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샤워안하고 바로 나와서 집까지 도보로 이동하고 집에서 샤워하는데 이거도 같은 동 사람들 ㅈ같아 하려나?

어차피 말 해도 안 들어쳐먹음 ㅋㅋ

묻지마도 일어나는 마당에... 미쳤다고 건드림? ㅋㅋ

ㅈㄴ 안씻어서 냄새가 저리 심한 인간이면 높은 확률로 정신 상태도 ㅂㅅ일게 뻔하니 조용히 피하는게 답임

좀 싸이코같으면 걍 말안걺

그정도로 안씻을 인간이면 비정상인 맞으니 잘못하면 큰일 날듯

어쩔수없다 요즘에 괜히 잘못걸려서 칼빵맞으면 자기만 손해....

나도 가끔 같이 타는사람중에 진짜 안씻는사람 있는데 쉽지않음....ㅠ

해코지 당할까봐 말안한다는 무슨 마인드?

그런말 하는거 자체가 무례한건지 모름?

아 얼마전에 아침 일찍 ktx 탔는데 옆자리 앉은 20대 남자애 냄새가 너무 심했음.. 땀났더라도 씻고 나왔다면 날 수 없는 냄새임.. 안 빤 옷, 땀냄새, 안 씻기 3중 콜라보로 진짜 가만히 있는데도 냄새가 너무 나서 고통 받았는데 중간에 내리더라. 솔직피 씹파오후여서 그런지 편견만 강화됨.. 그 후에 탄 30대 남자가 멀끔한 정장차림에 향수 냄새 나니까 진짜 천국이었음

저게 정상인으로 보임? 냅둬

어느정도 친분이 있어야 저런 말을 할텐데 딱히 접점도 없는 사이면 말하기 힘들어 ㅋㅋ

칼맞아 그러다...

코로나로 후각이 작살남 ㅠ

한참 똥푸는 도중의 똥차 옆에 서있어도 아무 냄새도 안나고

한여름 지하철에서도 아무냄새도 안나

좋? 은건가?

당하기 전에 먼저 해코지하면 해결되니 좋았쓰

글쓴이 맞춤법이 더 구역질 나는데? ㅋㅋ

잠깐 참는게 좋아..

저정도면 말한다고 고칠 애들이 아님

말해서 바뀔새끼면 애초에 그렇게 하고 다니지도 않는다

제발 엘리

졸라 친한애들한테는 이야기 하는데 그 외는 말안함

담배 피는 사람들은 특유의 쪈내와 땀내 합치면 레알 말 하기도 시름

그래서 그냥 내림

그정도면 뭔짓을해도 안이상함

똥을 봤으면 피하는게 맞음 치우겠다고 건드리는 순간 네가 싼 똥 되는거야

냄새난다고 꼽주면 진짜 칼맞을거같아서 절대말안하긴함

난 첨엔 거부감 들다가 오히려 무슨 사정이 있는걸까...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침.

보통 사람들은 거지꼴이면 샤워를 하던 모자를쓰던 하는데 그런거 생각안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이면 그냥 모른척해야됨

잼민화법으로 “아 ㅅㅂ 냄새 개 ㅈ같네 ㅅㅂ 애미가 뒤져서 관리가 안되나?“ 해야지

칼빵맞는다

몇초간 숨 참으면 되지 뭐 ㅋ

저런건 직접 말하는것보다

관리실에 이야기 하면 됨

조치해달라고

중간에 내리자

꼽주면 칼맞을지도 모르니까

그냥 토하면 안되려나?ㅋㅋㅋㅋ

부모가 먼저 말했겠지

그럼에도 해결안됬거나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을 수도 있고,

아니면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일 수도 있으니 괜한 훈수는 안두는게 낫다고 생각함

난 일단 피할 것 같다 그 정도면 정상일 수가 없음.

말은 안하고 그 사람 타면 바로 다음 층 눌러서 내리기를 반복할듯...

문명 사화에사는 사람새끼가 그정도도 스스로 못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거나 정신병자겠지하고 넘어가야지

뭐라하묜 새벽2시에 칼들고 집 앞에 서서 문 두둘기고 그럼