싶을만큼 버려졌다는 말임

군대가기 반년전쯤되면 애들이 이상한 뽕이차서 기왕 군생활할거 최전방이나 해병대나 특수전사령부에서 빡시게 구르고싶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극구만류하고 현실을 설명해줌. 혈기왕성한 애들 데려다가 병신만드는게 한둘이 아니야

ㄹㅇ 이 나라는 답이없음 ㅋㅋ 씨빨

ㅋㅋ 필히 이나라는 망해야함

지극히 정상적인 의견

나에게 기회가 있다면 진짜 1빠로 팔아넘길거임

끄덕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이 나라는

군대가 매국노 제조기네

이런 분들을 진짜로 위하고싶은거였으면 제대로 했겠지... 그들은 천안함도 프로파간다에 이용해먹기만 하는거다

대한민국 스스로가 자해하고 있구나.

나라에 충성 보단 감시가 하는게 맞다.

하지만 선택권이 없다는거 강제로 끌고가서

저지랄 하는데

임플란트몽이 옳았던건가?

뭘 잘못했다고 같은 동료들끼리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건지 신기하긴하네 본인이 당했을 수도 있는 사건인데

인터넷 같은데서 허구언날 군인권 어쩌구 하는데 대다수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사고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는거 같음 그게 아니면 왜 군대에만 저런놈들이 몰려있고 저런 말을 당연하게 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는게 설명이 안됨

이거 말고도 연평해전 때 피꺼솟 한 내용도 있었지

좀 많이 슬프다.

저 생존자들에게 막말했던 애들 나락보내야지

나라에서 신경 안써주는거 그럴수도 있다고 쳐도

같은 동료가 힘든데 저기다가 앞에서 막말하는 새끼들은 전쟁나면 뒷통수에서 총갈길애들인데 저걸 왜 가만 놔두나?

헛소리하는 새끼들 지금이라도 잡아다 족쳐야한다.

천안함은 좌초된거라는둥 정치권들이 들러붙어서

온갖 조롱과 멸시 주고 누구는 비하하는 그림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승승장구하면서 살고 있다는게

진짜 ㅈㄹ도 이런 ㅈㄹ이 없다고 생각한다

요즘 한국에는 Control Freak 비스무리하게

정신적 자해에 빠진 사람들이 꽤 많고,

그걸 자신이 속한 사회를 향해서도 표출할 사람들 또한 많은 것 같음

전쟁이 터지고 그 전쟁에서 이긴다 한들,

자기 자신은 경험해본 적 없는 전쟁에 대해서도

(미디어와 교육으로 많이 접했기 때문에 당연한 ‘상식’과 ‘기준’이 있고, 본인도 잘 안다고 생각함)

살아 돌아온 참전용사에게 각각의 기여도와 공훈을 등급으로 나눠 분류하고 중하위급에는 무관심, 심지어는 은근한 멸시까지도 ‘당연하게’ 드러낼 사람들이 정말 많음

“아무리 참전용사여도 그렇지.. 기여도에 따라서 정확한 공적을 따져보고 보훈이 돌아가는 것이 정의이지 않나요?” 이런 식으로 말이야.

남의 일은 가소롭고 규칙은 너무나 절대적이지만

나는 당연히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그런 저열한 사고에 지배당한 사람들이 꽤 많음

국가를 위해 희생하지 말라는 가장 강력한 교본은 독립운동가 분들의 후손들임. 국가 위기가오면 얼른 팔아먹으라고 정부에서 장려한 정책임

SCV는 공찌인데수?

전쟁나면 윗대가리 딱 대 ㅋㅋ 조정간 연발

시발 시위 하자 진짜 단단히 잘못됐어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