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중에 상대 온도 43도나 되는게 놀랍네..

주작임

주작일꺼임

말이 안되잖슴

당근에서 직거래 약속 안나오고 잠수탄 사람은 하나 있었어도

저런적은 없었는데 ㅋㅋ

이런거 신고하면 당근 정지먹더라 ㅋㅋ 난 좀 사이다였음

당근하다보면 진짜 개빡대가리들 많이 튀어나옴

대뜸 훔친거아니냐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던 새끼, 나눔해주니 못먹는거 주는거아니냐는 새끼 당근에서 만나봤음

국평오 국평오 노래를 불러오

법없으면 패고싶다~

저럴땐 현금으로 준다고 멀리 나오라고 한 다음에, 나오면 차단하면 안되냐. 이것도 신고먹으면 패널티인가.

그냥 느금마 박고 차단 해야지 왜 저걸 대꾸를 해주냐 ㅋㅋ

저런거 상대해주는 사람들 신기하더라 나는 바로 회피

휴 난 저런 사람 안걸려봐서 다행이다

나같으면 첫문자 받자마자

정신병원 추천해드릴까요? 로 극딜넣어서 대화멈춰버림

나같으면 배상해준다고 하고 불러낸 다음 차단박고 잠수탐

난 플스4 당근에서 팔때가 제일 기억남

1번 구매자

타이틀 별도라고 고지 했는데 포함 아니냐고 그래서 돌려보냈다

2번 구매자

현장내고 시도해서 돌려보냈다

3번 구매자

외국인 부부였는데 차에 초딩저학년쯤 되는 애들 둘이 눈빛을 반짝이며 내품의 플스만 바라보고 있더라

엄마 되시는 미인 여성분이 다 살펴보고 구매 결정하기전에 왜 파는지 이유를 묻더라고 그래서 와이프 임신중이고 곧 육아가 시작될거라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판다니까

아기가 건강하길 신께 기도하겠데 한국말로...

그러고서 플스만 사간다더라

그래서 애들 하기 좋은 타이틀 세개 무료로 드렸음

이게 6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남

글에 전부 적어놨는데 같은거 물어보면 지능 떨어지는구나 하고 그냥 씹는데

당근이 ㄹㅇ 이용자 풀이 개넓음

아저씨 아줌마 외국인 미친놈 다 만날수있음

현장네고 절대 안됨적어놓고(당시 시세보다 2만원 낮음) 보급형 태블릿 팔러갔는데 아재가 바로 2만원 빼달라길래 수고하세요~ 하고 뒤도니까 붙잡고 젊은사람이 어쩌고 뭐라하길래 열받아서 존나 쏘아붙였는데 그제서야 사과하더라… 애초에 본인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음

저런건 왜 대답을 해주는거임

나도 12월에 온풍기 판매함

리퍼받고 미사용 이었고 잘되는거 확인하고 판매

3월에 연락와서 안된다고ㅎ

3달지났는데 뭔소리냐니깐

사서 안쓰다 지금 사용할려는데 작동 안된다는 소리를 함

한겨울에 추울때는 안쓰고 3월에 사용한다는게 말이되나

환불 불가라니 사기로 신고한다고ㅋㅋㅋㅋ

1년 넘었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네

새제품은 못 사고, 중고 가격에 새제품 원하는 전형적인 거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