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덕 수준이 아니고 지들이 제약사 끼고 본인들만 쓰는 용도로 따로 약 찍어서 트럭째로 가져다 놓기도 함.

종로는 말이 개인약국이지 뒤에 존나 큰 도매상 뒤에 두고 파는 약파는 코스트코 수준임.

근데 일반 동네 약국에서 종로를 들먹이면 듣는 약사들 다 혈압오르지.

대부분의 병원이 제약사 영업을 이용하고 있다

종로는 반댑니다. 미칠듯한 자본력으로 약사가 도매상&제약사랑 같이 움직이고(대부분은 도매&제약이 약사 섭외, 극 일부는 약사가 도매 설립해서 제약사랑 약값 쇼부침) 저 포지션에서 의사는 처방전 발행기임.

저기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미쳐서 A회사 약을 B회사약으로 바꿀 수 없음 ㅋㅋ 저기는 자본으로 갑을 관계가 역전된 곳이야.

그리고 종로쪽 병원이 처방비도 저렴하다

ㄹㅇ

그것도 6개월 1년 가격이 다름 얼탱ㅋㅋ

사실 그게 급여 처방전 가격이랑 비슷한데.. 급여는 30%만 내니까 저렴해보이는거구. 비급여로 받으면 어쨌든 비슷한 돈을 본인이 다 내는거니까 돈을 좀 더내는건 맞지.

아 비급여 약 액수만큼 처방전 자체도 비싼게 맞음?

보통 처방제는 정가인데. 길게 뽑아주면 환자가 의사를 자주 보러 안보니까 돈이 안되잖아?

처방을 길게 해주면 의사 입장에서는 더 받아야 수지가 맞지.

그니깐 그게 얼탱이 없다고

의사가 한달써주나 두달써주나 숫자하나 바뀌는거말고는 의사가 하는건 하나도 없는데 왜 돈을 더 처먹음?

도매가와 소매가가 다른이유지

탈모빔 맞아라

풍성 풍성 !

따거 유명한데가 저기 목록에 있는덴가요

아니. 난 부산에서 울산까지 가서 약 타먹는데 내가 가는곳은 울산에 저기는 아니고 다른곳이야. 네이버에 "울산탈모인의성지" 검색하면 ㄴㅈㅈ다모의원 뜨는데 거기임. 주말은 아에 안하고 평일만 하는데 무조건 선착순 진료고 예약 안되고 12시30분 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라 오전에는 진료보기 힘들고 1시쯤 가서 대기 적어놓고 2시부터 진료보는걸 추천함.

헐ㅋㅋㅋ집 바로 옆이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료비. 약재비가 가격이 좀 있으니까 참고염.

6개월 기준 30마넌 쯤

막힘

안막혔던데?ㅋ

걍 계속 먹어

모가 안자라니까 머리숱이 줄어드는 것

원래 그럼. 난 첫 한달만 동네약국 가고 바로 성지 뒤졌다.....

여드름약 일부는 스테로이드나 항생제라서 장기투여하면 안됨 보통 항생제급 약들은 기본 투약주기는 2주 잡고 증상 호전되면 처방약물 내림 정신과 약도 비슷할거임

시기 늦추는게 중요하지...ㅋㅋㅋ

대머리(31세/미혼)

머머리(47세/기혼)

이 둘은 큰 차이가 있다...

이런 사람을 보고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른다고 합니다

모르는 둘은 뭔지 설명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