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여성 암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이유.jpg

Internet_20240619_093255.jpeg

 

 

 

여시 언냐들 발작 버튼

171개의 댓글

18 일 전
@GTA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8 일 전

세계 50세 이하 암 발병률 79% 늘어…한국 남성 대장암·여성 유방암 급증

 

우리는 먹는거 조심하자

0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대학/직업, 나이 및 결혼에 대한 안일한 분위기가 다 복합적인거 같음

 

0
18 일 전

여성 흡연율 증가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다른 문제도 큰갑네

1
18 일 전

비혼 외치면서 사회 갈등 조장하는 페미니스트를 표적으로 하는 생물학 병기도 아니고 나 자신 하나 챙기기 힘들어서 또는 미래 세대에게 좋은 삶을 물려줄 자신이 없어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한 세대의 절반이 더 힘든 삶을 살게 된다는 데 고작 갖는 감정이 '비혼 타령하던 페미년들 컷!' ㄹㅇ 극혐.

2
18 일 전

슬프네.. 이런 세상에서 애를 안낳으면 병에 걸린다니 허허 참.. 안낳아준다고 부르짖는 사람들이야 어쨌던 상관 없지만 낳고 싶어도 낳을 수 없는 사람들도 많으니 슬프다

0
18 일 전

이할배 똥 그만 퍼와라 입으로 똥을 싸시네 아주 저번에도 되도않은 소리 하시더만

 

무슨 여성호르몬이 탄수화물이냐? 써먹어서 소진시키게?

호르몬은 항상성으로 뇌하수체에서 regulation하는거고 여성호르몬은 주기로 프로제스테론이랃 에스트로겐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거지

그럼 유방암은 옛날 결혼 많이 하고 다산할땐 없던 병이었겠다? 지금 병원에 유방암으로 수술받는 환자들 대부분 그시절 여성들인데?

물론 경구피임약 등의 에스트로겐 저해를 통해서 대장암 난소암 자궁암 등의 여성암 확률을 극적으로 저하시킬수는 있겠다만 유방암은 반대로 증가한다는 레포트도 있고 유전의 영향이 더 큰데

씨벌 와이 사춘기와 성만 봐도 이런 소리는 안하겠구만

개붕이들 이런 거 듣고 여친이나 마누라한테 얘기하면 안됨

10
18 일 전
@극세사먼지

극단적으로 이해하는 방구석 개붕이보다 세계 최고 암치료기관인 미 MD앤더슨 암센터에서 32년간 종신교수로 일하면서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차례나 선정된 명의(名醫)가 하는 말이 그래도 신빙성 있지 않을까

8
18 일 전
@년째개드립잼

나도 md학위 소지자입니다만

0
18 일 전
@극세사먼지

대단하십니다? 진짜 수준 ㅋㅋ

3
18 일 전
@년째개드립잼

뭐하는 학위인지 모르나보네

1
18 일 전
@극세사먼지

32년은 되셨나요? 아니 그거의 반인 15년은 되심?

2
18 일 전
@극세사먼지

의사 면허라도 있으신가요?

1
18 일 전
@ㅇ益ㅇ

0
18 일 전
@극세사먼지

오 ㅋㅋ 인증좀

1
18 일 전
@ㅇ益ㅇ

개드립에서 자칭 의사라는 놈들중에 찐의사 두명 밖에못봄 나머지는 전부 수술방 조무사따리가 의사이야기듣고 지들이 의사인줄알더라

2
18 일 전
@libiho

그래… ㅠ 걔넨 어떻게 인증했는지 모르겠다

0
18 일 전
@ㅇ益ㅇ

의료 관련 글에서 자칭 의사라는 인간 많다

1
18 일 전
@년째개드립잼

만날래? 아 근데 이거 친목이라 안되려나

쨌든 저사람 내가 배운 교수들 사이에서도 논란 많고, 생각외로 의사들 중에 유사과학 신봉하는 사람들 종종 보임 경력을 가리지 않고

 

출산 수유를 하면 세포분열이 더디게 유도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 모르겠다만 여성호르몬이 넘쳐서 그렇다 저거는 너무 갔음

2
@극세사먼지

만날래 ㅋㅋㅋ

5
18 일 전
@극세사먼지

우리 지금 만나! 아 당장 만나! ㅋㅋㅋ

2
18 일 전
@극세사먼지

그쪽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말도 안 되고 우스운 지 쉽게 설명해줄게.

