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부족..

세상이 병신이됐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허용될수없다?

허...참....

진짜 많긴함

요즘 애 새끼들이 ㅈㄴ 싸가지 없긴함 진짜

저대로만 자라서 셀프도태 해줘라 제발

물리 치료 부족

집에선 애 기죽인다고 하는대로 내버려두고

학교에선 뭐만하면 몰려와서 지랄하니

누가 무슨수로 가르치나?

저것도 나름 장애임 근데 쳐맞으면 나아

당해봐야 정신차리는데

형제없이 자라서 저런경우도 많을듯

내 지론은 '초등학교 고학년 되기 전까지는 의사소통이 가능한 애완사람이라고 보면 된다' 임

잘못했을때 혼나고, 심하게 잘못하면 매를 맞는다는걸/벌받는다는걸 가르쳐야 되는데

요즘은 가정에서 그 정도의 훈육조차 안해서 이런 지랄판이 나는겨

당연히 훈육을 빙자한 아동학대는 안되지만,

지금 사회는 낮은 강도의 훈육조차도 아동학대라고 하는 시대라서 어떻게 안됨

초등학교 들어가서 저학년때 배우는게 '아동학대 예방교육'인데

회초리로 손바닥 맞기, 꿀밤 맞기, 무릎꿇고 손들기 등 '신체적인 학대'랑

꾸짖기, 형제랑 비교하기, 부부싸움 목격 등의 '정서적인 학대', 그 외에 성적학대, 방임 등등

이런거를 겪었을때 신고하는 방법을 배움

내용보면 아니 이딴걸로 아동학대라고? 라는 생각 들거임

가정에서조차 훈육을 못하는 시대라서 저런 애새끼들이 나오는거다

예전에도 저런 애들 잇엇지

근데 그땐 저렇게 커뮤니케이션 병이 아니라 대놓고 조롱하는거라 생각해서 싸우자는걸로 알앗음

요즘 애들 요즘애들 하는데

어느세상에나 저런 ㅄ들은 있었음

그때는 내 주변에 일어 나는거 아니면 알기 힘드니까

별로 없어 보이는 거고

지금은 커뮤로 엄청 퍼나르니까 많아 보이는 거지

눈치없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래

ㅋㅋㅋㅋ 어차피 저런 애들은 인간 언저리라 언제태어났어도 그랬을즛

안맞아서그럼 미친놈한테 걸려서 마운트당한채로 아구창존나쳐맞아봐라 저지랄하는가

틀딱들 지랄하네 ㅋㅋㅋ 10년전 20년전에도 저랬음

지들 어릴 땐 안 저런 줄 아네 ㅋㅋㅋ

다만 옛날엔 주변 어른들이 지랄하니깐 그거 보고 개사이다 ㅇㅈㄹ한거지 뭔 요즘세대가 유난히 저러는 줄 아네

댓글이 ㄹㅇ임

옛날에 아직 개념 덜잡혀서 저지랄하면 즉석에서 니 앞에있는 사람은 인형이 아니라 인격을 지닌 사람이라고 현장교육을 시켜줬지

안맞으면서 자라니까 좆같이하면 줘팸당한다 정도는

몸으로 익혀야되는데 촉법이니 지랄하니까

저래도 뭐라 못하니까 ㅋㅋㅋㅋㅋ 옛날 오락실에서

저랬어봐라 그날 살인사건남 ㅋㅋㅋㅋㅋ

ㄹㅇ 예전엔 저러면 스윙 연습하는거라고 빠따 갈겼지 ㅋㅋㅋㅋ

저런건 예전부터 있긴했음 좀 악질같은 애들이 한명 뒷담깔때나 은따 시킬때 많이 사용함

지나가면서 들으라는듯 그 친구 약점말하고 그 친구가 화내면

? 니한테 한 말 아닌데 왜 화냄? ㅋㅋ 찔림?

다만 어른들이나 모르는 형들한테 저런다? ㅋㅋ 절대 못하지 진짜 뺨맞으니까

말로만 하고 오냐오냐하면 머리 끝까지 기어오르는 애들 많음. 어른도 마찬가지고 ㅋ

강하게 한마디 하거나 맞아야 정신 차림

옛날엔 ㄹㅇ 저따위로 행동하면 쳐맞아서 즉시 교정되긴 했어

니애미요 니한테 한말 아닌데요?

요새 잼민이들 주변에 누가있던말던 소리 존나지름

그제 애데리고 산책가는데 잼민이 무리중하나가 나랑 눈마주쳤는데 우리애 지나갈때 소리를 갑자기 존나지르더라고

순간 존나 화나서 가만서서 그냥 빤히 계속쳐다보니까 머쓱한척 가는데 시발 싸대기존나마려움

옛날에도 저랬다 그러면서 발끈하는 애들도 보이는데

브레이크를 걸어줄 사람이 있는거랑 없는거는 진짜 큰 차이임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