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이아니라 독주사 쳐맞고 이세계간게 저 내용임

걍 존나 오래된거 끌고온거임

나는 소아온 엘리시제이션을 제일 재밌게 보긴했어

1기는 재밌고 2기는 그닥 3기는 그냥저냥정도

위에 스샷이 3기

1기 1쿨이 볼만하고,2쿨 노잼. 2기도 그냥저냥 볼만한데 재미는 별로. 3기인 엘리시제이션 1부가 재밌고 2부부터 좀 재미없음.

1기는 그걸로 마무리 지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2기 3기는 사실상 안봐도 무방할 정도.

1기 보고 4기로 바로 넘어가도 전체 내용 이해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

4기 언제 나오냐

그냥저냥 볼만한데 소아온은 항상 처음에 재밌다가 후반에 말아먹음

진짜 설정과 도입부만 흥미롭게 쌓았고, 그 뒤는 진짜 지랄의 풍년.

특히 3기 1부는 작화, 액션 전부 조져 가지고 진짜 건질 게 없음. 3기 2부는 작화, 액션을 진짜 화려하고 뽕 넘치게 뽑았지만 스토리는 최악.

소아온 자체가 원래 단편 소설이 였는데 소재가 참신해서 그런가 엄청난 인기를 얻어서 급하게 장편전환한거라 오히려 초중반 설정이 엉성함ㅋㅋㅋㅋ

그나마 소아온 이후 2기 3기는 세계관 다듬어서 나온거라 볼만할거임

1기는 단편설정을 길게 늘린거라

잘가다가 중간중간 애매한 느낌이 들수있음

AI만들기 존나 어렵다는 내용임

일본 만화 특)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주장하는 이상한 논리를 펼침

허점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 정도면 어지간한 sf소설급 설정은 되는데? ㅋㅋ

설정 되게 흥미로운데 ㅋㅋ

소아온이 sf 설정은 흥미롭게 짜긴 함. 진짜 흥미롭게 짜기만 함.

진지하게 짠 설정과 다르게 스토리는 진짜 유치해서 장점이 모두 묻힐 뿐. 이러니 차라리 안 보는 게 낫긴 함 ㅋㅋㅋㅋ

이 말이 맞음. 큰 틀 자체는 정말 흥미롭게 잘 짬. 근데 그 틀 사이사이가 촘촘하지 못하고 엉성함. 그냥 작가의 역량이 딱 거기까지란 소리임.

애초에 소설 원작이라 미디어믹스 된거임 만화는 전개 존나 느림 애니는 다 나왔고

짤은 3기 1부 전쟁나는건 3기 2부

이제는 배그찍던데? RPG게임이 갑자기 배그같은 게임으로 변해버렸고, 로그아웃은 되는데 로그아웃하면 장비템 드랍돼버려서 로그아웃을 못한다고 본거같음

로그아웃하면 겜 접어야된단 말이지?

엉. 여기 주인공 등장인물들 게임 폐인 수준을 넘어서 그냥 게임 안에서 사는 주민급에, 거의 최종급 아이템만 가지고 있는데, 사라지면 접어야하니깐 로그아웃 못하고있다고 하더라.

겜판이야 원래 그렇지 근데 ㅋㅋㅋ 난 그래서 겜판 소설중에 좀 진지하게 사회적 문제라던가 이런거 다룬건 없나 싶더라 사실 그러면 겜판이 아니라 SF소설이지만은

슈타인즈게이트에서는 평범하게 자기가 AI인거 수긍하고 잘 생활했는데

나는 내가 카피라고 하면

최대한 협조할테니까 내 행복도라도 관리해주소하고 협상 시도할 것 같은데

"알아요, 이게 가짜라는 거요. 내가 이걸 입에 넣으면, 매트릭스가 제 뇌에 이게 맛있고 육즙이 많다는 신호를 보내주죠. (저항군 활동을 시작한 지) 내가 9년만에 깨달은게 있는데... 모르는 게 약이다.(Ignorance is Bliss)

아마 파병갔다가 죽은걸로 알고있음

수류탄 훈련이나 완전군장 얼차려라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