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되는 주파수 들으면 되지

너무 말라서 무서웠던 적이 있었음

요즘은 조금 살이 붙어서 보기가 좋던데

장원영이 실물로 내눈에 보인순간 주저없이 청혼한다

근데 장원영 너무 말랐니 비현실적이니 하는 말들에는 대체로 악의가 안 느껴지는 느낌임. 진짜 누가봐도 너무 말도 안 되게 예쁘니까, 오히려 살 조금만 더 쪘으면.. 싶은 거 아닌가 싶음. 물론 체질상 본인도 스트레스 받겠지만..

뭔가 내 동생 같아서 살 너무 빠져서 나올 때는 건강 괜찮은 건가 걱정되기도 함

나도 장원영 몸매 돼서 풀플레이트 중장보병 코스프레 할 거야

장원영은 진짜 너무 예뻐서 여초애들도 쟤까면 병신으로 낙인찍더라 ㅋㅋㅋㅋㅋ

솔직히 장원영 관련 영상이나 글 보면 너무 말라서 어떡해ㅜ 지구뿌셔뿌셔 불고기맛ㅠㅠㅍ 이딴 댓글 항상 수십개씩 달려 있어서 짜증남 그런 애들 보면 걱정돼서 그런 댓글 쓰는 거라고 하는데 정작 걱정해주는척하면서 본심은 까고 싶은 악의적인 의도가 티남

니들 밖에서 마른 사람 보고 너무 말라서 어떡하냐 살좀 쪄야겠다 그러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걱정해주는 말로 들리겠냐? 그런것도 다 스트레스받는 소리임 뚱뚱한 사람만 스트레스받는게 아니라 마른사람도 나름의 고충이 있음. 남자뿐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임.

뚱뚱한 사람한테 너무 뚱뚱해서 어뜨케ㅜㅠㅠ 살좀 빼야겠따 ㅜㅜㅠ ㅇㅈㄹ하면 누가 봐도 비난받을만한 악플이잖슴? 말랐다는 댓글도 당사자 입장에선 상처받을만한 악플이라는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음

장원영 팬은 아닌데

예전보다 지금이 살이 좀 더 붙어서 보기 좋더라

예전에는 보기 안쓰러울 정도로 말라서..

이쁜거랑 별개로 실물 처음 보면 무서울거 같긴함. 연예인 아닌 일반인이 얼굴 손바닥만한 경우를 살면서 한번인가 봤는데 순간 기괴하다라는 생각부터 들었었음. 걍 머리 크기가 내가 알고있는 사람 머리크기가 아니다 보니까.

닥전 골랐지만 무섭고 비현실적인 몸으로 안변하고 계속 좆돼지로 살수있다니 이거완전 럭키비키자낭 🍀

아이돌들 실제로 몇번 본적있는데 걍 각목으로 만든 인형들같았음. 얼굴만 둥둥떠다닌다는게 딱 맞는 표현. 그런데 촬영본으로 보면 실제보다 뚱뚱해보임. 조명이 쎄서 그림자 없어짐 + 망원랜즈 때문에. 아이돌들 억울해할만하더라.

백날 이야기해봐라

난 장원영 허벅지 볼 때마다 죄책감 든다니까....사람이 저런 다리로 걸어 다니게 둬도 되나 싶은ㅋㅋㅋ

장원영 영상으로볼땐 그냥 말랐구나 싶은데 팬들이 찍은 실물 움짤보니까 진짜 기아에 가까움 너무 말랐음

차은우랑 장원영 투샷보고싶다 아니 둘의 2세가 궁금하다

바이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