 

남들 설득하려고 고작 우리나라에서만 수십만명이 있는 MD 땄다고 알량한 권위에 호소 중인데 저 위에 할배는 미국 1위 텍사스 엠디앤더슨 암센터 종신교수임.

 

미국 암센터 종신교수면 한국 의대병원 교수들도 배워야할 수준인데 누구 권위가 더 높고 객관적일 확률이 높음? MD가 아니라 고졸만 되어도 이 정도는 생각하고 행동해야 정상 아니냐.

4
18 일 전
@팽드시에클

다른 영상에서 활성산소가 암을 유발하니 맨발로 걸어서 흙속에 있는 수소이온이랑 접촉해서 암을 예방하라는데 암만 종신교수 어쩌고 해도 잘 가다가 이런 나사빠진 이야기를 한번씩 하는데 단순히 권위를 따져서 이런 것도 비판없이 받아들여야 하나?

의학 전공자가 아니라 고등학교 물리 화학만 배워도 이게 말이 안된다는 걸 알텐데

과학은 단순히 그 사람의 입지가 그 사람의 모든 말이 참이라는 것을 보장하지 않아. 다른 과학하는 카이 교수들 같은 대단한 사람들도 한번씩 헛소리 많이 하고

 

옛날에 요하네스 케플러의 스승 티코 브라헤는 천동설을 믿었음. 실제로 남긴 업적도 굉장하고

그럼 케플러도 같이 천동설을 주장했겠네?

아인슈타인도 죽을때까지 정상 우주론 주장했는데 그것도 맞겠네 그럼

1
18 일 전
@극세사먼지

난 저 할배 이전 영상은 안 봐서 그런 건 관심도 없고, 그쪽이 그게 맞다고 생각하면 권위에 호소하지 말고 설득을 하셔야지. 뭔 제대로 된 인증도 안 하고 MD 호소로 내 말이 맞는데? 하고 앉았어.

 

하긴 인증을 해도 전문가 권위 측면에선 저 양반 발끝도 못 따라가서 쓸모 없겠지만

 

그 쪽이 MD가 있으면 그거로 밥 빌어먹고 있을텐데 그게 다 사회가 만들어준 권위로 밥 빌어먹고 있는거임. 저런 교수는 그런 사회 시스템의 끝에 있는 양반이고 이런 상황에 남을 설득하려면 알량한 면허증 하나의 권위에 호소할 것이 아니라 방향을 달리 하셔야지?

3
18 일 전
@팽드시에클

내가 처음부터 md 학위 소지자라고 했나? 처음부터 안읽은 사람이 누구지 권위에 호소하면서?

 

의학 교과서에서 호르몬은 리듬이고 신호물질이지 소진시키는 것이 아니라고 가르치는데, 그럼 그 교과서 집필한 교수들은 전부 병신인가? 그 교과서 집필한 사람이 그 유명한 anthony fauci 박사인데 그사람도 틀렸겠네

 

관심도 없고 넌 저 사람에 대해서 아는게 이 글 밖에 없는데 그럼 가만히 있어야할 사람은 누군가?

3
18 일 전
@극세사먼지

그 쪽의 의견을 뒷받침 할 관련 논문들을 가져올 생각조차 안 하고 바로 나도 MD학위 소지자입니다만 했던데 그럼 바로 의사 자격증의 권위로 호소한 거지.

 

원래 설득에 논문이니 뭐니 안 따져도 되는 건 그 업계, 학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타이틀이라도 하나 달고 있는 권위자들이나 가능한 일이고

 

저 쪽은 종신교수 타이틀에 얼굴 까고 이야기하는데 고작 두번째 덧글에 나 MD인데 하면 누가 들어줘?

4
18 일 전
@팽드시에클

1+1 수준의 의학 전공자가 아닌 고교 생물학만 배워도 알 수 있는 걸 레퍼를 들고 와서 반박을 해야하니…

저 사람이 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거니?

1
18 일 전
@극세사먼지

임상과 이론은 오류가 있을수도 있다는걸 증명하는게 과학아니냐?

박사급레퍼 의견에 반박하고 싶으면 니 레퍼를 오픈하고 공개 저격하든지 반박 학술이나 논문이라도 가져와야 니말을 믿어주지?

