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일러스트는 존나 멀쩡한데 왜 트레일러에선..

처음 봤을 때 남자인줄 알았다

??? : 나 들고다니니까 몸도 씹창나고있지? 그러니까 걍 포기하자ㅋㅋ(제발)

시장 순대국집 아지매

전시?

사람 아무도 접근못하는곳에 봉인해두기

크큭.. 누구도.. 쥬금은.. 막찌 모탄다...

로켓에 싣고 우주에 내다버리던가 공구리쳐서 태평양 심해에 던져버리던가

메피스토한테 넘어가는 거 막으려고 들고 튄건가? 분명 겜은 했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 나네...

릴리트가 메피스토 힘 꿀꺽하기전에 먼저 영혼석에 봉인했는데(메피스토도 이걸 노림) 릴리트 죽이고 어씨발 이거 어쩌지 하다가 네이렐이 큰 결심한거

들고 안튀면 로라스가 3편에서 그랬듯이 어따가 고이 모셔뒀겠지. 다만 저건 방사능 나오는 주크박스라서 누구라도 노리긴 했을거임

그것도 소리가 존나 큰 주크박스지

로라스도 스토리상 마음 꺾여서

웃긴건 플레이어한테 아무런 선택지도 주지 않은 주제에 메피스토가 저 소녀에게 선택을 미뤘다느니 깝침. 빨리 둘 다 죽여버리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정황상 플레이어가 이미 ㅈㄴ 오염된상태라서 저년이 들고 안튀었으면 우리캐릭이 영혼석 처박지않았을까 싶은상황이긴했음ㅋㅋㅋㅋㅋㅋ

남은 호라드림도 좆병신새끼처럼보여서 못믿을만했고

근데 시발 들고튈줄은ㅋㅋㅋㅋㅋ

디아4 배경이 성역이고 성역에 있는 애들은 전부 네팔렘임

그냥 조금 강한인간

그 힘을 지가 흡수하고 모든 인간과 악마 말살하려고 했음

흡수해서 네팔렘 이겨먹으려고

네팔렘은 천사 악마의 혼혈

도중에 처발리니까 지도 악마 정수 흡수해서 천사+악마의 힘으로 네팔렘이랑 싸우려고

천사+악마 존나쌔네? 그럼 대천사+대악마 간다!!!

디테일하겐 말붕이는 성역 좆간들이 자꾸 악마한테 유혹당해서 타락-> 성역이 씹창나는구나!

그럼 좆간을 다 죽이면되겠네 란 생각으로 한거로 앎. 그 과정에서 영혼석 지가 슈킹한거고

악마 다없앨려는데 그 범위에 인간의 악마성이 포함된거임

태초의 네팔렘 울디시안이 존나짱쎈파워로 대악마랑 천사 다 쫓아내고 자기희생으로 성역 지켜냈을때 티리엘은 숭고한 희생에 감동먹고 성역 지킴이가 됐는데 말티엘은 반대로 생각함

저렇게 강한 놈들이 까딱하면 타락해서 악마편이 될 수도 있다? > 미리 제거해야한다

그래서 천상에서 모습 감추고 때를 기다리다 악마 7마리 모아놓은 검은 영혼석 봉인할때 탈취하고 악마랑 좆간 영혼 싸그리 모아다 검은 영혼석에 봉인하려고함

디아3 플레이어도 좆간 네팔렘이라 두고볼수 없어서 말티엘 줘팸

자기 힘으로 네팔렘 다구리가 감당이 안돼서 본래 목적마저 잊어버리고 악마 봉인 풀어서 그 힘 흡수하고 네팔렘이랑 2차전 > 패배하고 소멸

가슴에 꽂은 탈라샤는 참작이라도 가능하지

마빡에 박은 이아딘 왕자는 걍 트롤 맞지 않음?

디아3 나오기전까지는 자신이 영혼석을 컨트롤 해야한다 생각해서 박아넣은 거였는데...

이후 설정(디아1 주인공이 레오릭의 아들이었다)잡히고 나서는

디아블로1의 주인공(아이단)은 디아블로를 죽이고, 영혼석을 빼내니까

디아블로의 숙주로 이용된 알브레히트(아이단의 동생) 보게되었고, 이때 멘탈이 나갔고

영혼석의 꾀임에 넘어가 이마에 박아넣었다는 설이 있음.

공식적으로 '왜 디아1 주인공이 이마에 영혼석을 박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디아3에서 설정추가 되고, 나름 개연성을 갖춘 걸로 바뀜

왕자는트롤맞지않나? 탈라샤는 부분인정이라도하지 자가봉인까지했는데

자기 딴에는 디아 컨트롤이 가능할거라고 자만했었는데 감히 인간따위가 대악마를 어떻게 컨트롤함 ㅋㅋㅋㅋ

솔직히 뜻은 숭고했어도 트롤 맞지 대악마가 동내똥개도 아니고ㅋㅋㅋ 어케 제어해

이왕 이마말고 고추에 박지

저 세계관에선 자연사임

티리엘이랑같이 실종됨ㅋㅋㅋ네팔렘새끼들도 타락해서 티리엘이 막는중인거 아닌가하고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