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 그 성별이면 ㅈ되는게 국룰인가...

저걸 진짜로 하면 다같이 조롱당하는 분위기만 형성되고 불복종 할맛만 안나는거 아님?

상관명령 안지켜서 목숨 살리는것도 지 이득이지만 상관명령 지켜서 자기 이미지 좋게 만드는것도 지 이득이라 볼수있거든

군대에서 다치거나 죽어도 은폐하거나 제대로 보상도 안해주는 짓거릴 몇십년동안 하고도 그나마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었던 게 기적인거지.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예전처럼 사고나도 그냥 묻으려고 하는 머리 굳은 놈들이 꼭대기에 있는데 파탄이 날 수 밖에 없지

이렇게 한번 크게 터지고 들고일어나야 뭐라도 바뀌겠지.. 현역들 몸건강하게만 나와라

중요한건 요즘 애들은 제대로 된 판단 안 하고 곧이 곧대로 듣는다는거지 ㅋㅋㅋㅋ

진짜로 저런 문화 퍼질지도 모른다고

거시적으로 봤을때는 절대 군대라는 조직에 좋은 현상이 아닌데 너무 알빠노네

특수목적 집단에, 직업의식 없는 여자가 끼어들면 반드시 벌어지는 일들이

군대에서 지금 그대로 벌어지고 있다는게 웃기기 짝이없음

ㅇㄱㄹㅇ

ㅉㅉ 진짜 ㅈ망이구나 나라도 항명하고 영창간다 개같은 새끼

본지 2주도 안된 오라질년한테 대체 뭔 전우애 같은걸 느껴서 참아줘야함?

대만군 이야기 임? ㅋㅋㅋ

한 번 조성된 분위기는 쉽게 바꾸기 어려움,

가령 지금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조직분위기도 고치기 어려운데

군대가 상명하복에 대한 거부문화, 더 나아가서 규정에 대한 거부문화가 생기면 앞으로 구조가 개편되고 규정이 개혁된다 해도 구조와 규정에 대한 거부 때문에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거임

그렇기 때문에 영창에 갈만한 행동은 하지 않되, 상관의 정당하지 않은 명령에는 규정을 근거로 거부할 수 있도록 규정에 대한 교육이 위아래로 필요하다고 보임

아무리 많이봐줘서 군대식으로 생각해도

훈련병을 키워내는건 일종의 실전 작전이고

중대장을 작전실패를 넘어서 꾸준한 개트롤질로 병력손실을 가져온점에서 유죄다

지휘가 병신같으면 군기 박살나는건 순식간이지

입대하는 순간 무조건 병신짓을 하던 뭘하던해서 개폐급 노란견장 달자 그게 군생활 편하고 안전하게 전역하는 길인거같은데

훈련소 일주일차에 싫어요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이런 병신나라는 망하는게 맞지

책임 져야할 사람들이 책임을 안지려니 저런 일이 일어나는거지 뭐

이젠 눈치도 안보는 수준까지 왔음

군기 확립 목적으로라도 저 중대장 사형까지 때려야됨

재판가서 10년 아래로 나오면 명령 거부 못막지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휩쓸려

군대는 최대한 뺄 수 있음 빼고 가더라도 불합리한 명령은 절대 들어선 안됨 내 몸 내가 지키는거다

남자로 태어난 죄

ㅂㅅ집단

그냥 중대장 처벌하면 될걸 일 ㅈㄴ 크게 만드네ㅋㅋㅋ

우리나라 기득권, 윗대가리놈들은 책임감이 너무 없음

이런 나라는 망하는 게 낫다

말도안되는 명령을하면 쏴라.

군 니들이 깬 신뢰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솔까 중국 미국 배제하고 북한이랑 맞다이 뜨면 이기냐??

요새는 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대장 다크나이트였네

육군은 진짜 빡세네 난 10년전에 공군갓는데 훈련받다가 너무 힘들면 열외 했는데

영창 생각보다 갈만 한거같던데

갔다가 전출가면 서로 아저씨 아저씨 하면서 존대하고

할거 하면서 삼

15일 더 근무하는데

뭐 60일 이상 더 근무하면서 더 편한 공군 가는사람도 많은데

근데 영창가면 기록 남지 않나..?

크게는 아닌데 가끔 불편 생기는거 같던데

친구 영창갔다왓는데

ㅇㅇ 어쩔 수 없는 방향이라고 생각해 이렇게 해야 자기 권리 챙길 수 있음 이젠

직업의식 개미좆만큼도 없는 병신같은 명령에 진짜로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커다란 사례중 하나니까

근데 진짜 얼차려 받다 죽는 것보단 영창 가는 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