2
18 일 전
@kyrix89

Because hormones circulate and act via receptors in target tissues, they serve to coordinate physiologic responses to external or internal cues. (2884pg)

Hormone transport and degradation dictate the rapidity with which a hormonal signal decays. (2886pg)

-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21e Loscalzo, Fauci

 

호르몬은 소진되는 것이 아닌 순환하고 분해되는거라고 떡하니 나와있고, 그 메커니즘이 다 나온다. 심지어 해리슨이고

근데 이게 굳이 이 정도 레벨이 아니라 고등학교때 다 배웠는데 이걸 모른다면 문과던지 생명과학을 안했던지 두기지로 밖에 생각이 안되네

1
18 일 전
@극세사먼지

https://www.sedaily.com/NewsView/29YQ4IJ8TA '비혼·딩크·만혼에…10년 만에 여성 유방암 발병률 '50%' 늘었다' 실제로 관련 통계가 그렇게 나오는 중인데 고교 생물학 운운은 우습네. 그럼 보건복지부랑 중앙암등록본부 연구원은 고교 생물학 수준도 안 되나? 뭐 진짜 말하는 수준이 노벨생리학상이라도 받으신 분 같네.

 

실제 통계가 그리 나온다니까? 그럼 변인 설정 똑바로 했고 표본도 넉넉한 반박 논문 가져와야 정상 아니냐?

2
18 일 전
@팽드시에클

여성호르몬을 ’써먹는다‘라고 하여 소진시키는 것이다 라고 표현하는게 아예 틀린거라니까

통계 자체와 인과 관계는 맞아. 그런데 임신 출산 수유를 하여 여성호르몬을 소진시키는 게 아니라고…

2
18 일 전
@극세사먼지

'몸속에서 에스트로겐 호르몬을 써먹지를 못하는 거에요.' 써먹는 게 꼭 호르몬 소진의 개념으로 받아 드려야 할 문제인가. 생식선 등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성 호르몬의 목적 자체가 당연 생식을 위한 것이고, 생식기도 당연 생식을 위한 장기인데 비혼, 만혼 등의 사회적인 이유로 원래 쓰여야할 시기에, 원래 목적대로 쓰이지 않아서 관련 신체 부위에 암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발언으로 보이는데 이게 뭐 사람한테만 발생하는 문제도 아니고 개, 고양이 등 모든 동물에서 똑같이 발현되는 문제이고

 

애초에 써먹는다 사용한다는 뜻은 소진의 개념만 있는 게 아니야. 아무튼 답을 달든 말든 내 덧글은 여기까지 달겠음. 좋은 하루 보내길

2
18 일 전
@팽드시에클

그렇게 이해한다면 사실 다행이지.. 그런데 임상을 보면 환자들 중에서 정확하게 말 안해주면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비상식적인 걸 요구한다거나 미신이 생겨서 그래

암튼 고맙다 너도 잘 보내

1
18 일 전
@극세사먼지

안 쓴다고 해놓고 미안한데 찝찝해서 딱 하나 더 남기고 감.

 

'쥐 안 잡는 고양이와 일 안 하는 남편도 써먹을 때가 있다.'라는 북한 관용구가 있음. 한국에도 써먹을 데 없는 남편이란 말 자주 하지. 그럼 여기서 부인이 남편을 써먹는다는 표현이 무슨 석탄, 석유 태워서 사용하듯이 일회용, 소진한다는 의미임? 아니지? 근데 왜 자꾸 '써먹는다'는 표현을 꼭 소진이라고 단언해서 쓰는지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래.

 

내가 봤을 땐 너가 저 내용이 기분이 나빠서 의미를 곡해해서 받아들인 것 같아. 그냥 좋게 생각해. 뭐 환자든 여러 경험적 이유로 기분 나쁠 수도 있겠지만

2
18 일 전
@팽드시에클

ㅋㅋㅋㅋ이 말 맞네.

옛날 유튜브 박사댓글 싸우던거 생각난다.

극세사는 링크드인이라도 오픈하고 글을써야할듯.

2
18 일 전
@극세사먼지

점점 논지 벗어나고 그냥 호소 되는데 저 사람은 대충 알아봐도 자기 경험에서 이렇다고 말하는 사람이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가지지 말라고 매차 말하는 사람임. 노년에 스트레스 가지지 말라는건 거의 만국, 전시대 공통된 얘기임. 소진을 하라를 써먹어라는 유도리도 없음?

사람이 이름을 알리면 반대파 생기는 것도 당연지사임. 교과서나 책을 안봐도 알 수 있는건 다 무시할 선생님이시네

요즘 의사들이 왜 의새라고 욕 먹는지 모르는 케이스가 참 많은듯 융통성도 없고 책책

2
18 일 전
@극세사먼지

md!

Merchandise 잖아!

