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죠

매우 별론데

시켰으니 뭐 일단 먹기는 하는데 저러면 잘 안 가게되지.....

개별론데...

걍 바로 나옴

바쁘면 걍 반찬 셀프 붙여놓는 게 더 나을 듯.

어차피 식세기 돌리고 포개서 보관하니 큰 차이는 없겠지만

그냥 기분이 그래 ㅠㅠ

내가 단골이면 아마 사장님한테 말해 줄듯

이런걸로 불편할수가 있나 싶었는데 댓글보니 내가 비정상이였군

개좆같지 위생이 시발 뭐야 저게

나에대한 배려가 없음.

울엄마도 나한테 저렇게 안줌

서비스로 맛탕 1개 주던데

요즘은 랜덤으로 줄때도 있고 안줄때도 있고

근데 오늘은 안주더라

왠지 섭섭 ㅠㅠ

콩국수 곱배기 시켰는데 설탕인줄알고 다 때려 넣었는데

소금이더라

왠지 섭섭 ㅠㅠ

위생 수준 보여주는거지

싸가지가없네 ㅋㅋ

절대 민감한거 아님

다른 부분 위생도 비슷한 꼬라지일듯 ㅋㅋㅋ

이건 아니지

한 번 말해주고 또 그럼 다신 안감

이거랑 비슷한 경우는아닌데

국밥집에서 배추김치랑 깍두기랑 저런 단무지 그릇에 하나에 담아주는것 보고

“설거지 하기 귀찮나?” 라는 생각들고 그 이후로 안가게됨

개밥도 물그릇이랑 사료그릇이랑 안포게겠다 개븅신이네

아이 당연히 싫지 장난하나 씨발

뭔 깡인가 싶음 ㅋㅋ

나라면 나올듯

존나 별로임

그냥 원반에 3군데로 나눠진게 가장 좋은거 같은데 받침대에 가져오기도 귀찬앗나보네

그냥 먹음

싸고 맛있으면 또감

기본이지 씨발 기본;; 저건 기본이 안된겨;; 아무리 바쁘다해도 기본을 포기하면되나;;

주문하고 메인음식 나오기 전에 이렇게 나오면

그냥 일어나서 나와도 됨

걍 셀프로 하지 기분만 나쁘지 저러면 ㅋㅋ

저건 기본이 안된건데 뭘 더 기대하고 바랄 수 있겠냐

좀 내려주는 성의라도 보이지ㅋㅋㅋ

춘장그릇으로 뚝배기 때려도 ㄱㅊ

개좆같은데 씨발

별로이긴한데 가성비있고 맛있으면 걍 신경안쓰고 먹을듯

아까 개드립간 자영업 글이랑 일맥 상통하는거 같음

원래 기본이 매우 충실한 사람이지만 ㅋㅋㅋㅋ

바쁘면 진짜 하나라도 일을 줄이고 싶은데

그럴때 좀 만만한 사람이나 착한사람 단골분들

이런분들에게 이런 실례를 범하는 실수를 저지르는듯?ㅋㅋㅋ

우리랑 인연이 있으시니 이해해주시겠지?...

그런데 손님은 남이고 매우 이기적이라

진짜 단골분들을 더 잘해드려야함..

이게 진짜 어려움

멘탈을 부여잡아야하는데

힘들어

사장님 직원좀 더뽑아주세요!!!

힘든거 알지만..

식당이 바쁘다고 위생이 무너지는건...

아니 근데 시발 저게 그냥 저대로 셋팅해둬도 갖다주면서 들어서 옆에 내려놓기만 하면 되는데 그 1초가 아깝다고?

좆같지

그냥 자기집 밥상에 엄마나 와이프가 저렇게줘도

배려없는 행동이라 생각함.

뭐 음식맛있고 다른 접대서비스가 정상적이면 그래도 갈텐데 어쨋든 마이너스 되는 접대행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