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펑전에도 개판인 게임 많았고 사펑후에도 많을꺼임

그런 놈들이 뻔뻔하게 나올때 'CDPR만큼 해라'라는 소리라도 하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생각바꿔서 사펑 빠는게 맞다.

빵빵 씨발새끼야

근데 게임 사후지원을 이렇게 해주는 게임회사도 얼마 없지않음?

요즘은 앞서 해보기 급으로 내놓고 패치로 완성하는게 대부분이라 뭐.. ㅈ같은 면이 있어도 이게 현실인것 같음

그래도 포켓몬 겜처럼 병신처럼 만들고 고칠생각 1도 안하는 겜에 비하면 양반이라고 생각해

내기준 명작임

대가리 깨지고 사줘야 그 돈으로 사후지원이 가능한건데 이게 얼리엑세스지 뭐야

버그덩어리로 게임 낸게 괘씸하긴 한데 게임은 참 재밌음 게임만 보면 명작 맞음

이런 마인드가 첫인상으로 선글라스 오지게끼고 그이후에 어떤 개선이 이루어졌던 처음이 병신이니까 이새낀 죽을때까지 병신이여야해 이런 느낌임?

개씹쿨찐오타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사펑 말고 다른 겜들이 글카 정가에 사게 해줌?

이미 끝났어. 얼리엑세스가 대세야

애초에 사후지원 이러는 것도 웃김

게임이 완성되지도 않은 채로 팔아 놓고 뭔 사후지원이야

완성된 게임을 팔고 지원 해 줬어야지

결국 사후지원을 해서 게임이 완성이 되었는가? 그것도 아님

결국 끝까지 미완성인 채로 남겨두고 차기작 만든다고 유기

최근에 DLC까지 ㅈㄴ 재밌게하긴했는데 자기들이 입털고 광고한거 생각해보면 완성도 60~70%정도밖에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계속 뒤지게 쳐맞아야되다고 생각함

그냥 다음에는 예구같은 병신같은 짓 안하면 되는거 아님?

알게 뭐야

게임하는 입장에서 전후사정까지 알아야 함?

했을때 재밌으면 갓겜이고 아니면 망겜인거지 뭔 알고싶지 않은 게임 외 상황까지 들먹이며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호도하는지 모르겠네

다들 자기들처럼 시간 갈아가며 평가하고 사는줄 아나

어느정도 병신같은 버그면 이해를 하는데

진행 불가한 좆병신 버그같은 것도 많았음

메인 스토리 진행하는 중에

갑자기 화면 시꺼매져서 아무것도 안보여가지구

연출인갑다 했는데

알고보니 버그였던건 아직도 기억남

짜잘한 버그면 저렇게 까지 반응하는게 이해 안될건데

싸펑 출시하자마자 했던 사람만 이해할 듯

애초에 미완성된 게임을 돈주고 팔았으니

나 얼마전에 세일할때 사서 해봤는데 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동료가 나 태우러 와서 집에 데려다주는 컷씬 같은거 나오는데

주변 환경이 완전 어둡고 가로등 있는 곳 라이트 비추는곳만 간신히 보일 정도길래 이야 도시 이름이 나이트시티 라더니 고증 철저하구만

생각함 얼마 뒤 아파트에 도착했는데 그때까지도 주변에 아무것도 안보임 그 상태로 10분은 길 해맨거 같음

어쩔 수 없이 반신반의로 껏다 켰는데 존나 잘보임

그냥 버그로 주변이 안보였던거였음 시불

사펑은 애니가 세탁 돌려준게 컸지

어차피 앞으로 AAA 게임 돈안되는거 확정나서 나올일도 점점없을거임ㅋㅋㅋ

no man's sky 따라갔나

넘 중구난방으로 전개되서 별로더라 10시간을 했는데 스토리 진행된느낌이 없음

캐릭터생성하고 시작 누른 뒤

자꾸 이질적인 뭔 이상한 털같은거가 떠다님

뭔가 했더니 건물 안인데도 바깥의 수풀이 보이는거더라

즉시 설치제거 후 환불했던 기억이 있음

바로 버그픽스했다곤 하지만

시작하자마자 버그가 반겨주는 좆같은 경험은 진짜 ㅋㅋ

또 당하면 욕할 인간들이 왜 이 악물고 아닌데 아닌데 하는건지

그 아직 구현하지 못했다는 절반은 어떤 게 있음?

검색해도 찾기가 힘드네. 얼추 다 나온 것 같은데

세계관 자체가 너무 사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