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다 매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라는걸..

왜 저들은 모르고 무지성으로 거짓글을쓸까...

딸같아서 그랬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손가락움직이는대로 쓰는구만 ㅋㅋㅋ

언니가 장미란급이신가봄

애비?가 없는?거 같아?요 ㅠㅠ

8키로도 무겁다고 못들년들이 ㅋㅋ

저런 좆같은 생각을 하는 한국여자들이 많으니깐 강유진 같은애들이 나오는거야

어디서 들은거 자기가 안해본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깐

여자가 시멘트 두 포대 든다고?

유툽 안하고 뭐하냐

40kg x 2면 155미리 포탄 2개씩 들고다니는거네 ㄷㄷ 존경햅니다

"그 언니~" 이러는거 보니 썰 주작이네 ㅋㅋㅋ 노가다 곰방일에 어떤 미친 소장이 여자 넣냐 ㅋㅋㅋ

곰방쟁이들도 급한거 아니면 시멘트 한포대씩 매고 올라가는데

공사장 아재들도 여러개 들땐 어깨에 안얹고 척추랑 골반 그 사이 어딘가에 걸쳐서 올라가지않나 ㅋㅋ

80키로를 어깨랑 허리 힘으로 짊어지고 그상태로 건설현장을 올라간다라… 등에 짊어지면 몇키로까지 들수있을까

올때마다 일당10씩챙겨주는거면 아버지 정정하시네 엌ㅋㅋ

시멘트포대가 자기 부랄의 애칭이라면 좀 이해가 됨

스폰값치곤 저렴하네

일상이 가짓말 투성이네

앞으로 엄마라고 불러

지나가던 론다 로우지가 웃겠다

지랄하네 들기나 하려나 ㅋㅋ

근데 나 노가다판가서 시멘트 4포대 메고 3층 올라가는 아재 본후로 겨우 2개는 있을법한거같애

장미란급이면 가능하지않을까

하나도 못 드는 여자가 99%

느그 아부지 스폰하시제?

짬찌때 전준태하면 군장 6개씩 주렁주렁 메고 계단뛰어내려다님 선임들 가라군장도 껴있고 했으니 대충 8~90키로 됐으려나

인생최대체력시절+아드레날린 버프까지 받아서 가능했던듯ㅋㅋㅋ

살면서 뭘 짊어져 본적이 없으니ㅋㅋ

시멘트포대는 아니고 20kg짜리 비료포대 고랑마다 두포대씩 가져다 놓는다고 한쪽어깨에 각각 2포대씩 총 4포대 짊어져 봤거든

첨에 아부지가 말리시더라고 그 말을 들었어야 했음

이왕 짊어진 거 끝은 보자해서 진짜 이악물고 가져다 놓고 나서 아부지한테 다시 가자마자 그냥 두 포대씩만 달라고 꼬리내림

평지인데도 못해먹겠더라

시멘 20kg랑 쌀 20kg랑 느낌이 완전 다르다

쌀은 20kg는 어깨에 올려도 완전 여유고 40kg도 가능한데 시멘트 20kg는 빳빳해서 어깨에 올리면 어깨가 아파...

새어머님한테 인사드려 병신아

병신년이 시멘트 두개 어깨에 얹고 어쩌고

10만원을 일 잘하고 이쁘니깐 더 준다 카더라 어쩌고저쩌고

고등학생도 시발 요즘 이런 구라 안친다

할거없는 리플리증후군 련이 주작 존나하네

군대에서 쌀 한포대가 20kg임? 40kg임?

그거도 우리 헬창들도 하나밖에못들고 복싱금메달리스트형 혼자만 2개씩 나르던데

시멘트 들어보면 알겠지만 일단 두포대 들수 있는 남자도 많지 않음

장미란이면 40kg는 껌이긴할걸

미란이누나정도면 ㅇ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