 

굳즈~

1
18 일 전
@극세사먼지

이런놈 글에 개추 박히는 무지성 개드립 수준

2
18 일 전
@극세사먼지

에스트로겐 노출 정도에 의한 유방암 발병 확률은 정설아님? 왜이리 발작함

2
18 일 전
@ㄹㅇㄹㅇ

맞는데 저사람은 에스트로겐이 과해서 유방암이 발병한다<< 이러면 안돼

실제로 환자들중에서 여성호르몬이 유방암 발병한다니까 여성 호르몬 아예 안나게 해달라는 환자도 봤음

1
@극세사먼지

1랩와서 작성글보면 여시인게 아주 칭찬해 ㅋㅋㅋㅋㅋㅋㅋㅋ

4
18 일 전

특히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젊은 유방암 환자가 많은 편인데 40대 유방암 환자만 하더라도 서양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10.5%의 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40세 미만의 유방암 환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젊은 유방암 환자들의 경우, 50~60대 이상 유방암 환자들에 비해 경과가 불량한 경우가 많다. 통상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젊은 나이에 생기는 유방암은 여성 호르몬과 관련이 없는 ‘호르몬 수용체 음성 유방암’인 경우가 많아 예후가 좋지 않은 편이다. 특히 호르몬과 유전자 발현이 모두 음성인 삼중음성 유방암의 경우, 암의 진행이 매우 빠른 데다 재발률까지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62

2
18 일 전

흠좀????

0
18 일 전

인간 중성화수술 왜 없음?? 빨리 받게 해줘 시팔

0
18 일 전
@살자까지n년

실제로 거세하면 장수한다고 하지 않던가

0
18 일 전

원래 선진국일수록 유방암 늘고 자궁경부암은 줄어듬.

선진국 후진국 밸런스 맞음

3
18 일 전
@skelton

근데 자궁경부암은 그거 때문 아닌가 HPV 백신?

1
18 일 전
@위상부도체

자궁경부암은 예방주사있는데 다른 암은 왜 없음? 난 항상 그게 신기함 어떻게 약마다 부위별로 작용하는지

0
18 일 전
@번부대

백신은 간단히 말하면 항원처럼 생겨먹은 샌드백을 주는 거야

그 샌드백 때리면서 실제 항원을 어떻게 조져야 할지 배운 다음에 실제로 써먹는 거지

원리가 이러니 당연히 항원 하나에만 적용되는 거고

0
18 일 전
@번부대

자궁경부암은 HPV(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발생하니까, 코로나 바이러스도 백신으로 예방하듯 자궁경부암은 바이러스로 인한거라 백신으로 예방이 된다고 알려진거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롤주의)새벽 5시 롤갤 근황ㅋㅋ 11 배수지 16 3 분 전
물🚿만 사용하는 친환경 마케팅 기법 5 nesy 18 7 분 전
오늘 개장한 서울 시내 열기구 체험 20 Wingging 25 31 분 전
롤주의) ....충분해 6 배수지 28 32 분 전
20대일때 하는 흔한 착각.jpg 28 Wingging 33 32 분 전
2010년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법 ㄷㄷㄷ 9 웃겨정말 22 33 분 전
[LOL] 사우디컵 MVP 페이커 8 MasQ 26 33 분 전
롤) EWC(사우디 컵) 공식 MVP 페이커 15 제주왕삼다수 26 36 분 전
롤) T1 우승 사우디 대회 엔딩 10 2025 29 46 분 전
[LOL] 사우디컵 T1 3 vs 1 TES. T1 우승! 54 MasQ 58 1 시간 전
롤주의) T1 우승 32 배수지 52 1 시간 전
콘서트장에서 뛰지 않는 팬을 본 샤이니 민호.gif 21 Wingging 36 1 시간 전
광디스크 시대가 막을 내림. 33 할라당 29 1 시간 전
딸내미 치아 빼는 영상 올렸다가 대박 터진 미국아재 .gif 17 온푸 35 1 시간 전
훌쩍훌쩍 마지막 황제의 비참한 최후 16 멍멍몬 20 1 시간 전
완전히 묻혀버린 최악의 전쟁범죄 10 멍멍몬 32 2 시간 전
싱글벙글 나루토 작화 광기 레전드..gif 59 병어어엉신 45 2 시간 전
???:플랭크? ㅈ밥아님?? 12 웃겨정말 46 2 시간 전
오랜만에 맥시칸 치킨 시켜봤는데 37 버거왕버거킹 34 2 시간 전
한국은 여자랑 침대까지 얼마나 걸려? 13 추천요정여름이o 43 2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