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초보들은 그냥 처음 한달은 한시간 걷기

그다음 한달은 한시간 걷뛰(걷다가 뛰다가 힘들면 또 걷다가..)

그다음 한달은 한시간 걷뛰비율 조정

그다음 한달은 7~10km 걷뛰

그다음 한달은 7~10km 뛰

이런식으로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점진적으로 기록 늘려야함. 그래야 무리도 안하고 목표달성하는 재미도 있고...

조금이라도 하체쪽에 뭔가 무리가 간다 싶으면 바로 강도 최소로 줄이는것도 잊지 말고

러닝 ㅇㄷ

달리기할때 핸드폰이나 지갑같은 소지품은 어케함?

러닝ㅇㄷ

6개월차 6키로 겨우 뛰는 런린이로서 말하자면

조금 빠르게 걷는 수준으로 뛰는걸 추천한다.

당연히 지루한 달리기지만 나와의 싸움에서 이겻다라는 성취감에 하게 되는거 같다.

구기 족목같은 재미 보다는 그냥 하고 나면 기분 좋고 갓생 사는거 같다 좋다.

천천히 시작해보는걸 추천한다.

러닝꿀팁 ㅇㄷ

러닝 ㅇㄷ

웨이트 골프 테니스 다음유행은 러닝인가!

꿀팁 읽지말고 그냥 나가서 꿀팁 읽을 시간만큼이라도 뛰어라

러닝 꿀팁 ㅇㄷ

러닝 와드 팁

ㅇㄷ

휴식도 중요... 운동 안하다가 30분에 3키로 설렁설렁 뛰면섷괜찮겠지 하고 열흘 내리 뛰었더니 바로 무릎에 물참.. 초보는 휴식도 잘 챙겨야함

서브 3까진 못해봤지만.. 싱글 달성한 러너로써 꾸준함+수면 두가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음.

훈련은 가벼운 조깅을 메인으로 마일리지를 쌓고 포인트 훈련들을 병행하면 시간 대비 진짜 효율이 좋은거 같음.

다들 빠르게 뛰고 기록에 대한 부담감이 큰데, 빠르게 뛰지 않더라도 충뷰하게 거리에 대한 부하감 스트레스를 몸이 익혀서 어떤 속도든 딱 10km만 달릴 수 있으면 일상생활을 조금 더 가벼운 몸으로 보낼 수 있을거임.

10km 도전 중 런닝화 추천 좀. 발 볼 좀 넓은 편.

현재 8km, 5분 50초/km정도 달리는 중 10키로 한 시간 안으로 들어오는게 목표

런닝 꿀팁 와드

매년 9키로 두달뛰고 안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