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명령을 불복종할 수 밖에 없는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면 사실상 국가전복/내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단..

그냥 고도의 간첩행위야

시발 진짜 여군한명이 전군사기 개떡락 시키네 ㅋㅋㅋ

명령불복종하며 몸 건강히 군 제대하고 민간인되면 군대가 할수있는게 뭐가있는데?

대한민국 군대가 밑에서부터 붕괴되고있네

국방부 스스로 만들어낸 군대의 모습

한번이라도 지들 흐물거리는 좆을 박을 기회 얻을 수 있을까봐 좆나게 보지물 빠는 윗대가리들이 남아있는 이상 답이 없다

ㄹㅇ 채상병 건부터 시작해서 군대가 "용사들 죽든말든 알빠노?" 자세인게 보이니깐 바로 이런 대응이 나오는거지 다 업보임

지금은 한국은 6070대가 일궜고 5060 스윗남들이 망치는 중인듯

전쟁나면 헤드샷 맞을 중대장들 많지

군대 : 중요한 선택의 분기점에서 항상 최악이나 차악만 선택하는 병신집단

해병대 사건이랑 이번 사건 보니까 그냥 무슨 일이 있어도 몸 건사하고 제대 하는게 이득인 듯

ㄹㅇ 미꾸라지 하나 때문에 당나라 군대만도 못하겠네

국가가 당나라군대를 원한다니 원하는대로 해줘야지

나치 독일을 뛰어넘는 징집율을 보이지만 지휘관은 나치 독일보다 못한 k 국군

성근이말 반대로 가네

자업자득

불합리하다 생각하면 걍 거부 ㄱㄱ

좆방부 새끼들 꼬시다 병신들아

잘 돌아가네 병신새끼들 아주

근데 정말 너무 힘들거나 무서우면 안 해도 됨

해봤자 좀 혼나는 정도지 별로 큰 일은 안 난다

이번 훈련병 건만 그런게 아니라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병들이 죽어갔냐 그동안 국방부 씹새들이 어떻게 대했냐 끌려왔어도 사명감으로 임무수행 하던 병사들이 죽어도 병신취급 하는데 어떤 미친놈들이 시키는대로 임무수행 하겠냐고..

복종하는 명령체계가 지휘관한테 목숨 맡기고 전체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거라는 신뢰가 있어야되는건데

평시에도 사람목숨 귀한줄모르고 지랄하는데 전시에는 얼마나 막다루겠어 절대 복종?좆까지 ㅋㅋ

ㅋㅋㅋ 징병 체계부터 애미터진 유사국가 수준인데 뭘 바람

걍 아무거나 잡고 까도 다 맞는 말 수준으로 병신집단=한국 군대 ㅋㅋㅋ

안다치고 나오는게 최우선이지

채상병 사건은 그래도 정치권에서 물었는데

이 사건은 '여성' 중대장이라 스윗세대들이 감싸주나봄

세월호때도 같았죠. 기존 권위가 스스로 자멸한거죠 뭐

군대에서 웃자고 "우리의 주적은 간부다" 밈을 썼는데 이젠 현실이 됐네

이제 슬슬 프로파간다 안 통하는 세대다

up pu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