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사람이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걸 많이 먹으면 많이 먹는다 옘병, 조금 먹으면 조금 먹는다고 지랄

그냥 남들한테 관심 좀 끊어

근데 본문 짤만 봐도 오히려 꼽주는건 그거밖에 안먹냐고 하는 대식가쪽 같은데

오래 씹으면 재료 맛 좀더 느껴지는거 있긴 함 ㅋㅋㅋ

근데 더 자극적인 조미료 맛에 우겨넣음 ㅅㄱ

적게 먹는 애들이랑 밥 같이 먹으면 개꿀 아니냐?

저렇게만 먹으면 안죽나? 최소한의 영양소도 안될거같은데

기초대사량도 안먹는거같은데 어케 살아있냐

방송이라고 너무 오바하는거 같어

도야지

둘이 반대로 욕하네 ㅋㅋ

이젠 하다하다 쳐먹는걸로 갈라치기?

부축이긴 뭘 부축여 십련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배 부르기 전에 먹는거 멈추는게 몸에는 좋은데.. 그게 잘 안되..

뭐가 정답인지는 다 알지. 근데 내가 살아보니까 마른 사람은 어떻게든 안 먹어야 되는 이유를 찾고, 살찐 사람은 어떻게든 먹어야 되는 이유를 찾더라. 나는 먹자파.

닉값 하려고 오바하는거같긴 하다

TV에 나오는데 닥치고 조금 먹을순없잖아....

난 좀 배차면 안먹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움직이기 힘들고 신경쓰여서 일도 안댐

어느정도 오래씹고 음미하면서 소식하는게 필요하긴 해

근데 저사람은 좀 과해

인간의 위 크기는 주먹사이즈 정도라던데

굳이 그걸 초과할만큼 먹을 이유는.. 요즘 식재들 영양이랑 칼로리도 다 높으니까 굳이굳이인듯

오래씹는거 부럽네 일부러 인식하고 씹으려해도 자련스럽게 스르르륵 넘어가 시부럴 소화제를 너제도 먹엇어

배부르면 더는 못들어가겠던데

많이 안 먹었다 싶어도 칼로리 계산해보면 2천은 훌쩍 넘더라

옆사람이 많이 먹든 적게 먹든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음

가끔 회식할 때도 옆사람이 술 적게 마시면 술맛 떨어진다는데 자기가 먹는거랑 남이 먹는거랑 뭔상관이람

면치기 존나 싫어

소식, 대식 둘다 병신같네

걍 평범하고 일반적으로 먹으면 안되나

존나 극과극이여

저 방송에 나온 소식좌는 건강 꽤 안좋다고 검진결과 다른 프로그램에서 나왔음

유명한 분인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

식사는 적게하는데 간식 많이 먹는 사람들도 있드라

소식하는 사람이 좋음.

같이 시키면 똑같이 돈내는데 내가 더 많이 먹으니까.

얼마나 샘이났으면 저런걸 욕할까 싶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