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값 너무 싸다 한갑에 삼만원 가자

ㄹㅇ 동네에 흡연자 한새끼만 있어도 공원같은 곳 저지경으로 만들어놓더라 흡연자는 걍 정신병자라고 보는게 마음편해용

팩트=평균맞음.

이런거 올리면 이따금 난 안 그러는데 난 안 버리는데 댓글 달리던데ㅋㅋ

누가 뭐래? 평균이라고 평균. 니가 잘났으면 못난 새끼도 있으니 흡연구역이 늘 저 꼬라지인거란 생각을 하라 말해주고 싶음

ㄹㅇ 버리는곳 있어도 바닥에 버리고 침뱉고 싸대기 죤나 쳐맞아야함

한갑 10, 술한병 3~5 적당한듯

담배한갑에 105,000원으로 올리고 꽁초 하나가져가면5000원 환급해주는식으로하게해야함 기존 꽁초는 적용안되게 꽁초에 새로 일련번호 박고 일련번호있는꽁초만

대충 흡연충 혐오 쿨 돌았다는 댓글

개드립 프리패스 게시물 순위

1. 우선 흡연충을 까라

나도 흡연자이지만 눈치보여서 흡연후 쓰레기 버릴수 있는곳 아니면 흡연 못하겠더라 가다가 중고등 어린애들 담배피는거 보면 담배는 상관없는데 침뱉는거는 못참겠음

술담배 진짜 가격 너무 낮아

흡연충=유사인간 인간형태의 무언가

그러니까 나처럼 휴대용 재떨이를 가지고다녀야함

나같은 개씹꼴초들은 꼭 필요함ㅋㅋ

바닥에 침으로 대동여지도까지 있었으면 완벽

땅바닥에 꽁초 버린거 그대로 먹이고 싶네ㅋㅋㅋㅋ

거기다가 먹었던 음료 쓰레기까지ㅋㅋ

흡연충 특 ) 걸어가면서 피면 멋있는줄 앎

높은 확률로 근처에 흡연구역 없는듯

시발 잠실에서 일할때 담배필때 없어서 잠실대교 끄트머리까지가서 폈는데 개줮같았다

이야 이정도면 진짜 깨끗하다야

진짜 수북한데는... 어휴...

민폐의 종족 ㄷㄷ

흡연자들 스스로가 욕처먹게 행동해놓고 욕하지 말라는건

나도 흡연하지만 저러지좀 말자 병신들 그리고 흡연실 부스안에서 쫌펴라 새끼들아 니들은 냄새맡기싫고 남들은 맡아도되냐 씹년들아

어우진짜 드러워죽겠네

회사 주위 보면 깨끗한 곳이 대부분이고 담배피는 사람도 넘치는데 쿨 돌때마다 글 올라오고 욕하는 애들 밖에 없는게 신기하네

담배피는 애들은 그냥 또 쿨 돌았거니 하고 지나가서 그런가?

대체 담배를 왜 피는거지 인생 재미없어서 일찍 일찍 죽으려고 하는 거?

면역이 됐어!

난 저 플랜카드에 담배빵까지 봄

가격을 몇만원으로 올릴 수 없으면 아예 담배회사에서 필터 빼버리고 타르 100mg으로 출시해줬으면 함

흡연자들에 대한 이미지 확립은 모텔과 렌트카에서 가능함.

걍 욕이 절로 나옴. 공용 사용이라는거에 배려가 없어 시댕..

좆나 신기해 진짜..

난 어쩌다 연초 피울 때도 피해서 구석으로 간 뒤 피는데

저런 곳에서 피고 저 씹창을 내놓다니;;

저런거 다 과태료 씨게 먹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