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스압) 내 딸을 잡아먹은 도플갱어에 대하여 Manwha

8dd0ac873ec5d8f3cc44f807a25c8c56.jpeg

6fa69ce87bc8ff871c87f962fc427f8c.jpeg

bed4ed4169b2067c2b9fe9b75710466a.jpeg

23875651cba36f2b830cc8195e740fab.jpeg

76bbe39de7c2065569bd1e74672d951e.jpeg

fe57ac826c4536232f616caf784e5f7d.jpeg

4c480fd069ef11915860747715d8b906.jpeg

50947d271a969fc2692b5f2b344ca2b8.jpeg

f0a081e927024aba928988e68b2f92e2.jpeg

b1b538270ceedaff96139e9aa1b64771.jpeg

16662a21bb171a7d0b356ee704a4ce2c.jpeg

2ff580e77a4ba058f57f10efa98708a6.jpeg

393f9b8e69c052dd5cc457b1e895828c.jpeg

2c8c98afe28f006f4f83051f4be1edb9.jpeg

da0f832faae08848d4dfba63f53132ff.jpeg

e63370afda41e0678f9a672ca01da1f7.jpeg

2b09cde3ca68aef635963fe81e8d55da.jpeg

dbbdf8084bd6d42b5762399c38205412.jpeg

5f5b75b404ffcf39d365bc88c222ea2d.jpeg

5e0388f56bee28896a437ca621c8d6e7.jpeg

0eabdf3555cfd3ad722c1560d7b41ad0.jpeg

1d943c49cd0b761972820ffcd24f2724.jpeg

052b251c6600c0feaf6ca8f64de05080.jpeg

da7f2a89a00801b70f6026134d36b910.jpeg

47cd1a606fa47ac158b5f7947deee145.jpeg

7022c924ca9ac62c64a440aa8ba45c43.jpeg

df91a6af0060852ac0249ce65e14bf58.jpeg

322bbaa8be2646fa51d18ccf08fef235.jpeg

4167b937e49625416ee4f5af96106e1d.jpeg

a3f500f6913ca2827631f359a5899486.jpeg

6dd707c2a92191c722a39844cbf2cf85.jpeg

d6ebad9b84b8f9d51c2c3ebc568ca5bd.jpeg

087d280b646cff8144aff1f958be2ce0.jpeg

b0aeb584f65ebd73072bc7359d9de1d3.jpeg

dfe878f5bd9321f7f426669f6bc8943e.jpeg

1ef4b2380bd3373aa0db26c395e3fab6.jpeg

f844d8bae5576143d67d45018d306f6b.jpeg

0713f60c269c76fdc373cc424db25b1a.jpeg

후기: https://www.postype.com/@grow0514/post/16870461

 

62개의 댓글

27 일 전

나는 신스가 아니야..!

5
27 일 전
@ㅋㅋㄹㅃㅂ

ㅋㅋㅋ

0
@ㅋㅋㄹㅃㅂ

머리를 갈라보면 알겠지

0
27 일 전

존경하는 부모님의 겉모습만 다른것으로 바뀌고 내면은 똑같다면 그것은 나에게 있어 부모님이 아닐수 있나 이런 상상 자주했었는데ㅋㅋ

 

1
27 일 전

개인적으론 바뀌기 전 엔딩이 더 좋음.

자신이 도플갱어라는 걸 알았지만 사춘기 특유의 감성으로 외면하려 하는

딸과, 딸의 복순을 하려하는 엄마.

딸의 모습을 한 도플갱어를 묶어두고 눈 앞에서 도플갱어에 먹히는 엄마.

그리고 엄마의 의식을 흡수한 도플갱어는 눈 앞의 도플갱어를 원망하듯

바라보며 준비한 식칼로 묶어놨던 밧줄을 자르고 자기 목을 찔러

자살하는 거임. 딸의 모습을 한 도플갱어는 엄마를 살리려고 119에

신고도 하고 어떻게든 하려 하지만 결국 깨닿는 거임. 눈 앞에 죽은 것은

엄마를 죽인 괴물이고 나도 그 괴물과 같은 거구나. 그리고 차마

식칼을 쓸 수 없어서 아파트에서 투신하고, 화단을 망가트리며 차가운

흙을 데우는 피에 섞여서 도플갱어의 알이 흘러 자리잡는 거야.

 

2
27 일 전
@의원소

도플갱어의 번식방법까지 완벽 ㄷㄷ

1
@의원소

네 결말이 원작보다 나은거 같다

0
@과묵한수다쟁이

그게 프로토타입일껄

1
27 일 전

죽은 딸은 장례도 못치루고 어쩌나

0
27 일 전

철학적이네 후기 만화 읽어봤는데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걸 보아하니 정답이랄것도 없어보이고

그리고 일단 그림체가 내 맘에 듬 좋은 작가 한분 발견한듯

1
27 일 전

저러다가 엄마도 잡아 먹힐 듯 ㅋㅋ

0
27 일 전

소마 오랜만에 생각났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와인녀는 건들지도 말아야하는 이유...ㄷㄷ 6 닉네임변경35 15 방금 전
오싹오싹 지금도 사용되는 선동기술.jpg 28 VonV 51 6 분 전
밀양 폭로 렉카들 근황 14 붕따기 45 8 분 전
삼성전자 마케팅 논란 점화.jpg 47 유닉 77 17 분 전
한문철 급발진 대처하는 택시 기사님 100 니인생족망 49 23 분 전
아기를 구타하는 고양이와 그냥 촬영하는 부모 62 욕정컴미 58 24 분 전
오늘 길에서 마주친 르노 자동차 31 정테크 41 24 분 전
[오마이] 왜 여자가 '집게 손'만 하면 잘리고 사과... 32 잘모르고아는척잘함 74 30 분 전
ㅆㄷ) 설녀랑 꽁냥대는 manhwa 26 개드립서버도둑승희 50 30 분 전
방금 셀프세차장 에서 어린애 일냈다 ㄹㅇ 17 레모투스 49 30 분 전
“가짜 노동” 한국 비판하는 인류학자 85 년동안노딸 65 31 분 전
오늘자 최신 인류 의료기술 근황 107 어린이날가입했습니다 96 39 분 전
도박 중독자들이 물을 어떻게마시는지 아냐?? 37 사이버렉카기사협회장 68 39 분 전
장마철이라 습한데 안좋은 일도 너무 많아서 슬퍼 24 유상의행복은있어요 81 42 분 전
오늘자 밀양 강간 가해자가 다닌다는 회사의 빠른 대처.jpg 74 닉네임변경01 118 47 분 전
혐) 진천 지게차 사고 CCTV 86 어린이날가입했습니다 94 48 분 전
르노 코리아 내부 방침 블라글 48 달맛소스 99 53 분 전
"밀양 성폭해 가해자" 사는 부산 아파트.. 난리난 ... 64 닉네임변경41 84 53 분 전
(펨코)동탄 스토킹 피해자 입니다 24 붕따기 50 57 분 전
20대 정력은 성냥이라는 외국인 처자 39 어린이날가입했습니다 105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