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그럴 수 있지 당신은 그러면 안되고

이런 마인드가 사회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

서비스직은 진짜 좆같은게 좋은사람 9: 나쁜사람1이라는걸 알면서도

나쁜사람1이 좋은사람9를 잡아먹음 인류애 개박살남 진짜

견부견자

고생이 많다

걍 사람문제 같음 서비스직 종사자도 사과한마디 안하는 사람이 있고 손님들도 자기가 잘못해놓고 사과안하고 가는 사람도 있고 걍 좆같음 사람들

하.. 책방 특성상 주 고객이 애들도 큰 비중을 차지하니까 존나 애매하네..

파리바게트 전시되있는 빵 맨손으로 만져보시는 할머니들 생각나네

걍 기싸움에 정신나간 미친년놈들 있다니까

죄송하단 말 한마디하면 지구 멸망하는줄 앎

진짜 정신머리 똑바로 안박힌 색기들 너무많아

언제부터인가 인정하지 않으면 무죄(가 될 수도 있다)라는 게 당연 시 되는 풍조가 되서..

그 전에는 먼저 인정하면 감형 혹은 선처하는 게 상식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아닌 거 같아

이래서 그냥 병신새끼만나면 패드립 박는게 맞음

가정교육이 뒤져버린 시대라 앞으로 더 심해질듯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는 팥이 나는거지 뭐 ㅋㅋ

난 비혼이고 애도없지만 가끔들 애들 방치하는 부모들 이해안됨

공공장소에서 빼애애액하는데 보지도않음. 애들이랑 기싸움하는 느낌?

애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본인들도 지치니까 아몰랑하는 심리라는데 이건 뭔...

돈을 안 받으니까 계속 저러는 거

못배운 사람들이 너무 많아..

배움이란게 단지 지식이 아니라 지혜롭지가 못함

문제점이 뭔지도 모르니 잘못을 인지하지도 못함

인간 언저리들이 많아서 그래. 콘돔 미사용 결과물들이 다음 세대 결과물들을 낳고 지들처럼 길러대서

CCTV설치해 놓고 안내문 걸어 놔야지

책 파손시 구매하셔야 한다고

아니, 책을 못 살 정도로 만들었으면 사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걸 나몰라라 한다고? 애새끼가 등신같은 부모 아래 참 좋은거 배우고 가네

저책은 이제 못 파는거잖아 이게 맞냐 ㄷㄷ

변상 못받으면 사장만 손해지 뭐..

진짜 서비스직 알바하다보면 세상에는 죽어야될 인간이 너무 많다고느낌

ㅋㅋ 식당에서 애들 유튜브 쥐어주고 지들끼리 밥먹는거 보고 참 애들 망치는 지름길인데 편하다고 사용하더라

사장이 적당히 컷해야지 ㅇㅇ..

??? : 노키즈존은 아동혐오다!!'

사과하면 좆되는 세상이잖아

저출산이 답이다

노키즈존이 맞아

책을 보니 수수께끼가 하나 생각나는구나

지금 애 있는 부모들 나이 평균이 80~90년대생들 아님? 그래도 배울 건 다 배우고 컷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일이;

노인들은 예외임

아이는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양육하자..

자영업하는 입장에서 존나 맞는말이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 존댓말해주시면서 존중해주시는 분들 있는가하면 좆같이 반말하고 돈 던지는 사람도 있음 좆같은 손님 한명때문에 장사하기 힘듬

우리 아버지도 자영업자여서

난 이제 저런거보면 내가 직접말함

손님대 손님으로 맞다이까면 점주도 손해볼거없고

오히려 나 지지해주니까

운동도 그래서 존나 열심히하는중 떡대로 압살가능

사과가 그렇게힘든가?

작가는 차 문콕이라고 써도될걸 왜 bmw라고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